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3.12.30
다음
1
"지원금 끊기면 공무원 월급·연금도 못 줘"…우크라 재정파탄 우려

"지원금 끊기면 공무원 월급·연금도 못 줘"…우크라 재정파탄 우려

우크라이나 정부가 서방의 재정지원이 끊길 경우, 공무원 월급 및 연금 지급도 어려운 상태라며 빠른 지원을 호소하면서 재정파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와의 전쟁이 3년 차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과 서방의 지원이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교전에 더욱 쏠리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여유를 되찾은 러시아는 내년도 국방예산도 대폭 늘리겠다 공언하며 자금이 충분하다고 과시하고

2
'나 홀로 집에' 영화가 현실로…동반자 없이 엉뚱한 비행기 탄 6세

'나 홀로 집에' 영화가 현실로…동반자 없이 엉뚱한 비행기 탄 6세

크리스마스 연휴를 할머니 집에서 보내기 위해 보호자 없이 홀로 여행길에 올랐던 미국의 6세 어린이가 엉뚱한 비행기에 오르는 사고가 있었다. 25일(현지시간) CBS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동반자 없이 필라델피아에서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까지 이동할 예정이던 어린이가 스피릿에어라인의 올란도 행 비행기에 잘못 탑승했다고 보도했다. 포트 마이어스와 올란도는 160마일(257km) 떨어져 있다. 해당 소년의 나이는 6살로, 할

3
"포르쉐 아니야?"…드디어 공개된 '대륙의 실수' 中 샤오미 전기차

"포르쉐 아니야?"…드디어 공개된 '대륙의 실수' 中 샤오미 전기차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만큼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유명한 중국 샤오미가 자사의 첫 전기차를 공개했다. 현지 시장에서는 성능과 외관에 합격점을 주면서도,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격'이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28일 중국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중국 베이징 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첫 순수 전기차 SU7에 탑재될 기술을 소개했다

4
"학부모 갑질·야근에 못 해먹어"…日 교사임용 경쟁률, 1.3대 1로 급락

"학부모 갑질·야근에 못 해먹어"…日 교사임용 경쟁률, 1.3대 1로 급락

일본에서 지난해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경쟁률이 일부 지역에서 1.3 대 1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용시험을 보면 거의 대부분 합격할 정도로 교사에 대한 직업 선호도가 크게 떨어진 것이다. 학부모 갑질과 잦은 야근 등의 처우가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각종 대책에도 불구하고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일본 정부도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은 아키타현과 오이타현의 2022년도 공립초등학교

5
"아내 3명과 한 집에 살고 있어요" 일부다처 日 가족 화제

"아내 3명과 한 집에 살고 있어요" 일부다처 日 가족 화제

아내 4명과 애인 2명 그리고 아이 3명까지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사는 일부다처제 가족이 화제다. 지난 22일 아베마TV에 따르면 와타나베 류타(35)씨는 온라인 만남 앱을 통해 4명의 아내와 2명의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4년 전 아내1을 처음으로 만났고, 이듬해 아내2와 아내3을 얻었다. 집단 동거를 시작한 것은 2년 전으로 방이 4개인 큰 집을 구해 아내 3명과 거주 중이다. 아내4는 잠시 함께 살다 현재는 따로 나가 살고 있

6
"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배우자도 MBTI 보고 결정할래요"…해외언론도 놀란 韓 MBTI 열풍

멕시코 한 매체가 성격유형 검사인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의 한국 인기를 집중 조명한 가운데 "한국은 MBTI를 맹신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멕시코 주요 일간지 중 하나인 엑셀시오르 온라인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MBTI, Z세대 사이에서 점성술로 꼽히는 성격검사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MBTI는 외향·내향, 감각·직관, 사고·감정, 판단·인식 등 지표에 따라 성격을 16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7
'거짓말 하지 않는 엉덩이'…6.5m짜리 라틴팝 여왕의 동상

'거짓말 하지 않는 엉덩이'…6.5m짜리 라틴팝 여왕의 동상

'라틴 팝의 여왕'이라 불리는 샤키라의 동상이 그의 고향 마을에 세워져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전날 콜롬비아 북부 카리브해 연안 도시인 바랑키야에 샤키라를 형상화한 조형물 제막식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작품은 예술가 이노 마르케스와 지역 예술대학생 30여명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6.5m 크기의 거대한 동상으로, 청동을 주 소재로 사용했다. 비키니 상의를 입고 상반신을 드러낸 채 길게 늘어진

8
"학비가 연 5000만원? 해외유학보다 훨씬 싸네"…고물가에 '지방 유학' 가는 日

"학비가 연 5000만원? 해외유학보다 훨씬 싸네"…고물가에 '지방 유학' 가는 日

일본에서는 최근 도쿄와 수도권 가정들을 중심으로 아이들 교육을 위해 지방 소도시로 이주하는 이른바 '교육이주'가 유행하고 있다. 엔저와 고물가로 해외 유학을 보내기 빠듯한 부모들이 이주를 결심하고,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문제가 대두되는 일본 지자체들도 적극적인 유치에 나서면서 향후 중장기적인 인구분산 효과가 나올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은 최근 도쿄 주오구에서 가나가와현 즈

9
고층건물서 내려오다…러 산타의 안타까운 추락사

고층건물서 내려오다…러 산타의 안타까운 추락사

러시아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남성이 고층 건물에서 내려오는 이벤트를 하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A씨가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주거용 건물 24층에서 산타 복장을 하고 내려오던 중 건물 아래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A씨는 1층으로 안전하게 내려와 건물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인사를 나눌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A씨가 추락하

10
"한국이 만들었네"…틱톡 붐타고 영국서 유행하는 '레몬 주사', 의사는 '우려'

"한국이 만들었네"…틱톡 붐타고 영국서 유행하는 '레몬 주사', 의사는 '우려'

영국에서 지방분해 효과가 있다는 '레몬 보틀 주사'가 틱톡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주사에 대해 영국의 의사들은 장기적인 안전성과 효능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우려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레몬 보틀'이라는 제품이 지난 반년간 바이럴 마케팅으로 틱톡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LemonBottle' 해시태그를 단 영상의 조회수는 모두 8150만회로, 작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았던 해시태그가 단기간 급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