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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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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선 '싸구려' 한국선 '설 선물 1위'…1인당 40개 먹었다

미국선 '싸구려' 한국선 '설 선물 1위'…1인당 40개 먹었다

민족의 대명절 설이 다가오면서 부쩍 많이 팔리는 먹거리 선물이 있다. 스팸이다. 양념 된 햄을 뜻하는 ‘조미 햄(SPiced HAM)’을 줄인 말로, ‘싸구려 음식’ 취급받던 미국에서와는 달리 한국에서는 가장 실용적인 명절 선물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스팸의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은 20억5000만개.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스팸 약 40개를 먹은 셈이다. 올해 말까지 누적 판매량은 21억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투식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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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타한 '마라맛'…K-라면·스낵까지 파고들다

대한민국 강타한 '마라맛'…K-라면·스낵까지 파고들다

중국 사천식 향신료인 '마라(麻辣)'가 국내 식품·외식 업계를 강타했다. 얼얼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마라는 과거 중국 유학생들과 교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다 2010년대 말부터 급부상해 마라탕과 마라샹궈 등 중국 음식의 대중화와 함께 과자부터 컵라면까지 국내 식품 시장에도 깊숙이 침투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최근 세븐일레븐을 통해 '구운마라링(60g)'을 출시했다. 구운마라링은 링 모양 스낵에 매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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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 중 유일…'24조' 삼성家 재산은 아시아 12등

한국 재벌 중 유일…'24조' 삼성家 재산은 아시아 12등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삼성가(家)의 자산이 아시아에서 12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미국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시아 부호 가문 상위 20곳이 보유한 재산은 지난 24일을 기준으로 5340억달러(약 714조4900억원)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재벌 중엔 삼성가가 유일하게 아시아 부호 상위 20위권에 포함됐다. 삼성 일가가 보유한 재산은 182억달러(약 24조3500억원)로 아시아 상위 12위였다. 지난해(185억달러)보다는 2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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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수요 폭발… 겨울에 더 잘팔리는 '수영복'

해외여행 수요 폭발… 겨울에 더 잘팔리는 '수영복'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지그재그’는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달 들어 휴양지룩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8%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지난 24일까지 거래액을 보면 비치원피스는 전년 동기 대비 78%, 래시가드는 72% 늘었다. 수영복과 비키니 거래액도 각각 54%, 25%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비해 사계절 내내 ‘비치웨어’ 카테고리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여행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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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애니메이션 나온다… 게임 IP 무한확장시대

쿠키런 애니메이션 나온다… 게임 IP 무한확장시대

‘쿠키런’이라는 지적재산(IP)을 보유한 게임사 데브시스터즈가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에 나섰다. IP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은 게임업계에서도 드문 사례라는 점에서 새로운 캐시카우로 주목받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해 올해 안에 국내외 배급할 방침이다. 쿠키런 IP는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는데 이번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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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갤럭시 S24 AI, 구글 대신 바이두 ‘어니봇’ 탑재

中 갤럭시 S24 AI, 구글 대신 바이두 ‘어니봇’ 탑재

중국용 갤럭시 S24 스마트폰 시리즈의 인공지능(AI) 서비스에는 구글이 아닌 바이두가 탑재된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두의 AI 서비스인 ‘어니봇’은 중국에서 출시될 갤럭시 S24 시리즈에 탑재돼 실시간 통화 통역, 텍스트 번역, 노트 요약 기능에 활용된다. 핸드폰 화면에서 원을 그려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에 대한 백엔드 지원도 할 예정이다. 바이두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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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작년 영업익 1232억…바이오 불황에 전년比 12%↓

대상, 작년 영업익 1232억…바이오 불황에 전년比 12%↓

대상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32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1098억원으로 0.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75억원으로 18% 줄었다. 대상 측은 "장류 등 캐시카우 제품과 신선식품류는 성장세를 보였다"면서도 "소재 부문의 라이신과 바이오 시장 불황으로 손익이 나빠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료 수급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알룰로스 등 전분당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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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기술혁신 주도할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과기정통부, 기술혁신 주도할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35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적 성장이 기대되는 연구소 3곳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시범 지정했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R&D의 근간이 되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타 기업부설연구소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모델을 육성할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지금까지 총 286개의 우수기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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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태국에 무탄소 발전기술 공급 추진

두산에너빌리티, 태국에 무탄소 발전기술 공급 추진

두산에너빌리티가 태국에 무탄소 발전기술 공급을 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태국전력청과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및 무탄소 발전기술 공동연구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태국 현지에서 열린 협약식에 정환진 환경부 녹색산업해외진출지원단장 등 환경부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티다데 에이암사이 태국전력청 부청장과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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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업계, 친환경 기술로 플라스틱 대체하는 ‘종이’

제지업계, 친환경 기술로 플라스틱 대체하는 ‘종이’

성장 한계에 다다른 제지업계가 친환경 기술을 무기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특히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탈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종이의 가치가 주목받자 친환경 신소재를 주력 분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무림P&P는 최근 친환경 코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나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수용성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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