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어린이 나눔 참여 독려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오픈한 유니세프 데이지정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오픈한 유니세프 데이지정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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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전 세계 어린이의 행복을 위한 '유니세프 데이지정원'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원은 분쟁과 자연재해, 빈곤 등으로 위기에 놓인 지구촌 어린이를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취지에 맞춰 '희망'과 '평화'의 꽃말을 가진 데이지 생화로 꾸몄다. 캐릭터 브랜드 '다이노탱'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정원 중앙에 6m 높이의 대형 쿼카 벌룬을 설치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이날부터 5월10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린다. 정원은 박람회 1번 게이트 옆에 있다. 부스를 방문해 미션을 완료하면 캐릭터 부채를 증정한다. 현장에서 후원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는 다이노탱 협업 굿즈를 제공한다.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박람회를 찾는 시민들이 꽃과 캐릭터를 즐기는 동시에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나눔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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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는 전 세계 어린이의 영양과 교육, 긴급구호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국내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을 모으고 어린이 권리 증진 사업을 수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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