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4.20
다음
1
"무한리필집에서 비싼 우설만 50인분" 日 진상 논란 '시끌'

"무한리필집에서 비싼 우설만 50인분" 日 진상 논란 '시끌'

"이런 주문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혼이 났는데, 이럴 거면 무한리필 그만둬야 하지 않나요?" 최근 일본에서는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어디까지 주문해야 하는지를 놓고 '진상 손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식 고기구이 야끼니꾸 무한리필 집에서 비싼 메뉴만 계속 주문한 손님이 도리어 점장에게 혼이 났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만 글을 올렸는데, 이것으로 "무한리필집이니 괜찮다"라는 의견과 "아무리 무한리필집이어도 적

2
아프리카TV 별풍선 매출 최대 찍었다…한사람이 8억 쏘기도

아프리카TV 별풍선 매출 최대 찍었다…한사람이 8억 쏘기도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플랫폼 아프리카TV가 올해 1분기에 역대 최대의 별풍선 매출을 달성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1분기 아프리카TV의 기부경제선물(별풍선) 매출을 728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5.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에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지난 2월 트위치가 통신사들과의 인터넷망 사용료 갈등으로 한국 사업을 철수한

3
70억에 사옥 매입…업계 "재개발 후 가치 크게 높아질 것"

70억에 사옥 매입…업계 "재개발 후 가치 크게 높아질 것"

‘주식회사 딴지그룹’이 사옥으로 사용하던 서울 서대문구 건물을 약 7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물이 위치한 충정로3가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28층짜리 주상복합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딴지그룹은 지난해 9월 그동안 임차해 사용하던 충정로3가 사옥과 부속 토지를 법인 명의로 매입했다. 딴지그룹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로, 김씨

4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로 美 주가 부양 [기업&이슈]

쿠팡, 지배구조상 완전 미국기업…韓 소비자 돈으로 美 주가 부양

국내 e커머스 1위 쿠팡이 기습적인 회원비 인상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에 상장된 쿠팡 모기업의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모기업의 수익성을 손쉽게 개선하고 주가를 부양하기 위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격 인상의 짐을 지웠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쿠팡은 실제 사업주체인 한국지사가 시장 1위 기업으로서 '토종 e커머스'로 불리지만, 지배구조상 완전한 미

5
가구 평균자산 첫 6억 돌파…평균 부채 잔액은 첫 하락

가구 평균자산 첫 6억 돌파…평균 부채 잔액은 첫 하락

지난해 가구 내 평균 보유 자산이 6억원대를 돌파했다는 조사가 나왔다. 반면 평균 부채 잔액이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부채 보유율 또한 지난 3년간 가장 낮다. 고금리·고물가 영향이 자산과 부채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신한은행이 발간한 ‘2024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5억원대를 유지했던 가구 내 평균 보유 자산이 지난해 처음으로 6억원대를 돌파했다. 다만 증가세는 완

6
저축은행 관리 들어간 금융당국…부동산PF 경·공매 압박[Why&Next]

저축은행 관리 들어간 금융당국…부동산PF 경·공매 압박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우려해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자본확충방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통상적인 절차라는 게 당국의 입장이다. 하지만 브리지론 단계의 토지담보대출이 많은 저축은행에 대해 관련 사업장 경매 또는 공매를 활성화하려고 금감원이 압박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저축은행 업계는 투자금 회수는 차치하고서라도 투자한 사업장이 너무 낮은 가격에 팔리면

7
살 빼기 보다 어려운 헬스장 환불…작심삼일의 최후[헛다리경제]

살 빼기 보다 어려운 헬스장 환불…작심삼일의 최후

편집자주좀 더 나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똑똑한 경제활동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헛다리를 짚은 경우가 많다. 기업 마케팅에 속거나 순간적 이득에 눈이 멀어 잘못된 판단을 하면 결국엔 피해 보는 쪽은 소비자다. 일상생활 속 대상을 잘못 파악하고 일을 그르친 '헛다리' 짚는 경제활동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도중에 포기할 것을 알면서도 여름이 가까워지면 찾게 되는 헬스장. 한 달만 운동하기로 계획했더라도 운동 횟수가 늘어

8
"월수입 900만원 육박" 역대급 호황 日 택시업계

"월수입 900만원 육박" 역대급 호황 日 택시업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본 택시업계가 전례 없는 호황을 맞았다. 17일 일본 주간지 스파!(SPA!)는 지난해 10월 택시 기사로 이직한 이사자키(가명·32)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택시 기사의 월수입이 급격히 늘었다고 보도했다. 도쿄에 사는 이시자키 씨는 택시 기사 이전에 보험 영업사원으로 일하며 16만엔(약 144만원)의 월급을 받았다. 그러나 셋째 아이를 계획하고 있던 이시자키는 경제적 불안을 느껴 택시 기사 일을 시

9
점심값 줄이려 이 방법까지…직장인들 한 끼에 4000원 아꼈다

점심값 줄이려 이 방법까지…직장인들 한 끼에 4000원 아꼈다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의 영향으로 '기본 생활비'라 할 수 있는 식비·교통비·주거비 등의 비중이 전체 소비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직장인의 약 70%는 높아진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점심값 절약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신한은행이 공개한 '2024 신한 보통 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월평균 가구 총소득은 전년 대비 4.4%(23만원) 상승한 544만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과 비교

10
[단독]버티던 민생경제 직격탄…26년 만에 쪼그라든 사업체

버티던 민생경제 직격탄…26년 만에 쪼그라든 사업체

A씨는 서울 관악구에서 3년 가까이 운영하던 카페를 폐업하기로 결심했다. 창업 초기에는 장사가 어느 정도 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업이익이 줄어 최근에는 4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 물가가 워낙 오르다 보니 장사가 잘되는 성수기에도 재료비와 전기료를 빼면 생활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A씨는 창업 과정에서 빚이 불어나는 바람에 개인회생까지 신청한 상태다. 지난해 국내 사업체가 약 14만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