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실형' 조국, 22대 국회 열리면 金배지 단다
정당 지지율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후보자 배치를 완료했다. 남성 순번 중 최우선으로 나선 조국 대표는 22대 국회에 무난히 입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조 대표와 황운하 의원 등 당선 안정권에 이름을 올린 후보자 일부가 범죄 혐의로 하급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탓에 '방탄 배지'라는 비판 여론도 적지 않다. 19일 조국혁신당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비례대표 순번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후
尹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전면 폐지…징벌적 과세부터 바로잡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잘못된 징벌적 과세부터 바로잡겠다"면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영등포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주제로 21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더 이상 국민들께서 마음 졸이는 일이 없도록 무모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전면 폐지할 것"이라며 "법을 개정할 수 있
尹 "의료개혁은 국민명령…2000명 비수도권 대폭 배정"(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지금 우리 앞에 있는 의료 개혁이 바로 국민을 위한 우리 과업이며 국민의 명령"이라며 "정부는 내년도 의대 정원 증가분 2000명을 비수도권 지역 의대를 중심으로 대폭 배정해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공의·교수 집단사직에 이어 개원의까지 집단행동 참여 조짐을 보이면서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의대증원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고 의대 정원 배정도 예정대
尹 "부동산 징벌과세, 악법이라 폐지…원도심 재개조 뉴:빌사업 진행"(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우리 정부는 더 이상 국민들께서 마음 졸이는 일이 없도록 무모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전면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임 문재인 정부가 잘못된 부동산 정책과 이에 따른 징벌적 과세로 국가가 집을 가진 국민에게 사실상 부당한 월세를 받은 격이라서 폐지해야 한다는 게 윤 대통령의 설명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영등포 문래예술공장에서 '도시혁신으로 만드는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①한강벨트에서 이기면 총선에서 이긴다
여야가 이번 총선에서 최대 승부처로 꼽는 곳은 수도권, 그중에서도 서울이다. 특히 한강 일대 선거구에서 초박빙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한강 벨트는 마포구(갑·을), 영등포구(갑·을), 동작구(갑·을), 용산구, 중구·성동구(갑·을), 광진구(갑·을) 등 11개 선거구를 말한다. 2020년 총선 때는 용산구를 제외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2년 전 대통령선거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꺾고,
정부, 내일 '의대 정원 배분' 발표…교수들 '집단 사직' 결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교수, 학생들의 집단 항의가 계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의과대학 40곳의 내년도 입학 정원을 20일 발표한다. '2000명 증원'을 목표로 한 배정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모양새다. 19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정부는 20일 한덕수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와 함께 의대별 정원 배정을 발표한다. 한 총리가 정부의 의료개혁 방향을 설명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별 인원과 배정 근거를 설명
尹방문 하루 만에 아산병원 교수 사직 "의료, 회복 불능으로 망가져"
윤석열 대통령이 격려 방문한 다음 날 서울아산병원의 필수 의료과 교수가 사직 의사를 밝혔다. 서울의 빅5 병원 중 한 곳인 서울아산병원 최세훈 흉부외과 부교수는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흉부외과의 미래가 없다"며 공개 사직 의사를 밝혔다. 최 교수가 속한 흉부외과는 이른바 '내외산소응(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5대 필수 의료과 중 한 곳이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