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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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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부친 채무 변제가 끝이 아니었나…'증여세 폭탄' 맞을 수도

박세리, 부친 채무 변제가 끝이 아니었나…'증여세 폭탄' 맞을 수도

박세리 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이 거액의 증여세를 물게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부모의 빚을 대신 갚아주는 것도 증여에 해당하는 현행법 때문이다 박 이사장은 지난 18일 부친 박준철씨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고소한 것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가족 관계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채무를 내가 다 변제했다”고 말했다. 당시 기자회견에서 언급된 채무에는 박세리와 부친이 공동소유한 유성구 소재 토지 2324.8㎡(703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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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900원, 한국은 9800원"…화성참사에 최저임금 불만터진 中

"중국은 1900원, 한국은 9800원"…화성참사에 최저임금 불만터진 中

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리튬 일차전지(배터리) 공장 화재로 중국인 근로자 18명이 숨진 가운데 중국 현지에 애도 물결과 함께 중국의 최저임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5일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 등 관영매체들은 주한중국대사관을 인용해 전날 오후 발생한 한국 리튬배터리공장 화재로 중국인 17명이 사망했다는 예비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중국인 사망자 수는 이날 오전 18명으로 늘었다. 특히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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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통큰 지원 나선다

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통큰 지원 나선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확보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가 통 큰 지원에 나선다.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을 연결하는 전용 송전선로 구축을 위해 드는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기로 했다. 세계 각국이 반도체산업에 대한 보조금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인프라 구축에 방점을 두고 대규모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25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등은 용인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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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 떨어지는 치킨 "먹어도 된다"더니…태도 돌변한 업체

핏물 떨어지는 치킨 "먹어도 된다"더니…태도 돌변한 업체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에서 붉은 피가 흘러나오는 사건이 벌어졌다. 업체는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었다가 뒤늦게 잘못을 인정하고 환불을 진행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 공주에 사는 대학생 A씨는 지난 17일 프랜차이즈 치킨을 배달시켜 먹다 뼈에서 피가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피의 양은 티스푼 하나 정도로 치킨의 양념과 구별할 수 있을 만큼 붉은색을 띠었다. 이후 본사가 확인해본 결과 붉은 액체는 닭의 피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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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앞두고 은행 가면 '옛날 사람'…'이것' 하나면 준비 끝[헛다리경제]

해외여행 앞두고 은행 가면 '옛날 사람'…'이것' 하나면 준비 끝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여름철 휴가를 앞두고 해외여행 경비를 환전할 계획이라면 굳이 은행 창구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급하게 공항에서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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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 100% 하자”는 대학생, 경제학 대가의 일침[송승섭의 금융라이트]

“상속세 100% 하자”는 대학생, 경제학 대가의 일침

“자본주의 체제에서는 영리활동 전에 부를 강제로 재분배해야 하지 않나요? 수익을 추구하는 인센티브에 영향을 주지 않고 부를 재분배하는 방법은 100%의 상속세를 부과하는 것이잖아요.” 1978년 미국 시카고 대학교에서 한 경제학 대가의 강의가 열렸습니다. 1시간 남짓한 강의가 끝나자 한 청년이 질문을 던졌죠. 자본주의는 필연적으로 불평등한 출발점이 생기니, 높은 상속세율을 통해 부의 재분배를 이뤄야 비로소 공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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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것만 견디면 월240 벌 수 있어"...한국서 일하는 중국인 삶 재조명

"피곤한 것만 견디면 월240 벌 수 있어"...한국서 일하는 중국인 삶 재조명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로 중국인 17명이 숨지자 중국에서는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떠난 중국인들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다. 29일 중국 현지 언론들은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내용을 보도하면서 중국 내 곪고 있던 저임금 문제와 함께 많은 중국인들이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서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내 저임금 문제에 대한 불만을 터트리며 돈 때문에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하는 중국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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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비교]⑥갈 곳 없는 시니어의 핫플레이스…종로엔 외로움이 모인다[르포]

⑥갈 곳 없는 시니어의 핫플레이스…종로엔 외로움이 모인다[르포]

지난 20일, 지하철 1·3·5호선이 교차하는 종로3가역 4번 출구 탑골공원 인근엔 아침부터 멀리서 온 어르신으로 가득했다. 낮 12시 탑골공원 부근 ‘원각사 노인 무료급식소’ 앞엔 무료배식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더운 날씨에도 탑골공원 외곽엔 장기 두는 노인들이 꽤 있었다. 종로3가역 탑골공원 인근엔 저렴한 가격의 음식점과 이발소, 찻집, 영화관이 자리 잡고 있다. 주머니 가벼운 어르신들은 한 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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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데로 이직 말라" 협박 불사…돌봄 인력난에 '센서 직원' 들이는 日[한일 비교]①

"딴데로 이직 말라" 협박 불사…돌봄 인력난에 '센서 직원' 들이는 日①

편집자주우리나라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025년에 1000만명을 넘고 전체 인구 중 노인 비중은 20%를 돌파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다. 일본은 이미 2005년(20.2%)에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었으니까 우리나라는 일본과 20년 차이가 난다. 노인 인구 비율이 30%가 넘는 시점은 일본이 2025년, 우리나라가 2036년으로 전망돼 약 11년 차이가 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2000년대 초부터 지속적으로 인구 고령화에 대비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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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이태원 대사관 주인 됐다…"72억 전액 현금 매입"

손연재, 이태원 대사관 주인 됐다…"72억 전액 현금 매입"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가 건물주가 됐다. 남편과 공동명의로 70억원이 넘는 서울 이태원 주택을 매입했다. 23일 매일경제는 손연재가 지난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건물을 남편과 함께 72억원에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평당 가격은 5266만원이다. 손연재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이번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 11월 부동산매매계약을 맺고 지난 4월30일 소유권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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