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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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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는 정치 발언 해도 되나요?"…전한길 한국사 수강생들 '혼란'

"일타강사는 정치 발언 해도 되나요?"…전한길 한국사 수강생들 '혼란'

한국사 스타 강사로 유명한 전한길씨가 최근 거침없는 '정치 발언'을 이어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이 피해를 봤다고 불만을 제기하는가 하면, 민간 강사도 공교육 교사처럼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전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및 석방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각종 정치적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1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집회에서 전씨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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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 두고두고 후회"

문재인 "윤석열 검찰총장 발탁 두고두고 후회"

문재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윤석열 검사의 검찰총장 발탁을 두고두고 후회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0일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19년 당시 윤석열 중앙지검장을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탄생하게 된 가장 단초가 되는 일이기에 후회가 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언론과 인터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전 대통령은 "당시 나와 조국 민정수석, 검찰총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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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선동' 고발 당한 전한길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니 다급한 모양"

'내란 선동' 고발 당한 전한길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니 다급한 모양"

공무원 시험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최근 더불어민주당에게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당하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오르고 민주당 지지율은 자꾸 내려가니 다급한 모양"이라고 응수했다. 전 씨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 전한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일부 여론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0%가 넘었다. 그럼 대한민국 국민 50% 이상이 모두 내란 동조 세력이라는 뜻이 되냐"고 반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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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다" 했지만…변론 중·과거에도 "인원" 표현

尹 "인원이란 말 써본 적 없다" 했지만…변론 중·과거에도 "인원" 표현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국회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지만, 윤 대통령이 '인원'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반박하면서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6일 곽 전 사령관은 6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윤 대통령이 당시 데리고 나오라고 지시한 대상이 국회의원이 맞냐'는 국회 대리인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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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나이로 뭉친 친한계에 "53살 한동훈, 예전이면 손자 볼 나이"

이준석, 나이로 뭉친 친한계에 "53살 한동훈, 예전이면 손자 볼 나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측근으로 불리는 친한계 정치인이 '세대교체'를 강조하며 '언더73'을 조직한 데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53살이면 예전 같으면 손자 볼 나이"라고 지적했다. 6일 KBS 라디오에 출연한 이 의원은 친한계에서 자신에게 '언더73' 참여를 권유한 것에 대해 "그런 사람들한테 이용당할 이유도 없고 여유도 없다"고 거절의 뜻을 밝혔다.이어 그는 "대한민국의 평균 연령이 45살 정도인데, 한동훈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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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사령관씩이나? 야!" vs "야라니"…강선영-용혜인 고성·설전

"수방사령관씩이나? 야!" vs "야라니"…강선영-용혜인 고성·설전

6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과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이 고성을 지르며 충돌했다. 용 의원은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수방사령관씩이나 돼서 군 통수권자가 법률 전문가 출신이니까, ‘어련히 법률 판단을 알아서 했겠거니’하고 생각하고 결정하니 내란죄로 구속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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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실패한 대왕고래 시추비용, GPU 3000장 샀다면 AI 개발에 도움 됐을 것"

이재명 "실패한 대왕고래 시추비용, GPU 3000장 샀다면 AI 개발에 도움 됐을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 온 동해 심해가스전 사업 '대왕고래' 탐사 시추 실패에 "인공지능(AI) 연구에 필요한 돈이 사기 시추에 쓰였다"며 비판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왕고래 탐사 시추 실패에 대해 "국가가 AI 연구를 위해 최고사양 그래픽처리장치(GPU) 3000장을 살 수 있는 돈을 사기 시추에 넣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해외 기업 단위가 3만개 가진 GP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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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한동훈, 신선하고 용기 있어…등판하면 지지도 상당 결집"

김종인 "한동훈, 신선하고 용기 있어…등판하면 지지도 상당 결집"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신선하고 용기 있다”며 여권 차기 대권 주자로서 긍정적으로 평했다. 두 사람은 지난 설 연휴 기간 30여분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김 전 위원장은 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번에 처음 봤는데 비교적 신선하고 젊고, 소위 시대 흐름을 따를 줄 아는 역량을 갖춘 사람”이라며 “12월 3일 (윤 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포한 날 한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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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예산 삭감에 계엄하더니…대왕고래에 尹 등 터져"

박지원 "예산 삭감에 계엄하더니…대왕고래에 尹 등 터져"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띄운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자 "대왕고래 때문에 윤석열 등 터졌다"고 지적했다. 6일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더니 대왕고래 때문에 예산 삭감했다고 계엄 하더니 윤석열 등 터졌다"고 적었다.앞서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동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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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尹 지지자들, 성조기 제발 그만…트럼프는 관심 없어”

김윤 “尹 지지자들, 성조기 제발 그만…트럼프는 관심 없어”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이 탄핵 반대 집회에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들고 나타나는 것에 대해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탄핵 반대 집회에 성조기를 내리시라”고 말했다. 6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외교 전문지 포린폴리시(FP)의 지난 3일(현지시간) 보도를 공유하며 “이쯤 되면 성조기를 들고 있는 탄핵 반대 집회하시는 분들도 세상 돌아가는 사정을 좀 제대로 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가 공유한 기사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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