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흡연하고 女출연자 머리채 잡더니…범프리카 "나잇값 못했다"
인터넷 방송인(BJ) 범프리카가 인터넷 생방송 중 여성 출연자의 머리채를 잡고 강제로 술을 먹이는가 하면 남성 출연자도 폭행해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범프리카는 먹방·쿡방을 주로 진행하던 1세대 BJ로 과거 SBS '런닝맨' 등에도 출연했다. 범프리카는 6일 자신의 숲(전 '아프리카TV') 채널에 올린 공지문에서 "죄송하다. 제 불찰이며, 제가 경거망동했다"라며 "재미있는 포인트를 주고 싶었던 부분이었는데 제가 과했다"라고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국세청 존중, 세금 모두 납부…'몰랐다' 회피 안 할 것"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수백억 원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재차 사과했다.8일 차은우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을 비롯한 많은 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200억원이 넘는 소
김혜성이 돌아왔다…MLB 복귀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소속 김혜성이 돌아왔다. 다저스 구단은 5일(현지시간) 유격수 무키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현재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에 있는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다. 김혜성은 이날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수단의 일원으로 동행했다. 다저스의 주전 유격수인 무키 베츠는 전날 워싱턴과의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허리 통증으로 1회에 교체아웃된 뒤 오른쪽 복사
"다시 보니 더 좋아"…'왕사남' 흥행 핵심은 'N차 관람'
16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핵심적인 흥행 요인 중 하나가 이른바 'N차 관람'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연합뉴스는 5일 CGV의 발표를 인용, 해당 작품 관객 중 2회 관람 비율이 5.2%, 3회 이상 관람이 3.0%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전체의 8.2%가 두 번 이상 극장을 찾은 셈이다. 특히 세 번 이상 관람한 비율은 '서울의 봄', '광해', '왕이 된 남자'와 함께 역대 천만 영화 최고 수준이다. 이같은 재관람 열풍
구미시,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
경북 구미시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개최지 안동과 라이벌 포항을 제치고 종합점수 256.5점을 기록하며 영광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는 이번 대회에 30개 종목, 944명(선수 634명, 임원 31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사전경기부터 안정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본 경기에서도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세금 100억"…'러브레터' 배우 아들, 유산 포기한 배경은
영화 '러브레터'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배우 고(故) 나카야마 미호의 장남이 약 20억엔(한화 약 190억~200억원) 규모의 유산 상속을 포기한 이유가 알려졌다. 일본의 높은 상속세 부담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최근 일본 현지 매체들은 프랑스에 거주 중인 나카야마의 장남 츠지 쥬토가 이미 지난해 상속을 포기한 사실이 전해졌으며, 최근 들어 세금 부담 문제가 그 이유로 재조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상속세
신세계 정용진 부인 플루티스트 한지희, 데뷔 앨범 발매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의 부인 플루티스트 한지희가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유니버설뮤직은 오는 24일 한지희가 첫 앨범 '카를 라이네케 플루트 작품집'을 도이체 그라모폰 레이블을 통해 발매한다고 3일 밝혔다. 앨범에는 작곡가 카를 라이네케의 작품 세 곡이 수록된다. 바실리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플루트 협주곡 D장조',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발라드 D단조'를 녹음했고, 피아니스트 랑랑
세계와 한국 사이 줄타기…BTS '아리랑' 둘러싼 평가 엇갈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세계 음악 시장의 중심에 섰다. 그러나 글로벌 성공의 이면에서 '한국성과 세계성 사이의 균형'이라는 새로운 고민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9일 연합뉴스는 BBC 방송을 인용해 "K-팝으로 수백만 명을 이끈 BTS가 이제는 한국과 세계 사이에 끼어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BTS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과정에서 K-팝 정체
한국 인기 아이돌, 택시기사에 '바가지 요금' 피해…칼 빼든 필리핀 정부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가 필리핀 여행 도중 택시 바가지요금 피해를 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멤버 수빈이 최근 친구와 함께 필리핀 세부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당시 막탄 세부 국제공항에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택시를 찾던 수빈은 미리 해당 구간의 적정 요금이 약 300페소(약 7500원)임을 확인했다
고려대 얼짱·걸그룹·아나운서 거쳐 무속인…그녀의 속사정 무엇이길래
걸그룹 LPG 출신이자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박서휘가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 최근 신내림을 받은 박서휘의 근황이 담겼다. 박서휘는 지난 3월 북한산 자락의 한 굿당에서 신내림을 받았다. 이날 영상에서 박서휘는 "가족들이 죽는 꿈을 계속 꿨다"며 "너무 반복적으로 꾸다 보니까 불안감이 커졌고, 결국 점을 보러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곳에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