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재계 거물 "동쪽 바다인데 왜 일본해? 동해로 불러야지"
러시아 산업계의 대표자가 '일본해' 명칭을 '동해'로 바꾸는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연합뉴스는 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을 인용해 "알렉산드르 쇼힌 러시아산업기업연합회장이 이날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의 '대유라시아 파트너십' 세션에서 '일본해 명칭 변경에 관한 논의를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쇼힌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만을 미국만으로 개정한 것
"연봉 1억4000만원 너무 적다"며 파업 계속하자…초강수 둔 '이 기업'
미국 항공기 제작업체 보잉이 세인트루이스 지역 방산 공장에서 파업 중인 노조원들을 대신할 영구 대체 인력 채용에 나섰다. 협상보다는 신규 인력 충원으로 맞서겠다는 방침이어서 노사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보잉 디펜스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제조 인력 영구 대체 절차를 시작했다"며 "고객 지원을 위해 적절한 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인 공고를
25년 일했는데 날벼락 같은 해고 통보…동료들까지 충격받은 이유
호주 커먼웰스 은행(Commonwealth Bank)에서 25년간 근무해 온 은행원 캐서린 설리번(63)이 지난 7월 해고된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가 해고 전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업무를 대체할 AI 챗봇을 직접 훈련시키고 있었다는 점이 이목을 끌었다. 4일(현지시간) 호주 언론 뉴스닷컴에 따르면, 설리번은 해고 통보를 받았을 당시 "동료들과 함께 큰 충격을 받았다"며 "우리가 그저 숫자에 불과한 것처럼 느껴졌다"고 회상했
"심각한 외모 부작용 겪을 것"…뷰티 인플루언서 25년 뒤 모습 그린 AI
수려한 외모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뷰티 전문 여성 인플루언서들이 25년 뒤에는 심각한 외모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온라인 게임 가이드 플랫폼인 카지노가 2050년 평균 인플루언서의 외모를 예측한 가상 모델 '아바(Ava)'를 통해 현재의 뷰티 집착과 콘텐츠 과잉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줬다고 보도했다.가상 모델인 아바는 얼룩진 피부, 굽은 등, 뾰족한
하객인 척 돌아다니며 술 주문도 하더니…축의금 1억 통째로 훔쳤다
미국의 한 결혼식장에서 하객 행세를 하던 남성이 축의금을 통째로 훔쳐 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금액은 무려 10만 달러(약 1억39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미국 ABC·CBS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한 결혼식 피로연장에 괴한이 나타나 약 90분간 머물다 축의금함을 통째로 들고 도주했다. 하객인 척 축의금 '1억4000만원' 훔쳐가 당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김주애,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12살"…외신도 집중 분석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위험한 소녀." 외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길에 동행해 국제적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딸 주애를 두고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이 4대 세습이나 후계자 지정을 염두하고 방중 동행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김주애에 대한 외신 관심도 뜨겁다. 김주애 방중 동행에 외신도 주목 영국 텔레그래프는 5일(현지시간) '이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12살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주애를 집중
트럼프, '日 자동차 관세 15%' 등 미·일 무역합의 이행 서명…韓은 언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일본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한 미·일 무역 합의 이행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관세도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합의했지만 일본에 먼저 인하 조치가 발효되면서, 당분간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날 블룸버그는 백악관을 인용해 이번 행정명령에는 미국이 자동차와 차 부품을 포함해
푸틴과 포옹 때 포착된 김정은 시계…가격이 무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스위스 명품 시계를 착용한 채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러시아 대통령실(크렘린궁)이 공개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김 위원장이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포옹했을 때 착용한 시계는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 'IWC샤프하우젠'의 '포르토피노오토매틱'으로 추정된다. IWC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계는
트럼프, '日 자동차 관세 15%' 등 미·일 무역합의 이행 서명…韓은 언제(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일본산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추는 내용을 포함한 미·일 무역 합의 이행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관세도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합의했지만 일본에 먼저 인하 조치가 발효되면서, 당분간 미국 시장에서 한국산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날 블룸버그는 백악관을 인용해 이번 행정명령에는 미국이 자동차와 차 부품을 포함해
리스본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 사망(종합)
140년간 포르투갈 리스본 도심을 지켜온 전차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 등 총 16명이 숨졌다. 사상자 다수가 외국 국적으로 확인된 가운데 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AP·AFP 통신에 따르면, 포르투갈 검찰청 대변인은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가 8명이라고 밝혔다. 이 중 포르투갈인 5명과 한국인 2명, 스위스인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8명에 대해서는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