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1000원 짜리를 162만원에?"…발렌시아가 새 팔찌 또 논란
파격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내놓기로 유명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가 이번에는 '박스테이프'를 연상시키는 고가의 팔찌를 내놓아 화제다.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발렌시아가는 최근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투명한 레진(Resin) 소재의 여성용 팔찌 '개퍼 뱅글(Gaffer Bangle)'을 선보였다. 현재 이 팔찌는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162만원에 판매 중이다. 투명 레진으로 만들어진 이 제품 내부와 외부에는 'Balenciaga A
"화려한 그 카페, 애들과 가봤더니 5만원 기본"…업주는 운영하다 물려주면 '남는 장사'
편집자주통계청이 발표하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가공식품 물가가 4.1%(전년 동기대비) 오를 동안 빵 물가는 6.4%나 상승했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38.48로 기준연도인 2020년(100)과 비교할 때 5년간 38.48% 올랐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간식인 떡볶이, 치킨보다도 더 가파르게 올랐다. 빵은 한때 누구나 즐기던 간식이었지만, 지금은 선뜻 고르기 어려운 가격이 됐다. 어쩌다 한국의 빵값은 계속 가파르게 오르게
"한국은 투자 안하고 비싸게 만들어" 어쩌나…로봇 구동부품 98% 日 의존[미래 소부장 의존]
국내 산업 현장 곳곳에서 로봇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정작 로봇을 움직이는 핵심 부품 대부분은 여전히 외국산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산업으로 꼽히는 로봇의 부품들을 일본과 중국에서 조달하면서 우리 산업의 경쟁력이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6일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제조업용 로봇에 들어가는 구동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80.3%에
중국은 0척 굴욕…'영하 163도 화물도 척척' 韓, 전세계 LNG운반선 수주 '싹쓸이'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LNGC)' 발주 물량을 독점하며 고부가 선종에서의 경쟁 우위를 다시 입증했다. 중국은 척수와 총량 면에서 우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난이도가 높은 LNGC 시장에서는 여전히 한국이 독점 구도를 굳혔다. 8일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와 각사 공시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올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LNGC 18척은 모두 국내 조선 3사가 수주했다. 삼성중공업, HD한
"아들아, 아빠 좀 타도 될까?" 한 대 6800만원짜리 어린이용 스포츠카
러시아에서 초호화 어린이용 전기 스포츠카가 출시돼 화제다. 최근 미국 매체 오디티센트럴 등 외신은 러시아의 고급 자동차 전문딜러 '알렉세이 메르세데스(Aleksey Mercedes)'가 어린이용 스포츠카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차량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가 1950년대에 제작한 명차 '300SL(일명 SL300)'을 실물 크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해 만든 모델이다. 가격은 400만루블(약 6800만원)에 달해 국산 중형차나 벤츠 C클래스와
진짜 팔릴줄 몰랐다…편의점 판매 새 역사 쓴 '7500만원 위스키' 구매자는
편의점에서 판매된 역대 최고가 상품 기록이 새로 쓰였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가 올해 추석을 맞아 선보인 7500만원짜리 하이엔드 위스키 '글렌그란트 65년'이 최근 판매됐다. 이는 지금까지 편의점에서 판매된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이다. 이 제품은 스코틀랜드 글렌그란트 증류소가 희귀 원액을 엄선해 선보이는 '스플렌더 컬렉션'의 첫 번째 작품으로, 1958년 증류된 원액을 프랑스산 오크통에서 65년 이상
"술 못 마시는 이유 있었네"…편의점 갔다가 깜짝 놀란 회사 대표의 연구
편집자주우리나라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 규모와 미국 내 특허출원 건수는 각각 세계 2위(2022년)와 4위(2020년)다. 그러나 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200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6.1%에서 2011년부터 2020년 사이 0.5%로 크게 낮아졌다. 혁신 활동에 적극적인 기업인 '혁신기업'의 생산성 성장이 둔화했기 때문이다. 변화가 없다면 기업은 시장으로부터 외면받는다. 산업계가 혁신 DNA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해외 유명 기업들
'자산 1조' 태국 억만장자 도박 광고에 나오자 '발칵'…"AI 조작 영상, 속지 말라"
태국 축구협회장이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광고하는 영상이 올라오면서 태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거짓 영상으로 밝혀졌다. 7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는 태국 축구협회 회장인 팡 여사(59·본명 누알판 람삼)가 최근 개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온라인 도박 웹사이트 가입 권유에 속지 말라"고 경고했다며 보도했다. 팡 여사는 자신의 기자회견 동영상이 불법 온라
건강 생각해서 마셨는데…'제로 음료' 한 캔만 먹어도 '이곳'에 치명적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를 사용한 '제로 콜라' 등의 음료수를 단 한 캔만 먹어도 지방간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은 중국 쑤저우대 연구진이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소화기 내시경 학회의 연례 회의에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CNN은 "이 연구는 인공 감미료 음료가 덜 해로울 것이라는 일반적 인식을 뒤집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진인 주목한 대사이상 지방간
"이젠 방 뺄게요" 비실비실한 프리미엄 여성복…백화점 2층 '뭘로 채워야 할꼬'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들이 부진한 매출로 인해 백화점에서 방을 빼고 있다. 전통 여성복 브랜드가 빠진 자리는 패션 플랫폼을 통해 성장한 디자이너 브랜드가 채우고 있다. 경기부진 장기화로 고가의 패션 브랜드대신 '2040 여성'을 겨냥한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하 수요가 늘어나면서다. 7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여성복 브랜드들로 구성됐던 2층 여성층을 수입&컨템포러리 패션관으로 전면 리뉴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