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재판 늦어져 尹 다시 석방될 수 있어…내란특별재판부 신속 검토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강하게 드러내며 내란특별재판부 구성 등을 담은 내란특별법과 관련해 신속한 논의를 당부했다. 재판이 늦어지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시 석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드러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과거 석방된 직후 대통령 경호처가 1분당 1000발을 쏠 수 있는 소총 200정을 구매하려 했던 움직임을 거론한 뒤 "윤석열씨
나경원 "계엄 직후 尹 통화서 민주당 성토…왜 했는지 의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걸어온 통화에 대해 '의문'이라고 밝혔다. 나 의원은 4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 인터뷰에서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후 자신과 통화한 것에 대해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다. '미리 이렇게 알리지는 못했다'면서 민주당을 성토한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저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았고 평소 전화하던 사이가 아닌데 왜
"저 박지원입니다" 두 번이나 말한 박지원…김정은이 보인 반응은?
지난 3일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행사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직접 말을 건넸으나 외면당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만난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과 약 3~4보 떨어진 거리에서 "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라고 두 번 불렀다고 전했다. 하지만 "북측
"김주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12살"…외신도 집중 분석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소녀." 외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길에 동행해 국제적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딸 주애를 두고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이 4대 세습이나 후계자 지정을 염두하고 방중 동행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김주애에 대한 외신 관심도 뜨겁다. 김주애 방중 동행에 외신도 주목 영국 텔레그래프는 5일(현지시간) '이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12살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주애를 집중
푸틴과 포옹 때 포착된 김정은 시계…가격이 무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스위스 명품 시계를 착용한 채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러시아 대통령실(크렘린궁)이 공개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김 위원장이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옹했을 때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IWC샤프하우젠'의 '포르토피노오토매틱'으로 추정된다. IWC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계는
李대통령, 8일 여야 대표 만난다…野 장동혁 대표와 별도 회동도 진행 (종합)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회동에 나선다. 5일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번 회동은 특별한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 자유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회동하는 것은 지난 6월 22일 이후 약 두 달 보름만이다. 이 대통령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
'K바이오 육성' 팔 걷은 李대통령 "산업 발전 걸림돌, 규제 혁신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들과 함께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를 주제로 기업 토론회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바이오산업을 반도체와 같은 한국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의지의 일환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 바이오기업 관계자를 포함해 관련 협회·단체, 학계 등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했다
與 '성비위 2차 가해' 최강욱 조사 중…대면 조사 예정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 발언 논란이 제기된 최강욱 당 교육연수원장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했다.5일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 윤리감찰단이 (최 원장) 본인에게 경위서 제출을 요구했고, 오늘 바로 본인 대면조사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면 조사 결과가 나온 뒤 앞으로의 절차나 조치들이 정해지지 않겠느냐"며 "오늘은 정청래 대표가
李대통령, 8일 여야 지도부 오찬…이후 장동혁 당대표 단독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여야 당 대표와 오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오찬 이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단독으로 회동할 계획이다. 김병욱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은 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국정 현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위해 여야 대표와 회동한다"고 밝혔다. 오찬은 오는 8일 12시 오찬을 겸해 대통령실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 대표, 양당의 대변인 및 비
지지율 63%로 복구한 李대통령…취임 후 100일 민주화 이후 3번째로 높아
한때 출렁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초반 수준으로 회복했다. 역대 대통령의 취임 100일 지지율과 비교하면 김영삼·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상위권을 차지했다. 5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2~4일 전국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1%)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3%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