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첫 여성 고위공무원 나와…이석란 국장 승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여성 고위공무원(국장)이 나왔다.
금융위는 24일 이석란 금융위 전 과장(부이사관)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시키고, 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사회경제국장으로 파견하는 인사를 냈다.
2008년 금융위 출범 이래 여성 고위공무원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잠 좀 자고 싶다" 女총리의 호소…냉동식품 끼니...
AD
1977년생인 이 국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금융위 서민금융과장, 산업금융과장, 금융혁신과장 및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등 요직을 맡았다. 2015년에는 금융위 첫 여성 홍보팀장을 맡기도 했다. 최근까지 금융연구원에 파견돼 있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