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후보 총집결… 조직 결속 다지며 본격 선거체제 돌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함양군에서 필승 결의를 다지며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함양군 당협은 지난 2일 당협사무소에서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공천이 확정된 도의원·군의원 후보와 당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결속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 당협위원장인 신성범 의원이 참석해 후보들을 격려했다.

함양군수 후보로 단수 공천된 진병영 후보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해 배우자가 대신 자리했다.


[사진 제공=국힘 함양사무소] 국민의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함양군에서 필승 결의 대회 단체 사진

[사진 제공=국힘 함양사무소] 국민의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함양군에서 필승 결의 대회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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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후보는 정견 발표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한 뒤 100% 책임당원 경선을 통해 권대근 후보로 확정됐다. 해당 발표 영상은 온라인에서 4천 회 이상 조회되며 관심을 모았다.

군의원 후보도 선거구별 공천이 마무리됐다. 가 선거구는 김창한·하경수·배우진·정현철, 나 선거구는 성병흔·박용운, 다 선거구는 신양범·이진우·강신택 후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비례대표에는 청년 후보 임진희가 공천됐다.


참석자들은 "정쟁과 네거티브를 지양하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선거로 승리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신성범 의원은 "이번 선거가 절대 쉽지 않은 만큼 모든 후보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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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보들은 14~15일 후보 등록을 거쳐 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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