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모델 나영희, 그리디어스와 만나 '미래적 미학' 완성
대구 출신으로 패션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모델 나영희가 글로벌 브랜드 '그리디어스(GREEDILOUS)'와 손잡고 독보적인 예술적 무대를 선보였다. 나영희는 6일 DDP 패션몰에서 개최된 패션쇼에 참여, '프린트의 여왕' 박윤희 디자이너의 기하학적 그래픽 의상을 입고 관객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중패션인재개발원(원장 허용구) 주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에서 나영희는 178cm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요가로 다져
대전시, '택시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
대전시 택시 요금이 오는 16일부터 택시 심야 할증요금과 복합 할증요금이 인상된다. 이번 조정은 2023년 7월 1일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시는 시민의 어려운 경제 여건과 교통비 부담을 고려해 상반기에는 할증요금을 우선 조정하고, 기본요금 인상 여부는 물가 동향, 서민경제 상황, 택시업계 경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하반기에 결정할 방침이다. 심야 할증은 기존과 같이 밤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적용된다. 다만 시
청도군, 여행 경비 최대 10만 원 쏜다…'청도 여행 팡팡' 시동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오는 6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청도군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이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방문 후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포함한
광양매화축제, 입장부터 셔틀까지 한번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양시는 자연과 문화, 역사와 미식이 어우러진 축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입장, 주차, 셔틀버스 등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입장요금· 면제 안내제25회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며, 현장 매표소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 6세 이
'페트병의 두 번째 삶'… UNIST, 폐PET서 생수병 원료·수소 동시 생산 기술 개발
페트병은 가장 재활용이 잘 되는 플라스틱으로 알려졌지만 실상 다시 페트병 원료로 사용되는 비율은 20% 안팎이고, 대부분 저급 섬유나 충전재로 쓰인 뒤 폐기된다. 이 폐페트병을 고품질 페트병 원료로 되돌리는 동시에 수소까지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 교수와 오태훈 교수팀은 저온에서 페트(PET) 폐기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고 청정 수소나 전기를 생산하는 다기능성 촉매 기술을 개발했
청도군 각남면, 100세 어르신 생신맞아 청려장 전달
청도군(군수 김하수) 각남면은 지난 8일 100세를 맞이한 곽위순 어르신(각남면 구곡리)의 생신을 기념해 장수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마을 주민들이 마련한 생신 축하 점심 자리에서 진행됐으며, 김하수 청도군수가 직접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청려장은 명아주로 만든 전통 지팡이로 예로부터 장수한 어르신께 드리는 상징적인 선물이다. 또한 청도군 조례에 따라 지급되는 장수축하금(100만
민주당, 전남·광주 통합시장 경선 '시민공천배심원제' 배제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논란이 됐던 '시민공천배심원제'를 도입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의결권 없이 정책 검증에 참여하는 '정책배심원' 방식을 운영하기로 했다. 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마친 뒤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예비경선은 100% 당원 투표로 실시해 전체 후보 8명 중 5명으로 압축하고,
울산∼가덕도 90분 시대…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 확정
울산에서 가덕도까지 90분 안에 이동하는 광역 철도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울산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가덕도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전했다.이번 예타 통과로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결되는 철도망 구축이 공식화됨에 따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영남권 통합 생활권 구축이 가속화될
전기차 주행거리 늘린다… 차세대 LFP 배터리 양극 기술 개발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전기차 시장을 빠르게 점유해 나가고 있는 LFP 배터리의 최대 약점인 '짧은 주행거리'를 개선할 수 있는 전극이 개발됐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강석주 교수팀은 숙명여자대학교 주세훈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이은지 교수팀과 함께 전극 내 '활성물질' (활물질) 함량을 99%까지 끌어올린 LFP 배터리 양극을 개발했다고 9일 전했다.LFP 배터리는 화재위험이 낮고 가격이 저렴한 배터리지만, 용량이 작아 한
광주 서구, 주택건설공사 '안전관리 우수현장' 첫 선정
광주광역시 서구는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 가운데 안전관리가 우수한 현장을 선정해 표창하는 '주택건설공사 안전 현장 선정 사업'을 올해 첫 추진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단속·처분 중심의 건설 현장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건설사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