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AI 테마지수 3종 출시…"반도체·인프라 등 투자기회"
한국거래소가 인공지능(AI) 분야와 관련한 신규 테마 지수 3종을 오는 8일 공개한다. 해당 3개 지수의 이름은 'KRX 소버린 AI 지수', 'KRX-Akros AI 전력 인프라 지수'. 'KRX AI 반도체 지수'다. 이들 지수는 AI에 기반한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인 아크로스 테크놀로지스(Akros technologies)와 협업을 통해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키워드 분석 방식으로 개발된 것으로, 거래소가 국내 지수 사업자와 협업해 처음으로 공동 개발했다
HLB, FDA 간암 신약 안전성·유효성 지적 없었다…연내 재신청 목표에↑
HLB가 강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공개한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리보캄렐)' 병용요법 보완요청서(CRL) 원문에서 리보세라닙 자체의 안전성이나 유효성 지적이 없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10시55분 기준 HLB는 전일 대비 6.97% 상승한 4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FDA는 HLB의 간암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리보캄렐)' 병용요법에 대해 발급했던 CRL 원문을 공
추가 투자금, 신용미수대환을 연 4%대 부담 없는 금리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탁론은 자기자본 포함 최대 400%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증권 연계신용 상품으로 기회를 제대로 살리는 투자 고수들 사이에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러나 DSR 한도가 스탁론에도 적용된 후 다른 대출, 소득 증빙 문제로 예전처럼 이용하기 어려워졌다. 이와 함께 높아진 금리도 스탁론 이용을 망설이게 만든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언제나 방법은 있다. 21년 연속 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과학의전당과 함께 과학 인재 육성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후원단체인 (사)과학의전당과 함께 대한민국 과학 발전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과학의전당은 올해 하반기 청소년 과학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엘앤케이바이오와 함께 장학 사업을 신설했다. 장학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청소년 과학 오디션'과 연계해 운영한다. 대상 수상자 1인에게 150만원, 최우수상 2인에게 각 1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만 18세까지 매년 지
'유가 40달러대' 우려 일축한 대신증권 "내년 점진적 가격 회복"
대신증권은 5일 국제유가가 내년에 배럴당 40달러대까지 떨어지며 저(低)유가 국면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에 선을 그었다. 올 연말까지 상단이 제한되겠지만 내년에는 점진적 가격 회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최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40달러대 저유가 우려, 이를 저지할 비카르텔과 유동성' 보고서에서 "내년 40달러대 저유가 국면이 한층 더 심화할 것이란 우려는 지양할 것을 권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
갑자기 금값이 최고가 경신한 이유는
넉 달가량 온스당 3200~3500달러 박스권에서 움직임을 보이던 금값이 최근 3600달러를 넘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5일 LS증권은 '금(Gold), 유럽 재정 위기 반영, 신고가 랠리' 보고서를 통해 최근 금값 상승 이유를 분석했다. 금값 상승 이유 1. 프랑스 재정 위기 1차적 요인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유럽 재정 불안에 따른 국채 금리 상승이다. 2011년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재정 위기 당시에도 금 가격의 단기 상승이
가상자산 약세에 줄어든 8월 거래대금
지난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직전달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5일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지난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의 거래대금은 1361억9518만달러다. 직전달 1602억3098만달러 대비 감소했다. 올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대금은 상반기
CJ, 올리브영 합병 착수 소식에…9%대 ↑
5일 CJ가 장 초반 강세다. CJ가 CJ올리브영과의 합병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CJ는 전 거래일 대비 1만6500원(9.97%) 오른 1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가 CJ올리브영과의 합병 절차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CJ가 최근 한 회계법인에 CJ올리브영과의 합병을 위한 가치평가를 의뢰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이선호 전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은
솔루엠, 최대주주 넘어선 2·3·4대 주주 합산지분율…행동주의 힘받나
전자가격표시기(ESL) 분야 세계 2위 업체 솔루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브이아이피자산운용(7.99%)에 이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8.04%)이 지분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최대주주인 전성호 대표가 보유한 지분 14.96%를 넘어서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매수가 몰리고 있다. 5일 오전 9시40분 솔루엠은 전날도바 22.72% 오른 2만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상반기와 다른 실리콘투, 수익성 회복이 관건
올해 상반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실리콘투 주가가 하반기 들어 뒷걸음질 치고 있다. 2분기 실적이 투자자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결과로 보인다. 증시 전문가들은 실리콘투가 올해 하반기에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실리콘투 주가는 지난 6월 말 대비 30.1% 하락했다. 올해 들어 6월 말까지 88.7% 올랐던 것을 고려하면 차익실현 매도물량이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다. 올 하반기에 외국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