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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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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주고 먹느니 이게 훨씬 낫죠"…자취생 삶의 질은 '과일'로 결정된다 [주머니톡]

"3만원 주고 먹느니 이게 훨씬 낫죠"…자취생 삶의 질은 '과일'로 결정된다

편집자주삼겹살 1인분에 2만원, 자장면 한 그릇에 7500원인 시대다. 2024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14.18(2020년=100)로, 2025년 역시 고물가 여파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졌다. 주머니톡(Week+Money+Talk) 연재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물가와 함께 우리 주머니 사정과 맞닿은 소비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올여름 때이른 폭염과 잦은 폭우의 여파로 과일값이 치솟자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량 포장된 '조각 과일'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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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살리고 돈도 준다는데"…어민들이 선택한 새로운 해상풍력 일자리②

"바다도 살리고 돈도 준다는데"…어민들이 선택한 새로운 해상풍력 일자리②

편집자주영국과 프랑스는 탈석탄 과정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해상풍력이다. 해상풍력단지는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청정에너지원이자 기업들의 미래 사업이지만 어민들은 생업 차질을 이유로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반대했었다.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영국과 프랑스는 어떻게 어민들과의 갈등을 해결했을까. "해상풍력이 스러져가는 어업 도시를 살렸습니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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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입에도 들어갈까"…'이장우 호두과자' 부창제과, APEC 식탁 오른다

"트럼프 입에도 들어갈까"…'이장우 호두과자' 부창제과, APEC 식탁 오른다

출시 6개월 만에 1억개 판매라는 국내 디저트 업계 최단기간 매출 신기록을 세운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가 오는 10월 세계 정상들의 식탁에 오른다.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공식 디저트로 선정되면서다. 미국·중국을 비롯한 21개국 정상들이 직접 맛보게 될 전망이다.푸드콘텐츠기업 FG는 자사 디저트 브랜드 부창제과가 오는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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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르네"…일본여행 '필수템' 한국 상륙했더니 '대박'났다

"역시 다르네"…일본여행 '필수템' 한국 상륙했더니 '대박'났다

일본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국내 유통망을 타고 상륙한 일본 디저트들은 연일 대박 행진을 터트리고 있고, 현지 품귀 현상을 빚는 사케까지 국내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다. 한 때 '노재팬'이 확산되며 고군분투하던 일본 브랜드는 반일정서가 사그러들고, 일본을 여행한 내국인들이 늘면서 현지 경험을 체험하고 싶은 욕구가 소비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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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훼손 없이 지역경제 살아나"…프랑스 첫 해상풍력단지에 어민들 웃었다①

"생태계 훼손 없이 지역경제 살아나"…프랑스 첫 해상풍력단지에 어민들 웃었다①

편집자주영국과 프랑스는 탈석탄 과정에 이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해상풍력이다. 해상풍력단지는 에너지 안보와 직결되는 청정에너지원이자 기업들의 미래 사업이지만 어민들은 생업 차질을 이유로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반대했었다.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영국과 프랑스는 어떻게 어민들과의 갈등을 해결했을까. "해상풍력단지를 직접 방문하고, 주민들과 함께 설명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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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량 1000% 폭증' 그물인가 옷인가…'구멍 숭숭' 폭염 패션 대유행

'검색량 1000% 폭증' 그물인가 옷인가…'구멍 숭숭' 폭염 패션 대유행

연일 찌는 듯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느슨한 뜨게질로 통기성이 우수한 제품이 패션 시장을 점령했다. 특히 레트로(복고풍) 감성을 연상시키는 손으로 짠 듯한 뜨게질 디자인 '크로셰'와 '위빙(가죽이나 라탄을 엮은 디자인)' 아이템이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니트 및 가디건, 모자 등 그물망 모양의 크로세 의류와 라탄 디자인의 위빙 가방을 매치해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다. 26일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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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대에 망했지만 포기 몰랐다…천만원 명품 '집구석 힐링템'의 탄생[기업연구소]

그는 20대에 망했지만 포기 몰랐다…천만원 명품 '집구석 힐링템'의 탄생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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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황이 꼽은 대세 전공은 '물리학'…왜? [테크토크]

엔비디아 젠슨황이 꼽은 대세 전공은 '물리학'…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미국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20살 시절로 돌아간다면 물상과학을 공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물상과학은 물리학·천문학·지구과학 등 기초과학 전반을 아우르는 학문으로, 순수 과학이기 때문에 취업에는 비교적 도움이 안 된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컴퓨터 과학을 위협하는 지금은 오히려 순수과학들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취업 안 된다던 비인기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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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칩통신]미국산 TSMC 칩, 대만산보다 20%나 비싼데…고객사 "그럴 만한 가치 있어"

미국산 TSMC 칩, 대만산보다 20%나 비싼데…고객사 "그럴 만한 가치 있어"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대만)가 미국에서 만드는 칩의 가격이 상당히 비싼 수준으로 책정됐지만, 고객사들은 TSMC에 대한 여전한 믿음을 내비치며 높은 가격 역시도 수용하겠단 뜻을 보이고 있다. 26일 이코노믹데일리뉴스 등 대만 현지 언론들은 지난 2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승리하기' 서밋 행사에 참석해 TSMC에 대한 굳은 신뢰를 보인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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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보다 낫다"…Z세대 73%, AI에 고민 털어놨다

"친구보다 낫다"…Z세대 73%, AI에 고민 털어놨다

Z세대 구직자 10명 가운데 7명은 인공지능(AI) 서비스에 개인적인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조사한 결과 86%는 챗GPT와 같은 AI 도구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아직 AI를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은 14%에 불과했다. 사람 대신 AI에 고민을 털어놓은 경험이 있는지를 묻자 73%가 '있다'라고 답했다. AI에 공유한 고민으로는 ▲취업 준비·진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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