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두 달여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한 가운데 그가 입은 옷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김주애가 지난 14일 아버지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북한 평양 북쪽에 새로 생긴 '전위거리'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관영매체도 이 소식을 전하며 김주애를 '사랑하는 자제분'이라고 칭했다. 특히 김주애는 이날 행사에 팔 부분이 비치는 '시스루' 복장을 하고
尹 "22대 초선 여러분이 앞으로 열쇠"…추미애 언급도(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민의힘 수도권, 대구·경북(TK) 초선 당선인들을 서울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지난 13일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새 여당 지도부와 만찬을 가졌는데, 불과 사흘 만에 다시 초선 당선인들과 만찬을 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참석한 한 당선인은 아시아경제에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앞으로 열쇠"라면서 "합심해서 잘 해내야 하지 않겠
⑨부승찬 "부당함 못 참는다…대통령실 이전, 국정조사 추진할 것"
편집자주22대 국회에 입성하는 초선 의원은 131명이다. 2000년 16대 국회 때 112명 이후 최저치다. 국민은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이들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주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22대 국회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당선인을 소개한다. ①박지혜 ②고동진 ③곽상언 ④박수민 ⑤박충권 ⑥서명옥 ⑦임미애 ⑧최은석 ⑨부승찬 "워낙 인생의 전환점이 많았습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개헌 카드 꺼내든 조국…"다음 지방선거 때 대통령도 새로 뽑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해 2026년 지방선거에서 새 대통령을 선출하는 내용 등을 담은 개헌안을 제안했다. 22대 국회에서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통령 임기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기본권·토지공개념을 강화하며 수도 이전이 가능하도록 헌법을 바꾸자고 했다. 조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향한 담대한 여정’이라고 소개한 개헌 관련 구상을 공개했다. 그는 개
박지원 "김건희 여사, 사과도 없이 간만 보는 '간건희'"
김건희 여사가 5개월 만에 공개 활동을 재개한 것을 두고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박 당선인은 17일 유튜브 방송 '신용산객잔, 박지원의 시사꼬치'에서 "김건희 여사가 나오는 걸 반대하지 않는다. 다만 153일 만에, 다섯 달간 영부인이 실종됐다가 나오는데 국민은 실종됐다고 궁금해할 것 아니냐"며 "잠행 시작할 때도 국민에게 설명이 없었고 다시 (활동을) 재개하면서도 설명도
'의장 경선 결과' 사과한 정청래…우원식 "당선자와 당원 갈라치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경선에서 우원식 의원이 추미애 당선인을 꺾는 ‘이변’ 이후 당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당원들의 반발은 물론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이 이번 경선 결과와 관련해 당원들을 상대로 사과하자 우 의원이 ‘갈라치기’라며 반발하는 등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우 의원은 17일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뒤 첫 대외 공식 일정으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후 취재진과 만난
김여정 "오직 한 가지 사명, 서울"…무기수출說 부정
북한이 각종 무기체계 개량에 나선 것을 두고 '러시아 수출용'이라는 관측이 잇따라 제기되자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김 부부장은 '서울'을 언급하며 이 무기들이 '대남 타격용'이라고 위협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17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적대 세력들이 우리가 생산하는 무기체계들이 '러시아 수출용'이라는 낭설로 여론을 어지럽히는 데 대해서는 한번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며 "우리의
'대통령 거부권 축소·임기 단축' 흔드는 野…與, 판단 보류
22대 국회가 개원 전부터 개헌 문제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야권은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축소와 임기(단임 5년→4년 중임) 단축 등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하는 개정안을 꺼내 들며 연일 여당을 압박하고 있다. 여당은 즉답을 피했지만, 다음 국회가 열리면, 개헌 관련 논의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 문제, 또 국가의 거버넌스에
尹 대통령 "22대 초선 여러분이 앞으로 열쇠"…추미애 언급도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수도권과 대구·경북(TK) 국민의힘 초선 당선인과 비공개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여러분이 앞으로 열쇠"라면서 "합심해서 잘 해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윤 대통령은 "소신껏 하시라"는 당부도 했다고 참석한 한 당선인은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전했다. 또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총선)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서 "힘내서 앞으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