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정보기술 등 35개 기업 선정
성우하이텍 등 3개사는 K-HERO로 시범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35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하고,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세계적 성장이 기대되는 연구소 3곳은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로 시범 지정했다.


과기정통부, 기술혁신 주도할 우수기업연구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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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R&D의 근간이 되는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타 기업부설연구소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모델을 육성할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지금까지 총 286개의 우수기업연구소가 지정됐다.

20223년 하반기에는 핵심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에 앞장서고 있는 제조업 분야 23개, 서비스 분야 12개 기업연구소를 지정했다.


선정된 35개 우수기업연구소 중 성우하이텍, 저스템, 이녹스첨단소재의 연구소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연구소로 성장할 잠재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업부설연구소(K-HERO)로 시범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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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된 연구소에는 지정서와 현판, 병역특례기업 추천,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우대, 정부 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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