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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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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원짜리 라면에 3만원짜리 운동화…지갑 열게 하는 '이 상품'[주머니톡]

480원짜리 라면에 3만원짜리 운동화…지갑 열게 하는 '이 상품'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고물가 시대가 장기화하면서 가성비를 앞세운 PB(자체브랜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PB 상품은 저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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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비중 적은 소형으로 승부…韓 틈새시장 비집고 들어오는 中에어컨

삼성·LG 비중 적은 소형으로 승부…韓 틈새시장 비집고 들어오는 中에어컨

로봇청소기, TV, 스마트폰 등 국내 IT·가전 시장에서 몸집을 키우는 중국 기업들이 에어컨 시장에도 도전장을 내밀 전망이다.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을 앞두고 가전 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24일 가전 업계에 따르면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쿠팡 등 이커머스를 통한 중국 가전 기업들의 에어컨 판매량은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쿠팡의 경우, 에어컨 부문 판매 2, 3위가 TCL과 하이얼 제품이다. 우리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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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이온큐, 韓 정부 투자 첫 상용 양자컴퓨터 '낙점'

아이온큐, 韓 정부 투자 첫 상용 양자컴퓨터 '낙점'

미국의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IONQ)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첫 양자컴퓨터 도입 사업의 승자가 됐다.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신약 개발, 신소재, 금융, 국방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강화할 발판이 마련됐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26일 과학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482억원 규모의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아이온큐(IonQ)·한국과학기술정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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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행 대한항공 '기체 이상' 신고…승객 163명 무사

제주행 대한항공 '기체 이상' 신고…승객 163명 무사

기체 이상으로 비상 착륙을 요청한 제주행 대한항공 여객기가 무사히 착륙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25분쯤 경남 진주 사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KE1585편이 오후 4시 14분께 제주공항에 비상 착륙 및 소방력 출동을 요청했다. 당시 기장은 관제에 "양력조절기(플랩) 이상으로 착륙 시 감속이 어려울 수 있다"며 "신속 착륙 지원을 요청한다"고 알렸다. 이에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휘차, 특수차량 등 장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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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유연화로 中企 살리자]④엎친데 덮칠 주4.5일제, 大-中企 격차만 키울 수도

④엎친데 덮칠 주4.5일제, 大-中企 격차만 키울 수도

편집자주선진적 근로여건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주 52시간제 등의 근로규제가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짓누르는 일이 산업현장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다. 특히 구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난과 인력수급의 애로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크다는 점에서 문제인식이 점점 더 높아지는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임금의 감소 없는 주 4.5일제'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경제와 산업의 주축인 동시에 가장 약한 고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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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에어컨 5종 비교해보니…"냉방속도·전기요금 등 성능 달라"

벽걸이에어컨 5종 비교해보니…"냉방속도·전기요금 등 성능 달라"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브랜드의 벽걸이형 에어컨 5개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냉방속도, 최대소음 등 주요 성능과 가격, 전기요금 등에서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구온난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벽걸이형 에어컨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제품의 품질(냉방속도·설정온도 대비 편차·최대소음)·에너지비용·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했다. 시험평가 대상 제품은 LG전자 'SQ07FS8EES', 삼성전자 '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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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으로 승부 보긴 어려울걸"…다이소가 점령한 시장, 참전하는 日·中

"가격만으로 승부 보긴 어려울걸"…다이소가 점령한 시장, 참전하는 日·中

한국 저가 유통 시장이 일본·중국 기업들의 '새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 침체와 고물가 속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가운데 연 매출 4조원에 육박한 아성다이소의 성공이 이들의 진출에 불을 지폈다. 다만 업계에선 "국내 유통 강자들이 이미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단순 가격 경쟁만으로는 안착하기 어렵다"는 신중론도 나온다. 23일 특허청 지식재산정보 검색서비스에 따르면 일본 다이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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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안 닦았는데 세균 자석"…변기보다 58배나 더럽다는 여행용 캐리어

"피곤해서 안 닦았는데 세균 자석"…변기보다 58배나 더럽다는 여행용 캐리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캐리어에는 변기보다 58배 많은 세균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의 한 여행 보험사가 실시한 실험에서 여행용 캐리어 바퀴에서 공중화장실 변기보다 박테리아가 약 58배 많이 검출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캐리어의 바퀴, 바닥, 손잡이 등 부위에서 세균을 채취해 분석했다. 바퀴에서 세제곱센티미터당 세균 평균 400마리가 검출됐고, 바닥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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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술자에게 듣는다](16)"남다른 R&D 속도…초고압 해저케이블 집중할 것"

(16)"남다른 R&D 속도…초고압 해저케이블 집중할 것"

편집자주한국 산업이 총체적 위기에 놓였다. 원자재 가격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미·중 무역 갈등이 겹쳐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위기를 돌파할 열쇠는 결국 기술이다. 기술은 기업의 생명줄이자 존재 가치다. 기업들이 최고기술책임자(CTO)의 역할을 더욱 강조하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CTO는 단순히 신기술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시장을 분석해 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전략가로 자리매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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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유연화로 中企 살리자]①'백년가게'도 못 버티는 근로규제

①'백년가게'도 못 버티는 근로규제

편집자주선진적 근로여건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도입된 주 52시간제 등의 근로규제가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짓누르는 일이 산업현장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다. 특히 구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난과 인력수급의 애로에 직면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크다는 점에서 문제인식이 점점 더 높아지는 형국이다. 이런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임금의 감소 없는 주 4.5일제' 도입에 속도를 내면서 경제와 산업의 주축인 동시에 가장 약한 고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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