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보다 더 뚱뚱" 도박 논란에 팬 외모 비하까지…롯데 팬심 '싸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가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스프링캠프 도박 의혹으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채 가라앉기도 전에, 이번에는 소속 투수 최충연의 부적절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최충연이 한 여성 팬의 외모를 비하하는 영상이 뒤늦게 확산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말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술집 앞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최충연은 동료 선수 윤성빈 등 지인들
‘셔틀콕 여제’ 안세영, 왕즈이 꺾고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2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중국)를 2대1(21-12, 17-21, 21-18)로 물리쳤다. 안세영은 지난달 전영 오픈 결승에서 왕즈이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통산 상대 전적 19승5패를 기록했다. 안세영은 이날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
BTS, 6월 데뷔일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공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6월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아리랑' 월드투어 공연을 펼친다고 빅히트뮤직이 13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 이후 3년8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멤버들이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를 열었던 장소"라며 "완전체 컴백 후 다시 같은 곳에서 공연한다는 점이 특별하다"고 전했
美 코첼라서 9년 만에 뭉친 빅뱅 "20주년 이제 시작…큰 거 온다"
"코첼라 안녕, 우리가 돌아왔어." 그룹 빅뱅이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미국 코첼라 무대에서 데뷔 20주년 활동을 시작했다. 빅뱅은 13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아웃도어 시어터 무대에 올라 60분간 단독 공연을 펼쳤다. 2020년 팬데믹 여파로 출연이 무산된 지 6년 만에 성사된 무대다. 코첼라는 빅뱅이 5인조에서 3인조로 개편한 후 처음 서는 대형 무대였다
알파드라이브원, 일본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무대 올라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D1)이 일본 시장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ALD1은 1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열린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에 출연했다고 웨이크원이 13일 밝혔다. 이날 무대에서 이들은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포뮬러(FORMULA)', '체인스(Chains)', '시나몬 셰이크(Cinnamon Shake)', '프릭 알람(FREAK ALARM)' 등 총 4곡을 선보였다. 앞
세븐틴 도겸·승관 신곡 '필 미' 13일 공개
그룹 세븐틴의 도겸과 승관이 부른 신곡 '필 미(Feel Me)'를 13일 오후 6시 발표한다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필 미'는 NHN벅스의 음원 프로젝트 에센셜 스튜디오를 통해 선보이는 곡이다. 승관이 작사에 참여해 운명적인 상대를 향한 고백을 가사에 담았다. 경쾌한 리듬과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도심 속 밤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듯한 자유로움과 설렘을 전한다. NHN벅스는 "'필 미'는 운명적 사랑을 확신하는 곡"이
"이게 K의 저력"…BTS, 보랏빛 함성 속 '아리랑' 대장정 돛 올렸다
"이게 바로 K의 저력이야. 더 제대로 된 팝을 보여줄게.(This thak K, gotta get a better pop here)""이 노래가 온종일 멈추지 않고 들리게 될 거야.(You gon' hear this one playin' round the clock, yeah)"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뿜어내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공연장 전체를 울리는 묵직한 베이스가 고양종합운동장을 집어삼켰다. 11일 오후 7시10분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폭죽이 화려하게 터지며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손흥민 결장' LAFC 시즌 첫 패배…포틀랜드에 1대2로 져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FC(LAFC) 입단 후 처음으로 결장한 가운데 팀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LAFC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프로비던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7라운드 포틀랜드 팀버스와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LAFC는 개막 6경기(5승 1무) 무패 행진을 마감하며 서부 콘퍼런스 2위(승점 16)로 내려앉았다. LAFC의 구단 최장 무실점 기록은 571분에서 멈췄다. 손흥민은
김천상무 이건희, “축구는 행복이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 국군체육부대장 진규상) 10기 이건희가 지난 17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4R에 출전하며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이건희는 "100경기를 치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200경기, 300경기를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로 가족을 꼽았다. 그는 "가족에게 항상 고맙다. 제일 먼저 응원해 주신 분들"이라며 "지금까지
"리베라 왔나?"…이치로, 동상 제막식서 배트 '뚝' 해프닝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전설 스즈키 이치로(53)의 업적을 기리는 동상 제막식에서 배트가 부러지는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치로의 재치 있는 한마디가 이를 웃음으로 바꾸며 행사는 탈 없이 마무리됐다. 연합뉴스는 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이치로의 동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 동상은 이치로 특유의 타격 준비 동작을 형상화한 것으로, 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