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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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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변하지 않으면 '3년 너무 길다' 현실 될 수도"[총선 분석 좌담회]

"대통령 변하지 않으면 '3년 너무 길다' 현실 될 수도"

편집자주22대 총선이 막을 내렸다.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야권이 압승을 거두면서 윤석열 정부는 남은 임기까지 '여소야대' 정국을 이어 가게 됐다. 양대 진영은 극한 대립을 계속할까, 타협을 모색할까. 또 단숨에 '원내 3당'에 등극한 조국혁신당과 4수 끝에 원내 진입에 성공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아시아경제는 총선 결과와 관련해 평가, 전망하는 전문가 좌담회를 진행했다.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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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의사 못 이겨" 노환규 전 의협회장, 정치 세력 만든다

"정부는 의사 못 이겨" 노환규 전 의협회장, 정치 세력 만든다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14일 새벽 과학자·이공계·의사·법조인이 중심이 되는 정치세력을 만들어 정부에 대항하겠다고 밝혔다. 노 전 회장은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해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선 의료계 인사다. 노 전 회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진리를 추구하는 분들(과학자들과 이공계 분들, 의사들과 법조인들)이 중심이 되는 정치세력을 만들고자 한다. 저는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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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준석, 차기 대선주자 가능성 높아…한동훈은 1년 정도 쉬어야"

김종인 "이준석, 차기 대선주자 가능성 높아…한동훈은 1년 정도 쉬어야"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이 이준석 대표에 대해 "2027년 대선 주자의 한 사람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전망했다. 김 전 고문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앞으로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개혁신당) 당세가 조금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때쯤 되면 소위 지도자의 세대가 바뀌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7년이 되면 지금 87년 헌법 체제가 만 40년이 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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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6월 G7 정상회의 초청 못받아…'글로벌 중추국가' 무색

尹대통령, 6월 G7 정상회의 초청 못받아…'글로벌 중추국가' 무색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6월 13~15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교 소식통은 19일 "이탈리아 풀리아에서 6월 열리는 G7 정상회의 초청국에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로 이뤄진 선진국 그룹이다. 매년 돌아가며 의장국을 선정하고 의장국의 재량으로 비(非)G7 국가와 국제기구 지도자들을 정상회의에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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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이재명, 윤 대통령과 무의미한 회담하지 않길"

이준석 "이재명, 윤 대통령과 무의미한 회담하지 않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전화해 영수회담을 제안하자 "이 대표가 무의미한 회담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야권 지도자를 만나겠다고 한 것은 긍정적 시그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오전 그런 첩보가 있어서 예상하고 있었다"며 "그런데 이게 제가 며칠 전 언급한 것처럼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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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무총리 추천한다면 박영선보다는 이재오"

박지원 "국무총리 추천한다면 박영선보다는 이재오"

4·10 총선에서 당선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난맥상을 겪고 있는 윤석열 정부의 국무총리 인선에 후보군을 더했다. 옛 친이명박(친이)계 좌장으로 불렸던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공개 추천하면서다. 박 전 원장은 18일 YTN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저한테 (국무총리를) 추천하라고 하면, 여당 내에서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어떨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야권에서 국무총리 후보로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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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좌절' 이상민 "尹, 기자회견해야…권력에 대한 분노 강해"

'6선 좌절' 이상민 "尹, 기자회견해야…권력에 대한 분노 강해"

대전 유성구을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마신 이상민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총선 기간 시민들의 눈길을 받지 못할 정도였다며 정부·여당에 대한 싸늘한 민심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특히 저희 지역은 과학기술 연구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며 "연구개발(R&D) 삭감 문제 때문에 많이들 노하셨고 지난번 카이스트(KAIST)의 졸업생 입을 틀어막는 것이 전국 방방곡곡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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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었던 이준석 당선…개혁신당 확장성은 과제

'이유' 있었던 이준석 당선…개혁신당 확장성은 과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4수 끝에 국회 입성에 성공한 데에는 젊은 층이 두꺼운 지역구를 전략적으로 파고들어 정권 심판 분위기를 절묘하게 활용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가 국회의원 배지를 단 건 2011년 정치 입문 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이 대표가 출마한 경기 화성을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세가 강했던 곳으로 당선이 유력했던 공영운 민주당 후보(득표율 39.73%)를 2.68%P(포인트) 차이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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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尹지지층은 가정주부·무직…질적으로 안좋아"

이준석 "尹지지층은 가정주부·무직…질적으로 안좋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윤석열 대통령을 욕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 지지층은 가정주부와 무직, 은퇴층"이라고 분석했다. 지지율이 '질적으로 안 좋다'는 지적이다. 이 대표는 19일 유튜브 채널 '노컷-지지율대책회의'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에 대해 "지지율 분석할 때 화이트칼라냐, 블루칼라냐, 가정주부냐, 무직·은퇴층이냐를 봐야 한다. 윤 대통령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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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버리고 줄서고 무릎꿇고…비서실장이 공개한 '조국 일상'

쓰레기버리고 줄서고 무릎꿇고…비서실장이 공개한 '조국 일상'

조용우 조국혁신당 당대표 비서실장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내로남불' '강남좌파' 비판에 대해 "그런 사람이 아니다"며 조 대표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옹호에 나섰다. 조 비서실장이 올린 사진 속에는 조 대표는 직접 쓰레기나 식판을 치우고 무릎을 땅에 대고 어린아이에게 사인해주거나 기차역에서 줄을 서고 있는 모습이다앞서 조국혁신당은 국회 회기 중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 금지 등을 결의했다. 하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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