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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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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퇴직 간부사원 32명, 현대차 상대 16억원대 손배소

퇴직 간부사원 32명, 현대차 상대 16억원대 손배소

현대자동차 퇴직 간부 32명이 현대차가 간부에게만 적용되는 취업규칙을 통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등 임금과 수당 지급에 있어 불리하게 처우한 것이 민법상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며 16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지난해 5월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판결을 통해 사회적 상당성을 이유로 근로자의 동의 없는 취업규칙 변경을 할 수 없다며 45년 만에 기존 입장을 변경함에 따라 제기된 소송인 만큼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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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포스코, 경영진이 사외이사 간섭 못하는 구조…걱정말라"

"포스코, 경영진이 사외이사 간섭 못하는 구조…걱정말라"

"현직 회장의 연임 의사는 차기 후보 심사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할 테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포스코홀딩스 최고경영자(CEO) 선임과정 문제를 지적하고 나선 김태현 국민연금 이사장 발언에 박희재 포스코홀딩스 CEO 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 위원장이 작심 반박했다. 경영진이 사외이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구조 자체가 짜여져 있다고 날을 세운 것이다. 박 위원장은 김 이사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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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I' 온다…17일 美서 갤럭시 S24 공개

'갤럭시 AI' 온다…17일 美서 갤럭시 S24 공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갤럭시S24 시리즈를 오는 17일(현지시각) 미국에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17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4'를 개최한다고 3일 공식 발표했다. 한국시간으로는 18일 오전 3시에 행사가 열린다. 삼성 측은 "새로운 모바일 AI 경험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한 갤럭시 AI와 삼성전자의 혁신을 직접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12초 분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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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공장서 새해 메시지 남긴 정의선 "전동화 혁신, 전 세계로"

전기차공장서 새해 메시지 남긴 정의선 "전동화 혁신, 전 세계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일 그룹 첫 전기차 전용공장에서 신년회를 갖고 ‘전동화 혁신’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이날 기아 오토랜드 광명(기아 광명공장)에서 열린 회사 신년회에 참석해 "전기차 전용공장에서 여러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출발해 울산과 미국, 전 세계로 이어질 전동화의 혁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명공장은 기아가 운영 중인 국내 생산거점 가운데 한 곳으로 올 2분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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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日 하네다공항 운항 정상화

대한항공·아시아나, 日 하네다공항 운항 정상화

2일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화재로 차질을 빚었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운항이 하루 만에 모두 정상화됐다. 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인천·김포국제공항에서 하네다 공항을 오가는 모든 항공기가 기존 스케줄대로 정상 운항중이다. 전날 공항 폐쇄로 하네다공항에서 한국으로 오가려다 지연·결항한 항공편 10편의 승객들은 전원 목적지에 도착했다. 대한항공은 김포∼하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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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가 미래 성장동력” 한미약품·대원제약의 출사표

“비만치료제가 미래 성장동력” 한미약품·대원제약의 출사표

올해 국내 제약사의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비만치료제로 글로벌 제약시장을 주도한 다국적 제약사들보다 출발이 늦었으나, 국내 대형 제약사도 이 흐름에 올라타고 있다. 제약업계는 특히 한미약품과 대원제약을 주목한다. 3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2024년 매출액(최근 3개월 증권사 전망치 평균)은 1조5938억원, 영업이익은 2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 11.3%(매출액 1조46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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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최정우, 3연임 없다…"내부 추천 후보 아냐"(종합)

포스코 최정우, 3연임 없다…"내부 추천 후보 아냐"(종합)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회장직 3연임에 도전하지 않는다. 3연임 도전 무산된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3일 제 4차 회의를 열어 그간 지원서를 제출한 내부후보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다음 단계인 '평판조회대상자'로 8명을 선정했다. 이 후보군 가운데 최정우 현 포스코 그룹 회장의 이름은 없다. 최 회장의 지원서 제출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평판 조회 대상이 된 내부 후보자들의 이름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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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범수 직접 등판…카카오, 더 이상 '자율 경영' 없다

결국 김범수 직접 등판…카카오, 더 이상 '자율 경영' 없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와 그룹 컨트롤타워 공동의장을 맡아 경영 일선에 전면 등판했다. 직접 카카오를 수술대에 올려 집도하겠다는 뜻이다. 그간 크고 작은 개편에도 한계를 드러내던 그룹 컨트롤타워의 방향키를 직접 잡았다는 점에서 ‘그가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단기적인 쇄신 작업을 넘어 그룹 전반의 경영 전략을 진두지휘할 것으로 보인다. 컨트롤타워 구심점 강화 카카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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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15兆, 1위 유지…1년 새 3兆 불어

이재용 회장 주식재산 15兆, 1위 유지…1년 새 3兆 불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그룹 총수 중 주식 부자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동안 3조원 넘게 늘어 올초 주식평가액이 15조원에 육박했다. 국내 40개 그룹 총수 주식가치는 10조원 가까이 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동채 에코프로 전 회장 주식가치는 500% 가까이 늘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0개 그룹 총수 주식평가액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1월 초 대비 올 1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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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지난해 국내외 308만대 판매…역대 최다 기록

기아, 지난해 국내외 308만대 판매…역대 최다 기록

기아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308만5771대를 팔았다고 3일 공시했다.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후 연간 판매실적으로는 가장 많은 수준이다. 국내에서는 56만3660대를 팔았다. 해외에서 251만6383대를, 특수차량을 5728대 팔았다. 앞서 2022년(290만1797대)과 비교하면 6.3% 늘었다. 기존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은 2014년 303만8552대였다. 당시 국내에서 46만5200대, 해외에서 257만3352대 팔았다. 국내만 기준으로 보면 직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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