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나는 솔로' 봤냐고? 솔로 아니라 공감 안 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인기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를 본 적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과거 연애사를 공개했다. 안 의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 '안철수 톡톡'이라는 짧은 숏폼을 통해서다. 안 의원은 비서관이 "'나는 솔로'를 보신 적이 있나"라고 묻자 "들어본 적 있다. 짧은 영상들을 보기는 했다. 다만 제가 솔로가 아니어서 공감은 안 갔다"고 답했다. "연애 스토리를 들려달라"는 말에 "저는 캠
대통령실 "尹부부, 김대남과 친분 전혀 없어…무분별한 보도 유감"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공격 사주' 의혹의 당사자인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에 대해 "대통령 부부는 김대남과 친분이 전혀 없다"며 "근거 없는 주장과 무분별한 의혹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3일 대변인실 명의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김대남과 찍은 사진은 대통령실 연말 송년회, 직원 퇴임 행사 등에서 다른 직원들과 함께 찍은 것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련락 후 콤퓨터 검색리력 삭제하라"…CIA 북한 정보원 모집 나선 美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북한, 중국, 이란에서 정보원을 확보하기 위해 'CIA에 안전하게 연락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홍보 영상을 해당 국가 언어로 만들어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CIA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다크웹(Dark web·일반적인 검색엔진으로 찾을 수 없고 특정 프로그램을 써야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에서 CIA에 안전하게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영상을 한글과 중국 표준어인 만다린, 페르시아어로
산모 셋 중 둘은 수술한다…'세계 2등' 제왕절개 국가 대한민국
최근 5년간 자연분만 비율이 급감해 산모 3명 중 2명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자연분만 진료인원은 14만5325명에서 8만1002명으로 44.3%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제왕절개 진료인원은 15만2014명에서 14만5519명으로 겨우 4.3% 줄어들어 전체 분만에서
이재명 "재보선은 2차 정권심판… 이제 정권교체 준비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총선이 1차 심판이었다면 이번 재·보궐선거는 2차 정권 심판이 돼야 한다"며 이달 16일 열리는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에서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하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주어진 권력을 갖고 '어떻게 저놈 죽일까', ' 어떻게 하면 내 배를 불릴까'만 생각하면 국민 공복으로 자격이 없는 것 아니겠나"라며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 이재명, 법원에 재판부 재배당 요청
'쌍방울 대북 송금' 관련 제3자뇌물죄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이 법원에 재판부 재배당을 요청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는 지난달 30일 법원에 '공판절차 진행에 대한 의견서'(재배당 요청)를 제출했다. 이 대표의 대북 송금 사건은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에 배당돼 지난 8월 27일 한차례 공판준비기일이 진행됐다. 수원지법에선 형사11부와 형사14부가
尹대통령,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순방…日총리와 첫 회담 추진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6∼11일 필리핀과 싱가포르, 라오스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 기간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국·중국·일본)'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이시바 일본 신임 총리와의 첫 한일 정상회담도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순방에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동행한다. 윤 대통령은 필리핀과 싱가포르를 각각 국빈 방문해 무
조국 "목에 칼 들어와도 尹과 손잡지 않을것"…야권 분열 우려 일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일 야권 텃밭인 호남 지역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혁신당의 경쟁이 거세지며 야권이 분열할 수 있다는 지지층의 우려에 대해 "제가 국민의힘 정권이 재창출되는 것을 바라겠나"라며 "그런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전남 영광에서 장현 영광군수 재선거 후보 지지 유세를 하면서 "제 목에 칼이 들어와도 윤석열, 국민의힘 정권과 손잡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동훈 대표 '허위 공격 사주' 강경 대응 재표명…"선 넘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3일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7·23 전당대회 당시 후보였던 자신에 대한 공격을 특정 매체에 요청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경 대응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 대표는 이날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예를 들어 당원이었던 사람이 그냥 정상적인 언론에다가 제보하거나 기사를 써달라고 하는 것은 가능한 것"이라며 "좌파 유튜브, 아주 극단에 서 있는 상대편에다가 허위 공격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