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3.31
다음
1
'1년간 5억 번 회사' 대표가 이틀만에 업계 최고 주식부자로…李 테마주 급등

'1년간 5억 번 회사' 대표가 이틀만에 업계 최고 주식부자로…李 테마주 급등

대표적인 ‘이재명 테마주’ 동신건설의 김근한 대표 주식평가액이 이틀 만에 40% 불어났다. 금액으로 500억원에 육박한다. 이로 인해 김 대표는 건설업계 최고 주식 부자로 등극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동신건설 주식 303만6299주(지분율 36.1%)를 보유하고 있다. 동신건설의 주가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무죄 판결이 선고된 26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27일에도 뛰었다. 본사가 이 대표의 고

2
[단독]서울시, 방치된 학교용지에 신혼부부 '미리내집' 짓는다

서울시, 방치된 학교용지에 신혼부부 '미리내집' 짓는다

서울시가 고덕강일3지구 미개설 학교용지에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2)’ 전용단지를 짓는다. 저출생 등으로 학교 설립이 미뤄졌거나 취소된 용지를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는데 활용한다. 시는 고덕강일 뿐만 아니라 서울 곳곳의 미활용 부지를 활용해 미리내집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5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와 SH공사는 고덕 강일 공공주택지구 내 중학교 용지의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이 부지를 ‘미리내

3
같은 아파트여도 몸값 차이 15억원…더 치솟은 '한강뷰 프리미엄'

같은 아파트여도 몸값 차이 15억원…더 치솟은 '한강뷰 프리미엄'

3월 마지막 주 부동산 커뮤니티를 가장 뜨겁게 달군 주제는 서울 서초구의 '대장 아파트' 래미안 원베일리의 국민 평형(전용면적 84㎡)이 70억원 신고가(3월 3일)를 기록했다는 소식이었다. 같은 면적 기준 직전 거래가보다 15억원이 한방에 올랐다는 사실이 특히 화제였다. 55억원에 거래된 매물과 거래 시차는 고작 한 달이었다. "한강뷰 프리미엄이 15억원"이라는 말도 나왔다. 이번에 신고가를 기록한 매물이 세빛둥둥섬을 바라

4
뚝 끊긴 부산, 철길 위에 다시 잇는다…'제2 美허드슨야드' 상업·주거지 조성[르포]

뚝 끊긴 부산, 철길 위에 다시 잇는다…'제2 美허드슨야드' 상업·주거지 조성

부산역 앞에서 시작된 도심은 철로를 만나 뚝 끊겼다. 철로를 건너기 위해선 굳이 돌아가야 했다. 개발은 철로 이남에 머물렀고, 북쪽은 뒷전이었다. 단절된 풍경은 위에서 내려다보면 더 분명해진다. 지난 28일 부산역 바로 옆 코레일 부산차량사업소 옥상. 난간 너머로 열차들이 대기하거나 회차하는 조차장 부지가 넓게 펼쳐졌다. 17개의 선로가 겹겹이 깔려 있었다. 하치덕 부산시 철도시설과장은 "경부선 철도가 도심을 가로지

5
[2025주거문화]하남교산 A2 본청약…강남 생활권 가까워

하남교산 A2 본청약…강남 생활권 가까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말께 하남교산지구 A2블록 본청약에 들어간다. 교산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도 입지가 좋은 곳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첫 입주가 이뤄지는 A2 블록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돼 푸르지오 브랜드를 단다.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 건설사가 설계와 분양가 산정, 주택공급 업무 등을 맡는 공동시행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공공주택이지만 브랜드를 다양하게 가져가 입주자 선택권을 높이자

6
"결국 내려갑니다"…2025년 집값 상승률 1위 찍다 갑자기 '뚝' 꺾인 곳

"결국 내려갑니다"…2025년 집값 상승률 1위 찍다 갑자기 '뚝' 꺾인 곳

서울 송파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주간 기준 하락 전환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시행 직전 선제적 조정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3월 넷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24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주(0.25%)보다 상승폭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0.11%를 기록했다.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상승폭이 둔화됐다. 강남구(0.36%)와 서초구(0.28%)의 상승폭이 감소했

7
'벌떼입찰' 거센 후폭풍… 호반그룹 과징금 결론도 임박

'벌떼입찰' 거센 후폭풍… 호반그룹 과징금 결론도 임박

다수의 계열사를 동원해 공공택지를 낙찰받는 이른바 '벌떼입찰'의 후폭풍이 조만간 건설업계에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대방건설 대표가 검찰에 기소된 가운데 수백억 원대 과징금에 불복한 호반건설의 법원 선고가 임박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조사를 받은 중흥건설과 우미건설의 과징금 처분도 이어진다. 그런데 최근 경기 침체로 공공택지가 팔리지 않자 정부는 관련 규제를 해제했다. 업계에서는 모순된 처사라며

8
토허제 빗겨간 노도강, 경매시장 들썩…풍선효과 신호탄?

토허제 빗겨간 노도강, 경매시장 들썩…풍선효과 신호탄?

#지난 25일 법원 경매에 나온 서울 노원구 중계금호타운 전용면적 85㎡는 7억4590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감정가(6억9700만원)보다 4890만원 비싼 가격에 최종 낙찰되면서 낙찰가율은 107%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실거래가(2월26일·7억2500만원)보다 높은 가격이다. 최근 실거래 물건은 저층(2층)이고, 경매 물건은 중층(9층)에 해당돼 가격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나 낙찰가가 실거래가를 초과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

9
명일동 싱크홀, 정부 조사 착수…‘중앙지하사고조사위’ 본격 가동

명일동 싱크홀, 정부 조사 착수…‘중앙지하사고조사위’ 본격 가동

국토교통부가 최근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지반침하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 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이번 사고는 지난 3월 24일 명일동에서 발생했다. 지반이 약 18m 연장, 20m 폭, 18m 깊이 규모로 붕괴되는 대형 침하였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46조에 근거해 사조위를 구성했다. 조사위원회는 제

10
국토부 장관 아파트도 못 피한 하락세…박상우 장관 재산 4.5억원

국토부 장관 아파트도 못 피한 하락세…박상우 장관 재산 4.5억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재산이 1년 전보다 4억원 이상 줄어들었다. 취임 전후 갖고 있던 주식을 백지신탁한 데다 부모님 재산이 빠지면서 절반 이하로 줄었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박 장관의 재산은 총 4억5284만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1년 전 공개됐을 때는 9억3758만원이었는데 4억8475만원 감소했다. 과거 갖고 있던 주식이 1억8540만원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35만원 정도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