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한별 온(溫) 동네 스무바퀴

경북 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10일 창천1리· 2리 경로당에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의 「참한별 온(溫) 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참한별 온(溫) 동네 스무바퀴」는 문화생활이 어려운 읍면 20개 마을을 선정 방문하여 마음 건강, 여가문화, 마을사진관, 마을 식탁, 마을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주군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참한별 온(溫) 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성주군청 제공

「참한별 온(溫) 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성주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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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4월 28일까지 총 8주간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9일에는 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참한별 이동복지관'이 계획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창천리 한 주민은 "내가 사는 동네에서 재미있는 강의도 듣고, 만들기 활동도 하며 이웃들과 같이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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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가천면장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성주군종합복지관에 감사드리며, 가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주민 누구나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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