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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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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애슬론 동메달리스트의 참회…"바람피웠어요"

바이애슬론 동메달리스트의 참회…"바람피웠어요"

엉뚱한 소감이다. 노르웨이 바이애슬론 남자 대표팀의 스투를라 홀름 레그레이드(28)의 고백이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52분19초8을 기록, '대표팀 동료' 요한올라브 보튼(51분31초5)과 에릭 페로(프랑스·51분46초3)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4×7.5㎞ 릴레이 종목 금메달에 이어 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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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접어라" 국대와 부딪힌 美 선수에 '악플 세례' 논란

"스케이트 접어라" 국대와 부딪힌 美 선수에 '악플 세례' 논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경기 도중 미국 선수가 한국 선수와 충돌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후 일부 국내 누리꾼이 해당 미국 선수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몰려가 '댓글 폭탄'을 쏟아내 논란이 불거졌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선 한국 대표팀 김길리(성남시청)가 코린 스토더드(미국)와 충돌했다. 결국 김길리는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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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 결선 진출…'금메달 GO'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 결선 진출…'금메달 GO'

'고교생 스노보더' 최가온(17·세화여고)이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전체 6위로 결선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82.25점을 받아 무난히 예선을 통과했다. 9번째 순서로 1차 시기에 나선 최가온은 5번의 점프와 턴을 깔끔하게 성공했다. 경쟁 선수들과 비교해 압도적인 높이를 자랑했다. 2차 시기에선 마지막 점프 이후 착지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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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쇼트서 다 내던질 수 있어 만족…스텝 시퀀스 가장 와닿아"

차준환 "쇼트서 다 내던질 수 있어 만족…스텝 시퀀스 가장 와닿아"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마친 뒤 "모든 걸 다 내던지고 나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50.08점, 예술점수 42.64점, 합계 92.72점을 기록했다. 92.72점은 차준환의 올 시즌 쇼트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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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경의 창]모두가 보던 올림픽, 왜 사라졌나

모두가 보던 올림픽, 왜 사라졌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개막했지만, 올림픽이 열리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단순한 홍보 부족으로 보기 어려운 장면이다. 한국 방송 생태계에서 오랫동안 당연하게 여겨져 온 '보편적 시청권'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JTBC가 단독 중계한다. JTBC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2032년까지 네 차례의 동·하계올림픽과 북중미 월드컵, 2030년 월드컵 중계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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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튼, 하늘에 있는 동료에게 금메달을 바쳤다…'감동의 눈물'

보튼, 하늘에 있는 동료에게 금메달을 바쳤다…'감동의 눈물'

더 의미 있는 메달이다. 노르웨이의 요한올라브 보튼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20㎞ 개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 개인 경기에서 51분 31초 5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9년생인 보튼은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완벽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시즌 국제바이애슬론연맹(IBU) 개인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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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무결점 연기로 쇼트 시즌 최고점…프리 진출 확정

차준환, 무결점 연기로 쇼트 시즌 최고점…프리 진출 확정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시즌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차준환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개인전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50.08점, 예술점수 42.64점, 합계 92.72점을 기록했다. 차준환은 3그룹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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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리 덮친 스토더드, SNS로 사과…"의도하지 않았다"

김길리 덮친 스토더드, SNS로 사과…"의도하지 않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사과했다. 스토더드는 1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통해 "어제 경기력에 관해 팀 동료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나로 인해 영향을 받았을 다른(팀) 선수들에게도 사과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일은 의도치 않은 것이다. 나 역시 좋은 성적을 내고 싶었지만, 몸 상태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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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 서울 앙코르 공연 3회차 전석 매진

NCT 위시, 서울 앙코르 공연 3회차 전석 매진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의 서울 앙코르 공연이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3회차 전석 매진됐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NCT 위시의 첫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INTO THE WISH : Our WISH)' 앙코르 인 서울은 4월17~19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NCT 위시는 10일 멜론티켓에서 진행한 공식 팬클럽 선예매에서 전 좌석을 매진시켰다. 지난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마친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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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달러 항의' 쇼트트랙 코치, 정당 절차에도 일부 해외 언론 '현금 항의' 시비

'100달러 항의' 쇼트트랙 코치, 정당 절차에도 일부 해외 언론 '현금 항의' 시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충돌 사고 끝에 결선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경기 직후 김민정 코치가 100달러 지폐를 들고 심판에게 항의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해외 매체는 이를 '현금 항의'로 표현했지만, 이는 국제 규정에 따른 공식 절차였다.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 B조 경기에서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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