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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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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구했는데 20만원은 받아야…" 크리스마스 대목에 되팔이 극성

"어렵게 구했는데 20만원은 받아야…" 크리스마스 대목에 되팔이 극성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텔 숙박, 고급 뷔페 식사권 등을 정가에 구입한 뒤 웃돈을 붙여 판매하는 '되팔기'가 횡행하고 있다. 24일 중고나라, 당근 등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호텔, 오마카세 이용권 등을 양도한다는 중고거래 글이 상당수 올라왔다. 이들은 '예약금'이라는 명목으로 10만원 내외, 비싸면 20만원까지 웃돈을 붙여 판매하기도 했다. 특정 판매자들은 서울 신라호텔·롯데호텔서울·워커힐·시그니엘 등 고급호텔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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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을 '이륙 허가'로 착각…日 항공기 충돌 사고 전말

'넘버원'을 '이륙 허가'로 착각…日 항공기 충돌 사고 전말

지난 1월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간 충돌·화재 사고는 해상보안청 항공기 기장이 관제사의 '넘버 원' 표현을 '이륙 허가' 표시로 착각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공영방송 NHK는 일본 운수안전위원회가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 항공기 충돌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착륙하고 있던 일본항공(JAL) 여객기와 충돌한 해상보안청 항공기 기장은 관제사로부터 활주로 바로 앞까지 이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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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타들어 가는 느낌"…바르기만 해도 뱃살 '쏙' 빠진다는 화장품의 배신

"지방이 타들어 가는 느낌"…바르기만 해도 뱃살 '쏙' 빠진다는 화장품의 배신

지방 분해·체지방 감소 등 효과를 내세워 화장품을 의약품처럼 허위·과대광고한 게시물이 적발됐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체형 유지나 체중 감량 등 의약품의 효능·효과를 표방해 화장품을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123건, 사실과 다르게 적어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가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1건을 적발했다. 일부 제품은 '지방 분해', '셀룰라이트 제거', '체지방 감소', '체중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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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믿는다"… 식품업계 연말 구세주 '오징어게임2'

"너만 믿는다"… 식품업계 연말 구세주 '오징어게임2'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 침체에 대통령 탄핵 정국까지 더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계가 올해 최대 기대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를 등에 업고 연말 특수 잡기에 나선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자사 식품 브랜드인 '비비고'와 오징어게임이 함께한 글로벌 캠페인을 한국을 비롯해 미국·유럽·호주·일본 등 전 세계 14개국에서 진행 중이다. 비비고와 오징어게임 시즌2의 협업 제품은 K-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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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90% 이상 "키오스크 도입 효과 체감, 정부 지원 활용은 미흡"

소상공인 90% 이상 "키오스크 도입 효과 체감, 정부 지원 활용은 미흡"

소상공인 90% 이상이 키오스크 도입이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지만 도입 시 정부 지원을 활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식당·카페·PC방 등 키오스크를 활용하는 업체 402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소상공인 키오스크 활용현황 및 정책발굴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들의 오프라인 매장 신규 결제 방식으로 확산 중인 키오스크 관련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정부의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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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펩시 먹지마" 우려...미 음료단체 로비전 분주

"코카콜라·펩시 먹지마" 우려...미 음료단체 로비전 분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공식 출범을 앞두고 코카콜라 등 글로벌 음료 업체들이 다급히 로비전에 뛰어들었다.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연방 정부의 식료품 지원 대상에 코카콜라, 펩시코 등 가공 음료를 제외하려하자 이를 막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소식통을 인용해 코카콜라가 트럼프 당선인과 친분이 있는 인물을 로비스트로 고용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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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운하 내놔" 트럼프가 '반환' 요구한 이유

"파나마운하 내놔" 트럼프가 '반환' 요구한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파나마 운하의 통행료 인하를 요구하며 파나마 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운하의 통행료를 낮춰 수입물가를 잡으려는 경제적 이권 다툼으로 보이지만, 이면에는 파나마 안팎에서 확대되고 있는 중국의 세력을 경계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미국 정계 안팎에서는 파나마가 완전히 친중국가로 돌아설 경우, 유사시 운하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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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는 존재하나?"…10명 중 6명 "자녀가 믿어"

"산타클로스는 존재하나?"…10명 중 6명 "자녀가 믿어"

풍성한 하얀 수염과 두툼한 뱃살이 눈에 띄는 빨간 옷을 입은 할아버지 산타클로스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매해 '산타 마을'로 불리는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에서는 산타클로스가 순록이 끄는 썰매에 올라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출발한다. 자녀에게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설명한 부모들은 미리 선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당신의 자녀는 산타클로스가 존재한다고 믿나요?" 23일(현지시간)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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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는 12시간 근로연장…주 52시간 풀어달라"

"TSMC는 12시간 근로연장…주 52시간 풀어달라"

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기업 과반이 주 52시간 근로시간 제도를 비롯한 한국 규제가 경쟁국보다 과도하다고 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등 첨단전략산업 기업 433곳을 대상으로 '첨단전략산업 규제 체감도 조사'를 한 결과 한국 첨단산업 규제 수준이 경쟁국보다 과도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기업은 53.7%였다고 25일 밝혔다. 비슷하다고 답한 기업은 23.7%, 과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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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S 2025서 '틔운' 신제품 공개…반려식물에 조명·스피커 더했다

LG전자, CES 2025서 '틔운' 신제품 공개…반려식물에 조명·스피커 더했다

LG전자가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5에서 인테리어 디자인과 융합된 새로운 식물생활가전 '틔운' 2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스탠드 조명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된 협탁형 디자인으로, 식물 재배를 넘어 인테리어와 멀티미디어 기능까지 겸비했다. 스탠드 조명형 틔운은 낮에는 식물 생장을 위한 LED 조명, 밤에는 무드등 역할을 한다. 조명 높이 조절이 가능해 기존 틔운보다 키가 큰 식물도 재배할 수 있다.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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