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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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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인증 '양자 컴퓨터'…"될까가 아니라 언제냐의 문제"

노벨상 인증 '양자 컴퓨터'…"될까가 아니라 언제냐의 문제"

2025년 노벨 물리학상의 주인공은 양자컴퓨터 구현의 핵심 기술인 '거시적 양자 터널 현상과 전기 회로에서의 에너지 양자화 발견'의 장본인 존 클라크, 미셸 H. 드보레, 존 M. 마티니스였다. 2022년 알랭 아스페, 존 F. 클라우저, 안톤 차일링거가 양자 얽힘을 실험으로 증명해 노벨상을 받은 지 불과 3년 만의 일이다. 양자컴퓨터 분야와 학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에 대한 기념비적인 헌정임과 동시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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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 '2나노 양산'은 우리가 최초야" 깜짝 발표한 인텔…관건은 '진짜 수율'[칩톡]

"삼성아, '2나노 양산'은 우리가 최초야" 깜짝 발표한 인텔…관건은 '진짜 수율'

경영난에 시달려온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세계 첫 2㎚(1㎚=10억분의 1m) 공정 양산을 깜짝 발표하며 반도체 패권 경쟁에 불을 붙였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대만 TSMC를 추격해야 하는 삼성전자에 또 다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텔, 삼성까지 제치고 세계 최초 2㎚ 양산인텔은 9일(현지시간) 18A 공정으로 차세대 노트북용 프로세서 '펜서 레이크'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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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ADC로 글로벌 뚫는다"

롯데바이오로직스 "ADC로 글로벌 뚫는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분야를 앞세워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임스박 대표는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재팬 2025'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시러큐스와 한국 송도의 듀얼 사이트(이중 거점) 경쟁력을 축으로 항체부터 ADC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일본 제약사들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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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카페]'과기부총리'보다 'AI부총리'로 불리고픈 과기정통부 장관

'과기부총리'보다 'AI부총리'로 불리고픈 과기정통부 장관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보다 과학기술·인공지능(AI) 부총리로 불러주세요." 과학기술부총리 직제가 17년 만에 부활하면서 배 부총리의 호칭을 두고 과기정통부가 내부적으로 고민에 빠졌다. 이재명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국가 AI 전략에 힘을 실으면서 과기정통부가 부총리급 부처로 승격된 만큼 호칭에도 반드시 AI가 들어가야 한다는 내부 의견이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과기부총리 직제가 시행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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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자율주행 수소트럭, 美 타임지 선정 '2025 최고 발명품'

현대차 자율주행 수소트럭, 美 타임지 선정 '2025 최고 발명품'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탑재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25년 최고 발명품'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수소차량의 장점인 빠른 충전과 긴 주행거리에 자율주행 기능을 결합해 운송 효율성을 높였다. 현대차가 개발한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연료전지 기술에 더해 플러스AI의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인 '슈퍼드라이브'가 적용됐다. 플러스AI는 인공지능(AI)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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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日 이커머스 조조타운에 '무신사 숍' 오픈

무신사, 日 이커머스 조조타운에 '무신사 숍' 오픈

무신사는 다음 달 6일 일본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ZOZOTOWN)에 '무신사 숍'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무신사는 지난해 12월 조조타운 운영 기업 조조(ZOZO)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무신사는 한국 패션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게 됐다. 이에 따라 무신사 스토어 파트너 브랜드는 조조타운에 상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현지 법인이 없어 해외 플랫폼 입점이 어려웠거나, 대규모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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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설 한국GM 구해낼 '3000만원대 가성비車'?…국내 출시 검토

철수설 한국GM 구해낼 '3000만원대 가성비車'?…국내 출시 검토

철수설이 끊이지 않는 한국GM이 국내에서 생산하는 수출 모델 '뷰익 엔비스타'를 국내에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대로 떨어진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리고 미국에 의존하는 국내 생산 물량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북미 인기 차종을 내수시장에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10일 한국GM 노조 등에 따르면 이 회사 노사는 4분기 내 미래발전위원회를 열어 엔비스타의 국내 출시 여부를 논의한다. 쿠페형 SUV인 엔비스타는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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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천재들의 미래를 바꿀 SK하이닉스 성과급

대한민국 천재들의 미래를 바꿀 SK하이닉스 성과급

직업상 천재 소리를 듣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돌이켜보면 내가 처음 본 천재는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그 친구는 전교 1등을 도맡아 했다. 모교는 서울 변두리에 있었지만 당시 해마다 30명을 서울대에 보내는 나름 명문고였다. 1~2학년 때는 그 친구가 얼마나 공부를 잘하는지 실감하지 못했다. 고3이 되고 나서야 그 친구가 그냥 공부를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는 걸 알았다. 대한민국 모든 고3이 매달 보는 전국 모의고사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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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앱 '소라' 다운로드 100만 돌파…AI 영상 시대 열리나

오픈AI 앱 '소라' 다운로드 100만 돌파…AI 영상 시대 열리나

오픈AI의 인공지능(AI) 영상 앱 '소라(Sora)' 다운로드가 100만건을 돌파했다. 9일(현지시간) 미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오픈AI의 빌 피블스 소라 부문 대표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에 "소라가 아직 북미 지역으로 제한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출시한 지 5일도 안 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는 챗GPT 보다 더 빠른 속도"라며 "소라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따라잡기 위해 열심히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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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계속 '갑질'하는 구글·애플…2년째 630억 인앱결제 과징금 의결 못해

한국에선 계속 '갑질'하는 구글·애플…2년째 630억 인앱결제 과징금 의결 못해

방송통신위원회 파행 운영으로 구글 420억원, 애플 210억원 가량의 인앱결제 관련 과징금 부과 안건이 2년 넘게 의결되지 못하고 있다.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구글과 애플에 과징금 부과를 통한 제도 개선과 소비자 보호 대책이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앱마켓 사업자인 구글과 애플은 매출의 30%에 달하는 고가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자체 결제 시스템만 사용하도록 강제하는 등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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