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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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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동메달리스트의 참회…"바람피웠어요"

바이애슬론 동메달리스트의 참회…"바람피웠어요"

엉뚱한 소감이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남자 대표팀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의 고백이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52분19초8을 기록, '대표팀 동료' 요한올라브 보튼(51분31초5)과 에릭 페로(프랑스·51분46초3)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4×7.5㎞ 릴레이 종목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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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개 비치했는데 벌써 동났다?"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것' 인기

"1만개 비치했는데 벌써 동났다?"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서 무료로 나눠주는 '이것' 인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선수촌에 비치된 무료 콘돔이 대회 초반 빠르게 소진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 외신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이번 올림픽 선수촌 곳곳에 남녀용 콘돔을 포함해 총 9700개를 배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는 92개국에서 약 2900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초반부터 상당 물량이 동난 것으로 전해졌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림픽 기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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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접어라" 국대와 부딪힌 美 선수에 '악플 세례' 논란

"스케이트 접어라" 국대와 부딪힌 美 선수에 '악플 세례'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경기 도중 미국 선수가 한국 선수와 충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후 일부 국내 누리꾼이 해당 미국 선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몰려가 '댓글 폭탄'을 쏟아내 논란이 불거졌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선 한국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코린 스토더드(미국)와 충돌했다. 결국 김길리는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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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윤, 8강 탈락…'모굴 황제' 킹즈버리 넘지 못했다

정대윤, 8강 탈락…'모굴 황제' 킹즈버리 넘지 못했다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의 간판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8강에서 떨어졌다. 정대윤은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듀얼 모굴 8강전에서 '모굴 황제' 미카엘 킹즈버리(캐나다)에게 졌다. 그는 8강전에서 완주에 실패하며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남짓한 높이의 눈 둔덕(모굴)으로 뒤덮인 울퉁불퉁한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오며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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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막판 역주 눈길

김길리 쇼트트랙 여자 1000m 동메달…막판 역주 눈길

'람보르길리' 김길리가 자신의 첫 올림픽 메달을 동메달로 장식했다. 김길리는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이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네 바퀴를 남기고 최하위에서 한때 1위로 올라서는 막판 역주가 돋보였다. 앞서 준결승에서 2위를 달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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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 너무 맛있어" 한국팀 대만족 도시락…든든한 국대 밥심, 우리가 받친다

"갈비찜 너무 맛있어" 한국팀 대만족 도시락…든든한 국대 밥심, 우리가 받친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밥상을 책임지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화제다. 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밀라노 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제공되고 있는 도시락 메뉴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메뉴 하나하나 손길이 담긴 식사", "한국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밥 많이·밥 적게 혹은 반찬 많이 등 다양한 요청 가능" 등의 설명과 함께 고슬고슬한 흰쌀밥, 제육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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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기록' 쓴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기적을 만들다'

'두가지 기록' 쓴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기적을 만들다'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한국 스키 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했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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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대역전극'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불운을 기적으로 만들다'(종합)

'짜릿한 대역전극' 최가온, 설상 첫 금메달…'불운을 기적으로 만들다'(종합)

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여고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부상을 딛고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다리를 절며 시상대 맨 위에 우뚝 섰다. 최가온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 오노 미츠키(일본·85.0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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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결선행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슬로프스타일도 결선행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성복고)이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결선에 진출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을 기록했다. 30명의 출전 선수 중 3위에 오르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따낸 유승은은 17일 결선에서 '멀티 메달' 도전한다. 슬로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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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부러져도 다시 훨훨 날았다…18세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설상 여자 첫 동메달(종합)

손목 부러져도 다시 훨훨 날았다…18세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설상 여자 첫 동메달(종합)

첫 출전, 첫 결선, 첫 메달까지. 18세 여고생 스노보더의 반란이다. '한국 스노보드의 샛별' 유승은(성복고)이 설상 종목에서 새 역사를 썼다. 그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획득했다. 무라세 코코모(일본·179점), 조이 사도스키 시넛(뉴질랜드·172.25점)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유승은은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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