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이정후 美 입국 과정서 억류 해프닝…1시간 만에 풀려나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이정후(27)가 미국 입국 과정에서 서류 문제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에 잠시 억류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2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SFGATE 등 현지 매체는 이정후가 자이언츠 팬 페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LA 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 일부가 누락된 것으로 확인돼 이민국에서 추가 확인 절차를 받았다고 보
'활동 중단' 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포착…"뭐라도 해야죠"
갑질 논란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전통주 양조 교육 학원에서 포착됐다. 23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1일 저녁 늦은 시간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한 전통주 양조 교육기관을 찾아 막걸리 제조 수업에 참석했다. 전 매니저들과 법적 분쟁이 불거진 이후 취재진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막걸리 학원을 찾은 박나래는 한 남성과 함께 택시를 타고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함께 있던 남성은
'박나래 주사 이모', 1개월 만에 입장…"국민 가십 거리" 법적 대응 시사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가 불법 의료행위 의혹과 관련해 침묵을 깨고 자신의 입장을 공개했다. A씨는 SNS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 보도와 온라인 확산을 문제 삼으며, 수사 결과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다고 강조했다. A씨는 2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디OO치가 '주사 이모'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전면에 내세운 단독 기사를 보도함으로써 사실확인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매니저의 제보' 내용만으로 전 국
"네팔 오지에 울려 퍼진 애국가"…임영웅 팬클럽 4년째 오지학교 지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가 4년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영웅시대 대전충남지역방은 올해로 4년째 네팔 히말라야 오지 학교와 카트만두 인근 학교에 대해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방은 바니빌라스 세컨더리 학교 한국어 교사에게 1년 연봉 600만원을 지원했으며, 바라부리 초등학교에는 방한용품 및 봉사 물품 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대한산악연맹 소속 충북등
스트레이 키즈 '인생' 스포티파이 15억회 돌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인생(IN生)'이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15억회를 돌파했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밝혔다. K팝 4세대 보이그룹 중 이 같은 기록을 세운 사례는 이들이 처음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8회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 지난 22일(현지시간)에는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아레나에서 열린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신네르·조코비치, 호주오픈 테니스 3회전 진출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와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프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 나란히 진출했다. 신네르는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제임스 더크워스(88위·호주)를 불과 1시간 49분 만에 3-0(6-1 6-4 6-2)으로 완파했다. 최근 2년 연속 이 대회 정상에 오른 신네르는 3회전에서 엘리엇 스피지리(85위·미국)와 만난다. 신네르가 계속 이길 시 4강에서 만날 것이
'마녀사냥' 문화 직격한 윤일상 "박나래·조진웅 등 사실 확인 전에 악마부터 만들어"
스타 작곡가 윤일상이 각종 논란에 휩싸인 연예인들을 향한 무분별한 '마녀사냥식 비판 문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22일 윤일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나래, 조진웅 등 최근 사건·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연예계를 언급하며 "굳이 연예계가 아니더라도 확실한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지켜볼 수는 없느냐"며 "피해를 보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일부 대중의 태도를 두고 윤일상은 "노력하지 않고 얻
피겨 차준환·빙속 박지우, 밀라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기수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차준환과 박지우가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기수로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차준환과 박지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현빈 "백기태는 성공과 양심 묻는 시대의 자화상"
"예전 같으면 장건영 검사를 연기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백기태라는 인물에 끌렸습니다. 배우로서 처음 표현해보는 동작과 표정을 쏟아낼 수 있는 현장이었죠."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현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속 백기태의 잔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1970년대 혼란기를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 삼아 야망을 분출하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는 현빈의 필모그래피
동계올림픽서 K컬처 알린다…伊밀라노에 코리아하우스 개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는 2월5일부터 22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해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