소형 아파트단지 통째로 다 가진 셈…'1등 임대왕'은 717가구 보유한 서초구 60대
전국에서 등록임대주택을 가장 많이 보유한 개인은 700가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아파트 단지 하나를 한명이 통째로 가진 셈이다. 상위 30명의 보유량을 합치면 1만1200가구를 넘어선다. 5년 전 조사에서 1명뿐이던 30대 사업자도 이번엔 3명이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이어 겨냥해온 '집 사모으기식 임대사업'이 숫자로 확인됐다.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태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임
"귀한 서울 신축이니까" 문전성시…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높은 분양가'에도 관심
"서울에 신축 아파트가 부족하잖아요. 분양이 많지 않아서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을 거 같네요."(노원구 거주 60대 부부) 노량진 뉴타운 분양 시작을 알리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 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자 방문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가 공급하는 단지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 이날 찾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에는 오전부터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4월 분양 시장 활짝…'이촌 르엘' 등 전국 2600여가구 공급
이달 둘째 주에는 봄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 13개 단지, 총 261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는 10일 용산구 이촌 르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2023년 7월 호반써밋 에이디션을 마지막으로 3년 만에 공급되는 민간 분양 물량이다.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가구다. 이 중 전용면적 100~122㎡ 8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 견본주택 개관 중, 14일(화) 1순위 청약 접수
GS건설·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 노량진6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견본주택을 성황리에 개관 중이다. 1·9호선 노량진역과 7호선 장승배기역 도보권으로 3대 업무지구(CBD·YBD·GBD)로의 이동이 편리한 데다, 노량진 뉴타운의 첫 분양 단지로 상징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 동, 총 1,
최인호 HUG 사장, 주택협회 찾아 "CR리츠 보증 지원 강화"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이 한국주택협회를 직접 찾아 기업구조조정(CR) 리츠에 대한 보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3일 HUG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 서울 강남구 주택협회에서 윤영준 주택협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정비사업 활성화, 미분양 해소 등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 사장은 지방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임대로 운영하는 CR리츠에 대해 금융기관 대출 일정에 맞춘 신속
6,636가구 검암역세권 개발 신호탄, 마수걸이 분양 ‘검암역자이르네’ 출격
인천 서구 검암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과 연결되는 교통 관문 입지에 대규모 주거단지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면서, 인천 서구 주거지형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검암역자이르네'가 분양에 나서며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이다.인천시에 따르면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는 총 6,636세대, 약 1만6,200명 수용 규모
합리적인 분양가 기대...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개관
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이달 분양을 앞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견본주택이 오는 4월 9일(목) 개관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오전 10시 시작되며, 일반 관람객은 오전 11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이후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실현될 경우 한 정거장으로
성성호수공원 일대 교육·브랜드 프리미엄 갖춘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주목
최근 주택 시장의 선별적 청약 기조가 뚜렷해지면서, 단일 조건이 아닌 '복합 프리미엄' 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광교신도시의 사례처럼, 대규모 호수공원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그리고 브랜드 대단지라는 세 가지 이점이 결합된 지역이 시장을 선도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기존에 광교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자연과 주거가 결합된 도시 구조를 통해 수도권 대표 프리미엄 주거지로
견본주택 인파 몰린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가 지난 3일(금) 견본주택을 본격 오픈하면서 수요자,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부의 계속된 대출 규제 강화 시기에 등장한 신규분양 물량인 데다가, 선호도가 높은 중형면적으로 구성된 주거복합단지라는 점까지 맞물리면서 주거와 미래가치, 일거양득을 기대하는 이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대한 불안감과 공사비, 분양가 상승에 따른 불안감
공급난 속 매매·전셋값 오르며 활기 띤 울산 부동산, 동원개발 ‘울산 신복역 비스타 메트로’ 눈길
작년에서 올해로 상승흐름이 이어지며 울산 부동산시장이 본격 봄바람을 타고 있다. 매매가와 매수심리 상승, 미분양 감소 등 주택시장 전반에서 이런 상승 분위기가 감지되는데, 조선업 호황 등 산업 호재가 영향을 끼쳤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공급부족이 꼽힌다. 울산의 10년 평균 입주물량은 7,261가구인데 2024년부터 연 4천가구 대에 머물렀고 올해 역시 4천가구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공급부족'이 이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