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6.03.14
다음
1
성주군, 찾아오는 즐거움!

성주군, 찾아오는 즐거움!

경북 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10일 창천1리· 2리 경로당에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의 「참한별 온(溫) 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참한별 온(溫) 동네 스무바퀴」는 문화생활이 어려운 읍면 20개 마을을 선정 방문하여 마음 건강, 여가문화, 마을사진관, 마을 식탁, 마을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주군의 대표 복지사업이다.프로그램은 4월 28일까지 총 8주간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9

2
닫혔던 700m 도크 다시 연다… 새 주인 찾는 군산조선소, 글로벌 조선기지 시동

닫혔던 700m 도크 다시 연다… 새 주인 찾는 군산조선소, 글로벌 조선기지 시동

멈췄던 군산조선소가 재도약의 닻을 올렸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이로써 전북권 지역사회의 염원이었던 군산조선소 재도약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양사는 13일, 용산에 위치한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 본사에서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HD현대중공업이 지난 2010년 전북

3
청도군 각남면, 100세 어르신 생신맞아 청려장 전달

청도군 각남면, 100세 어르신 생신맞아 청려장 전달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곽위순 어르신(각남면 구곡리)의 생신을 기념해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생신 축하 점심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김하수 청도군수가 직접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전통 지팡이로 예로부터 장수한 어르신께 드리는 상징적인 선물이다. 또한 청도군 조례에 따라 지급되는 장수축하금(100만

4
부산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추진…2030년 착공 목표

부산시,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추진…2030년 착공 목표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수도 광역교통망 구축의 핵심 시설인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2월 용역에 착수했다고 11일 알렸다. 이날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착수보고회도 연다. 이번 용역은 수요 예측과 사업 편익 분석을 통해 최적의 환승 체계와 교통시설 배치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내외 선진 사례를 검토해

5
박완수 경남지사 "봄철 산불 예방, 범도민적 노력 절실" … 특별담화 발표

박완수 경남지사 "봄철 산불 예방, 범도민적 노력 절실" … 특별담화 발표

"도민 한 분 한 분의 산불 예방 노력이 절실합니다."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2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도민 특별 담화문'을 발표하며 범도민적인 주의와 동참을 호소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해 3월 산청, 하동, 진주를 아우르는 대형산불로 3400㏊가량 피해면적이 발생하고 14명이 사상자가 나온 데 이어, 올해도 지난달 함양 대형산불과 밀양 산불이 연달아 일어났다"

6
'페트병의 두 번째 삶'… UNIST, 폐PET서 생수병 원료·수소 동시 생산 기술 개발

'페트병의 두 번째 삶'… UNIST, 폐PET서 생수병 원료·수소 동시 생산 기술 개발

페트병은 가장 재활용이 잘 되는 플라스틱으로 알려졌지만 실상 다시 페트병 원료로 사용되는 비율은 20% 안팎이고, 대부분 저급 섬유나 충전재로 쓰인 뒤 폐기된다. 이 폐페트병을 고품질 페트병 원료로 되돌리는 동시에 수소까지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 교수와 오태훈 교수팀은 저온에서 페트(PET) 폐기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고 청정 수소나 전기를 생산하는 다기능성 촉매 기술을 개발했

7
구미시, 지방세 5000억 시대 눈앞

구미시, 지방세 5000억 시대 눈앞

경북 구미시의 2026년 지방세 징수액이 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8.6%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세수에 뚜렷한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지방세 징수액은 460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3923억원보다 682억원(17.4%) 증가한 규모다. 이 가운데 지방소득세는 2282억 원으로 전체 세수의 49.6%를 차지해 가장 높은

8
산업도시 울산에 ‘국가 양자 인프라’ 첫발… UNIST 양자나노팹 문 열다

산업도시 울산에 ‘국가 양자 인프라’ 첫발… UNIST 양자나노팹 문 열다

울산의 미래, '양자'에 걸었다. 대한민국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가 핵심 연구 인프라가 울산에 들어섰다. UNIST(총장 박종래)는 13일 'UNIST 양자나노팹(Quantum Nano-Fab)'을 개소하고, 총 300억원을 투입해 양자 소자 개발 전 과정일 한곳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자율사용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고 전했다.UNIST 양자나노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한 두 개 사업으로 조성된 국가 연구 인

9
울산∼가덕도 90분 시대…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 확정

울산∼가덕도 90분 시대…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 확정

울산에서 가덕도까지 90분 안에 이동하는 광역 철도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울산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가덕도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전했다.이번 예타 통과로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결되는 철도망 구축이 공식화됨에 따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영남권 통합 생활권 구축이 가속화될

10
전기차 주행거리 늘린다… 차세대 LFP 배터리 양극 기술 개발

전기차 주행거리 늘린다… 차세대 LFP 배터리 양극 기술 개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점유해 나가고 있는 LFP 배터리의 최대 약점인 '짧은 주행거리'를 개선할 수 있는 전극이 개발됐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강석주 교수팀은 숙명여자대학교 주세훈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이은지 교수팀과 함께 전극 내 '활성물질' (활물질) 함량을 99%까지 끌어올린 LFP 배터리 양극을 개발했다고 9일 전했다.LFP 배터리는 화재위험이 낮고 가격이 저렴한 배터리지만, 용량이 작아 한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