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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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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처럼 골반 드러난 女경기복, 속옷조차 가리기 어려워…"성적 대상화" 지적

수영복처럼 골반 드러난 女경기복, 속옷조차 가리기 어려워…"성적 대상화" 지적

오는 7월 파리 올림픽에서 미국 여성 육상선수들이 착용할 경기복이 성차별적이라는 비판에 휩싸였다. 마치 수영복처럼 골반부터 다리 전체가 훤히 드러나는 형태라 속옷조차 가리기 어렵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한 디자인이라는 것이다. 13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나이키 에어 이노베이션 서밋'에서 미 육상 대표팀 경기복이 공개됐다. 이 중 '하이컷 수영복' 형태로 디자인된 여성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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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비 불만에 아이폰 박살 낸 남성 배우…"애플 움직인 당신이 영웅"

수리비 불만에 아이폰 박살 낸 남성 배우…"애플 움직인 당신이 영웅"

애플이 지난 11일(현지시간) 중고 정품 부품으로도 아이폰 15를 수리할 수 있도록 허용한 가운데, 과거 애플의 비싼 기기 수리 정책에 분통을 터뜨린 한 중국 배우가 주목받고 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 이용자가 자신의 기기를 수리할 때 '부품 페어링'만을 허용했다. 즉, 기기 일련번호와 일치하는 정품 부품을 이용하지 않으면 아이폰과 부품 간 호환이 되지 않도록 막아놓은 것이다. 이 때문에 아이폰 수리 비용은 과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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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축제 음란행위 남성 2명은 한국인…나라망신시키고 태국은 떠나

물축제 음란행위 남성 2명은 한국인…나라망신시키고 태국은 떠나

태국 송끄란 기간 길거리에서 성행위를 하는 남성 2명의 모습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된 가운데, 이들 남성은 모두 한국인으로 파악됐다. 17일(현지시간) 현지 언론 더 타이거는 "태국 방콕 랏차다 지역의 길거리에서 성행위를 한 이들은 젊은 한국인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태국의 새해 명절이자 '지상 최대 물 축제'로 불리는 송끄란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태양이 황도십이궁 첫째 자리인 양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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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대학을 졸업한 미모의 20대 여성이 월 6000위안(약 114만원)을 받는 돼지 농장에 취업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주요 외신은 중국 남서부 윈난성 출신 저우(26)라는 여성이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한 학사 학위 소유자이지만 돼지 농장에서 3년째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저우는 "나는 농장에서 꽤 오래 일했지만, 여전히 이 일이 좋다.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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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집에서 비싼 우설만 50인분" 日 진상 논란 '시끌'

"무한리필집에서 비싼 우설만 50인분" 日 진상 논란 '시끌'

"이런 주문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혼이 났는데, 이럴 거면 무한리필 그만둬야 하지 않나요?" 최근 일본에서는 무한리필 고깃집에서 어디까지 주문해야 하는지를 놓고 '진상 손님'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식 고기구이 야끼니꾸 무한리필 집에서 비싼 메뉴만 계속 주문한 손님이 도리어 점장에게 혼이 났다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불만 글을 올렸는데, 이것으로 "무한리필집이니 괜찮다"라는 의견과 "아무리 무한리필집이어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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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추락 사고로 한국인들 사망"…멕시코 언론보도, 오보로 밝혀져

"헬기 추락 사고로 한국인들 사망"…멕시코 언론보도, 오보로 밝혀져

멕시코 수도 한복판에서 헬기가 추락해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들은 조종사를 제외한 사망자 국적이 한국이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오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16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검찰청(FGJCDMX)은 지난 일요일인 14일 오후 멕시코시티 중심지인 코요아칸에서 관광객을 태운 헬기가 비행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휘발성 헬기 연료 유출로 불까지 났고, 추락 지점 인근에 있던 승용차들도 파손됐다. 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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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거대종양 달고 산 독일 여성, 6시간 수술끝에 새 삶

9㎏ 거대종양 달고 산 독일 여성, 6시간 수술끝에 새 삶

몸무게의 20%가량 되는 '거대 종양'을 달고 살았던 여성이 6시간에 걸친 제거 수술 끝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종양 제거 수술에 성공한 독일 되핑겐 거주 여성 알렉산드라(30)의 일화를 전했다. 알렉산드라는 목에 9㎏짜리 거대 종양을 달고 살아왔다. 종양의 무게는 그의 몸무게 대비 약 20%에 달한다. 사진에 찍힌 종양을 보면, 몸에서 자라난 살덩이가 허리 아래까지 흘러내리는 모습이다. 알렉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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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하면 3차 대전 위험"…미국 이곳 피자집은 알고 있다

"자칫하면 3차 대전 위험"…미국 이곳 피자집은 알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이란이 약 300기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해 이스라엘 영토에 대한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은 이스라엘 방위군과 현지에 주둔한 미·영국군 등 연합군 항공기의 지원으로 대부분 막아냈으나, 중동 정세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몰렸다. 국제 정세가 불안해지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은 미 국방부의 심장부,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위치한 '펜타곤'이다. 언제든 위험 지역에 군사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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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된줄 모르고 출근했다 사원증 먹통…일요일 감원 발표에 출근대란

해고된줄 모르고 출근했다 사원증 먹통…일요일 감원 발표에 출근대란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전 직원의 10% 해고를 발표한 때는 일요일이었다. 다음날인 월요일 평시처럼 출근한 직원 일부는 회사 출입구에서 사원증(배지)이 통하지 않는 걸 알게 됐다. 고장 난 게 아니고 해고돼 사원증이 무효가 된 것이다. 17일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테슬라가 인력의 10% 이상을 해고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일부 근로자는 회사에 출근할 때까지 자신이 해고됐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는 전현직 근로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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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이 된 지상최대 물축제…206명 숨지고 1600명 다친 태국

비극이 된 지상최대 물축제…206명 숨지고 1600명 다친 태국

태국 최대 명절이자 '지상 최대 물 축제'로 불리는 송끄란 기간 200명 이상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현지 정부가 안전요원 수백 명을 배치하고 무알코올 행사 참여를 권장하는 등 안전에 온 힘을 쏟았지만, 사고를 막지는 못했다. 16일 태국 방콕포스트는 송끄란 축제 기간인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206명이 숨지고 1593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송끄란은 태국의 새해 명절이다. 지난해 12월 유네스코는 송끄란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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