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억' 김승연, 용띠 최고부자…100억 넘는 부자는 88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용띠 최고 주식 부자로 나타났다. 총수일가 포함 보유 주식 100억원 이상 용띠 주주는 88명, 매출 1000대 기업 용띠 대표이사는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등 149명이었다. 27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상장사 용띠 주식부자 및 최고경영자(CEO)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CEO는 1000대 상장사 대표이사를 의미한다. 조사 결과 지난 22일 종가 기준 주식평가액이 100억원 넘는 용띠 주주는 88명이
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손꼽히는 달걀 하나에 노른자 4개가 나와 화제다. 26일 (사)대한양계협회는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 모씨(64)가 산 달걀에서 노른자 4개가 나왔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22일 한 시장에서 사 온 왕란을 구입한 후 달걀프라이를 하기 위해 달걀을 깼다. 그러던 중 김 씨는 프라이팬 위에 달걀노른자가 4개인 것을 발견하고는 양계협회에 연락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국내에서 달걀 한 개에
진격의 다이소, "커피족 사로잡겠다"며 내놓은 야심작
가성비 제품으로 유명한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일반 캡슐보다 저렴한 '캡슐커피'를 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이소는 '스웬 캡슐커피' 제품을 출시하고, 해당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알렸다. 다이소가 내놓은 캡슐커피는 '게이샤 블렌드'와 '아라비카 블렌드'다. 블렌드마다 콜롬비아·과테말라·에티오피아 또는 라이트·마일드·다크 등이 출시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맛을 선택해 먹을 수
3대째 사용한 40년 된 삼성 냉장고, 다시 삼성 품으로
1985년 출시된 삼성전자 냉장고가 38년 만에 삼성전자의 품으로 돌아간다. 24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이숙희 씨 가정에서 사용된 1985년 제조 삼성 '다목적 5S 냉장고'가 최근 삼성전자 전자산업사 박물관인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 기증됐다. 이 냉장고는 1986년 이씨 부모님이 세 평 짜리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하면서 혼수로 구매한 제품이다. 이 씨는 "부모님이 냉장고를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해 넉넉지 않은 형편에
'항암효과 너무 좋은데 1.5억'…韓만 못 맞던 엔허투, 급여 적용 열린다
항암 효과가 탁월해 환자가 오래 살지만, 그로 인해 약값 총액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돼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곤란을 겪은 항암 신약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의 급여 적용이 가시화하고 있다. 걸림돌이었던 경제성평가에 대해 정부가 '혁신 신약'에 대한 예외를 인정키로 하면서 논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엔허투는 전이성 유방암 표적 치료제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 국내총생
"부품이 아깝다" 유명 유튜버 선정 올해 최악의 스마트폰은?
미국의 블록체인 기업 솔라나의 ‘사가 크립토 폰’이 올해 최악의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18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테크 전문 유튜버가 선정한 것이다. 휴대전화를 비롯해 노트북·데스크톱·자동차·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를 리뷰하는 미국인 유튜버 마르케스 브라운리(Marques Brownlee)는 지난 20일 자신의 채널에 ‘스마트폰 어워즈 2023’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브라운리는 최악의 스마트폰에 해당
내연기관 줄고, 전기차 주춤한데도 현대차 잘 나가는 배경은…
현대차·기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팔린 하이브리드차가 76만7000대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유차를 중심으로 내연기관 자동차 비중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친환경차 가운데 주목받던 배터리 전기차가 주춤한 결과로 풀이된다. 판매량을 국내외로 구분해보면 해외에서 51만3000대(선적 기준)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국내시장에선 25만4000대가 팔렸다. 국내 판매 규모 역시 역대 최대다. 현대차그룹은 "2011년 세
"나홀로 4캔은 부담"…10년 공식 깨고 수입맥주 3캔에 9000원
GS25가 10년간 4캔으로 진행하던 수입 맥주 행사를 내년부터 3캔으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가격은 3캔에 9000원이다. 이는 가격이 만원을 넘기면서 소비자가 느끼는 부담이 증가한 데다 소비 트렌드가 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GS25는 지난 2014년 수입 맥주 4캔 만원 행사를 처음 시작했다. 10여 년간 편의점 대표 행사로 자리 잡은 수입 맥주 4캔 행사는 최근 물가 상승 영향을 받아 지난해 1만1000원, 올해는 1만2
20대 여성, 창업 7개월만에 4000억가치 평가 '대박'
한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창립한 지 7개월 만에 4000억원에 가까운 기업 가치를 평가받으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에 있는 AI 스타트업 피카(Pika)는 최근 5500만 달러(71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펀딩은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캐피털(VC) 중 하나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여기에는 지식 공유 플랫폼 쿼라(Quora) 창업자이자 오픈AI
내년 배터리 감산 수순? 韓 양극재 수출, 넉달새 반토막
배터리 소재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양극재 수출이 이달 들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양극재 수출 물량 대부분은 해외에 있는 우리 배터리셀 기업의 사업장에 공급되는데, 이 물량이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로 내년 배터리 시장 전망이 어두운 상황에서, K-배터리업체들의 해외공장 감산 시점이 예상보다 빨라지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양극재 수출량 넉달새 ‘반토막’ 26일 관세청 수출입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