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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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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안 나는 교수가 어디 있겠나"…서울의대 비대위원장의 대국민 사과문

"겁 안 나는 교수가 어디 있겠나"…서울의대 비대위원장의 대국민 사과문

의대 교수들이 오는 25일로 사직서 제출 시기를 제시해 의료 현장 '대혼란'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방재승 서울대 의대 비대위 위원장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방 위원장은 1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의료 이용에 불편을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 불안한 마음으로 사태의 향방을 지켜보게 한 것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시작하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방 위원장은 "전공의 여러분께도 사과드린다.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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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다시 열리는 AI 축제…엔비디아 'GTC 2024' 개막

5년 만에 다시 열리는 AI 축제…엔비디아 'GTC 2024' 개막

미국 엔비디아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5년 만에 안방에서 인공지능(AI) 축제를 연다. 엔비디아가 AI 열풍 한가운데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도 주력 제품 및 서비스를 전시해 AI 기술의 혁신과 발전을 선보인다. 엔비디아는 18일(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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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 TV 공급

삼성전자,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 TV 공급

삼성전자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표 랜드마크인 '마리나 베이 샌즈'에 스마트 사이니지, 호텔 TV를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마리나 베이 샌즈의 3개 호텔 타워에 4K 화질의 75형 호텔 TV 및 85형?98형 스마트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최상위 객실인 '체어맨 스위트'에는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기술력이 집약된 초고화질 디스플레이 '더 월'이 놓였다. 아태지역에 더 윌을 호텔 객실용 스크린으로 설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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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의직장' 공공기관 男 7400만원 벌때, 女 6000만원 받았다[K인구전략]

'신의직장' 공공기관 男 7400만원 벌때, 女 6000만원 받았다[K인구전략]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공공기관에서도 지난해 남녀 직원의 임금 격차가 많게는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직원이 100만원 벌 때 여성 직원은 50만원도 못 번 셈이다. 공공기관 전체로 범위를 넓혀봐도 성별 임금격차는 최근 5년간 평균 약 20%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보수액은 남성 7392만원, 여성 5985만원이었다. 임원을 제외한 정규직만 놓고 본 결과다. 18일 아시아경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전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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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삼성전자도 품었다…블랙홀처럼 韓상품 빨아들이는 알리

결국 삼성전자도 품었다…블랙홀처럼 韓상품 빨아들이는 알리

C커머스(중국 e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가 '수수료 면제' 등 파격적인 정책을 앞세워 국내 입점사를 확대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비교적 넉넉한 한국 가공식품은 물론, 빠른 배송이 필수인 신선식품에 이어 삼성전자 가전제품까지 입점시키며 국내 e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8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알리는 이날 자정부터 삼성전자 공식 파트너사를 통해 비스포크 냉장고와 김치냉장고를 비롯한 주요 가전제품을 판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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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완성차 모두 잡은 SK온…흑자전환 가시권 들어오나

韓美日 완성차 모두 잡은 SK온…흑자전환 가시권 들어오나

SK온이 일본 완성차 업체 닛산자동차와 배터리 공급에 가까워지고 있다. 공급이 성사되면 SK온은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주요국 완성차 기업들과 모두 손을 잡게 된다. 18일 배터리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닛산은 미국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SK온 배터리를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해당 내용은 닛산이 조만간 발표할 '3개년 중기 경영 계획'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닛산은 현재 미국에서 생산하는 전기차에 중국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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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교수들 사직서 낸다…25일 일괄 제출 "다른 방법 없어"

서울대 의대 교수들 사직서 낸다…25일 일괄 제출 "다른 방법 없어"

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25일 사직서를 일괄 제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재승 비대위원장은 서울대 의대 교수협 비대위가 서울대 연건캠퍼스,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등에서 총회를 연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회의에는 서울대 의대 교수 380명이 참석했고, 사직서 일괄 제출에 전체의 75%(283명)가 동의했다. 방 위원장은 "서울대, 서울대병원 교수들은 내일부터 사직서를 비대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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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엠블럼도 조립…무섭게 사람 닮아가는 中로봇, 경계하는 美[휴머노이드 기술전쟁]

전기차 엠블럼도 조립…무섭게 사람 닮아가는 中로봇, 경계하는 美

중국이 인간형 로봇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휴머노이드 산업에서도 미·중 격돌 양상이 커지고 있다. 미국이 일찍부터 로봇 개발에 뛰어든 만큼 기술력에서 우위를 보이지만 공격적인 투자를 앞세운 중국의 추격이 거세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콩 증시에 상장한 중국의 대표 로봇 기업 유비텍(UBTECH) 주가는 연초 대비 110% 넘게 급등했다. 지난해 12월29일 상장 당시만 해도 90홍콩달러(약 1만5000원)에 거래됐지만 이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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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미국 법인 설립…글로벌 진출 본격화

업스테이지, 미국 법인 설립…글로벌 진출 본격화

업스테이지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미국 현지법인 '업스테이지(Upstage) AI'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법인 대표에는 업스테이지 공동창업자인 박은정 최고과학책임자(CSO)를 선임했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솔라 대규모언어모델(LLM) 및 다큐먼트 인공지능(AI) 제품을 앞세워 미국 및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빅테크를 비롯한 주요 IT 기업들이 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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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지난해 매출 4000억 감소…"회계 기준 변경 영향"

카카오모빌리티 지난해 매출 4000억 감소…"회계 기준 변경 영향"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난해 매출이 약 4000억원 감소했다. 매출 인식 회계 기준을 총액법에서 순액법으로 변경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601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이 1조원을 넘었던 것을 고려하면 약 4000억원 감소한 수치다. 이는 기존부터 적용하던 총액법이 아닌 순액법을 처음 적용하면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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