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빼고 6일 일하자"…주 4일제 역행하는 이 나라 '속사정'
그리스에서 '주6일제' 근무를 허용하는 법안이 7월1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추가 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정당한 수당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아예 법정 근로 시간을 늘려 임금을 보장받게 하려는 고육책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릭리포터' 등 현지 매체는 26일(현지시간) 그리스 의회가 지난해 통과한 노동법 개정안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지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일 경우 법정 근로
최태원 동거인 '첫 언론 인터뷰'라더니…포도뮤지엄 "대화를 왜곡"
최태원 SK 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의 발언 내용이 담긴 인터뷰 기사가 최근 나온 가운데, 김 이사장이 총괄 디렉터를 맡은 '포도뮤지엄' 측은 해당 기사 내용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27일 포도뮤지엄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김대훈 경영지원 담당 명의로 공지문을 게재했다. 이들은 "(김 이사장이) 기자와 나눈 대화가 일문일답 형태로 왜곡돼 '첫 언론 인터뷰'라는
22살 연하남 복수하려고…알몸으로 캠퍼스 활보한 40살 여성
중국에서 한 40세 여성이 18세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학교를 찾아가 나체로 돌아다닌 사연이 전해졌다. 24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달 말 중국 중부 후베이성에 있는 징저우 공과대학에서 한 여성이 알몸 상태로 돌아다녔다"고 보도했다. 신원을 알 수 없는 이 여성은 더우인(중국판 틱톡) 계정에 양모씨라는 18세 청년이 자신과 성관계를 맺고 돈을 갈취한 후 자신을 버렸다는 글을 올렸다.
야구 중계하다 "지연·황재균 이혼했어"…이광길 해설위원 사과
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KT 위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의 '이혼설'을 중계 중 언급한 이광길 해설의원이 사과했다. 26일 엑스포츠뉴스는 이 해설위원이 지연, 황재균의 이혼설을 언급한 것과 관련, "오해를 했다. 제가 잘못한 것"이라며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이 해설위원은 "(두 사람의 소식을) 신문에서 봤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중계에 들어갔다"며 "오해를 한 거다. 들은 말이 사실인 줄 알았다. 확인하고 이야기를
"한국인들은 저렇게 해외 놀러다니는데…" 일본인들의 탄식
일본인들이 값비싼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현지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26일 일본 주간지 '현대비즈니스'는 '대부분의 일본인은 해외여행 못 가게 돼버렸다… 일본이 외면하는 슬픈 현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일본인의 여행 선호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엔화 약세로 인한 비용 부담이 해외여행을 꺼리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달 일본 관광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여행·
"제발 조직에서 나와라"…日 최초 여성 야쿠자의 화려한 이력
우리나라에 조폭이 있다면 일본에는 야쿠자가 있죠. 우리나라처럼 총기 소지가 허용되지 않는 일본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한다면 웬만해서는 야쿠자의 소행일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초에도 대낮 카페테라스에 앉아있던 남성이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범행 동기가 다른 파로 넘어간 조직원을 응징하기 위해서였죠. 갑자기 섬뜩하게 웬 야쿠자 이야기를 꺼내냐고요? 이번 주 일본에서는 야쿠자 등 범죄자들이 출소 이후
성매매업소 단속나간 경찰이 손님으로 위장해 대화 녹음·현장 촬영…대법 "증거능력 인정"
성매매업소 단속을 위해 손님인 것처럼 가게에 들어간 경찰관이 여성 종업원과의 대화를 녹음한 파일이나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형사재판에서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은 본래 범죄 의사가 없는 사람에게 수사기관이 사술이나 계략 등을 써서 범의를 유발케 해 범죄인을 검거하는 '함정수사'는 위법하기 때문에 그에 기초한 공소제기 역시 그 절차가 법률 규정에 위반돼 무효라고 보고 있다. 반면 원
"돈 있으면 한번 쳐봐"…김호중 3년전 몸싸움 영상 공개 '시끌'
음주 운전 뺑소니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김호중이 3년 전 몸싸움을 벌이며 욕설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쇠 파이프 조폭 김호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2021년 7월에 촬영된 것이다. 갈등이 번진 장소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건물이다. 영상에서 덩치 큰 남성이 "야 이 시XX아!"라며 욕설을 퍼붓자 김호중은 "개XX야. 시X
냄새 진동 통닭에 구더기 '우글우글'…"썩은 걸 튀겨서 줬어요" 공분
부산에 위치한 동네 치킨집에서 구매한 통닭에서 구더기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이 일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 프로그램에 나올 만한 사건. 식사 중이신 분들은 보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비위가 상하실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하시거나 식사 중이신 분은 보지 말아달라"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노릇하게 튀겨진 통닭 닭 다
'바가지 논란' 부산 횟집 "양 많이 준 것…냉동 아닌 숙성회" 반박
최근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부산 신동아시장의 한 횟집 사장이 "(회 양을) 충분히 많이 줬다"며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앞서 한 소비자가 신동아시장의 한 횟집에서 연어회·밀치회 총 10만원어치를 구매했는데 양이 너무 적고 심지어는 냉동 연어를 사용했다는 내용의 불만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26일 JTBC '사건반장'은 신동아시장 횟집 사장 A씨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손님이) '연어 5만원어치, 밀치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