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사퇴 46일만에 SNS 올린 강선우 "5년 몸담은 복지위서 외통위로 새 여정 시작"
'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낙마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년간 몸담았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떠나 외교통일위원회로 자리를 옮겼다. 7일 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외교통일위원회로 옮겨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사임하신 후 공석이었던 외통위원 자리로 보임하게 됐다"고 했다.이어 강 의원은 장애인, 의료 취약 계층, 학대 피해 아동 등을 언급하면서 "
곽상언, 김어준 비판 기사 공유하며 "유튜브가 정치 권력 휘둘러"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방송인 김어준 씨를 겨냥해 "유튜브 권력이 정치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했다. 곽 의원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어준 생각이 민주당 교리(敎理)... 정당 기능마저 넘긴 집권여당'이라는 제목의 주간경향 기사를 공유하면서 "특정인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민주적' 결정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곽 의원은 또 자신이 12년 전 썼던 '종교의 정치 참여'라는 제목의 글을 함께 공유하면서 "오랫
李대통령, 張대표 단독회담서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등 긍정 검토"
李대통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단독 회담서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등 긍정 검토"
정청래, '대법관 26명' 보도에 "문건 유출은 해당 행위…강력하게 책임 묻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에서 추진 중인 사법 개혁과 관련한 문건이 유출됐다며 기강을 잡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당 지도부에 정식으로 보고되지도 않은 문건이 누군가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명백한 해당 행위다. 철저하게 진상조사 해 유출자가 밝혀지면 강력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다만 정 대표는 개혁안의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언
"한미정상회담으로 무난한 첫발…신냉전 시대를 대비하라"
지난 100일,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다. 특히 임기 초 최대 난제였던 대미 관세협상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무리 없이 치러내면서 '첫발은 잘 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본격적인 시험대는 이제부터다. 지난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행사를 계기로 북·중·러 정상이 66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이른바 '반미(反美) 연대'의 상징적 장면을 연출했
여야 대표 만난 李대통령 "죽이는 정치 그만, 함께 사는 정치에 공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여야 지도부와 만나 "죽이는 정치를 그만하고 모두가 함께 사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로부터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를 끝내는 대통령이 돼 달라"라는 말을 듣고 이같이 대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장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700조 투자하고 비자 하나 못 받아서 되겠나"…안철수, 李대통령에 강력 권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조지아주 한인 근로자 구금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신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8일 SNS를 통해 "지난 목요일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우리 국민 300여 명이 미국 이민 당국에 체포·구금됐다"고 밝히며 "외교부 장관이 사건 인지 즉시 현장에 달려가야 했고, 대통령도 한미 정상회담 당시 근로자 비자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비위 논란'에 조국혁신당 비대위 체제로 전환…조국 조기 등판할까
당내 '성 비위 사건'으로 내홍 속에서 조국혁신당이 지도부 총사퇴 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당 안팎에서 거론되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신당은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 소집할 당무위원회 일정 등을 논의하고 있다. 혁신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을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당무위원회를 열
'국가 AI 전략위 출범' 李대통령 "AI 산업은 번영의 시대 이끄는 열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인공지능(AI)은 산업 전반의 체질을 선진화하고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을 새로운 번영의 시대로 이끄는 열쇠가 될 것"이라며 "AI 3대 강국의 비전을 현실로 빚어내기 위해 우리 정부는 4대 원칙에 따라 관련 전략을 수립하고 또 집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4대 원칙은 ▲사람 중심의 포용적 AI ▲민관 원팀 ▲AI 친화적 시스템 ▲AI 균형발전 등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
李대통령,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을 계기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악수하는 모습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