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3670억 번 한국인 부자…정체는 걸그룹 광팬?
가상자산 선물투자로 글로벌 수익률 4위를 달성한 한국 국적의 억만장자가 평가수익 36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멕스' 선물 투자자 수익률 최상위 랭킹에는 'aoa'라는 이용자가 등록됐다. 총이익(total profit) 기준 3670BTC(비트코인), 14일 오전 기준 1BTC는 한화 1억원을 돌파한 상태이므로 최소 3600억원 넘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비트멕스 리스트에 오른 글로벌 사용자 중 4위에 해
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지난 13일 오전, 골목마다 귀금속 매장이 줄지어 들어선 서울 종로구 주얼리 타운은 커플 반지를 맞추려는 젊은 연인부터 장신구를 구매하러 온 중장년층 등 귀금속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 상인들에게 한 돈(3.75g)짜리 돌 반지 가격을 물으니 계산기를 두드린 후 가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돌 반지였음에도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이날 주얼리 타운에 입점한 귀금속 업체 12곳을 돌아본 결과 결제
아파트 관리비 수천만원 횡령…급여 '셀프 인상'한 60대 실형
아파트 관리비 지출을 관리하며 책정된 급여보다 많은 금액을 인출해 소비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69)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18년 2월부터 2022년 7월까지 홍천군 한 아파트 자치관리위원회에서 관리비 지출 관리 업무를 담당하던 중 책정된 급여보다 많은 돈을 인출해 소비하고, 계단청소비 등을 구실로 총 3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
'로켓 따라잡는다' 한국에 돈 쏟아붓는 알리, 배송전쟁 방아쇠
중국 e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가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1조원이 넘는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안으로 우리나라에 축구장 25개를 합쳐놓은 규모의 물류센터를 짓는다는 계획인데, 초저가 전략으로 한국 e커머스 시장을 잠식 중인 알리가 대규모 물류센터를 갖추면 배송기간을 훨씬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알리의 모기업인 알리바바는 한국 사업을 확대를 위해 3년간 11억 달러
수억대 손배소 당한 잼버리조직위, 해산도 못한다
잼버리조직위원회(조직위)가 기념품 제작업체로부터 수억 원대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 행사 조기 종료로 판매에 차질을 빚어서다. 항공료를 둘러싼 분쟁부터 감사원의 감사까지 이어지자 조직위는 행사가 끝났음에도 조직을 해체하지 않고 무기한 유지하기로 했다. 12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조직위는 지난달 잼버리 기념품 제작을 담당했던 A기업으로부터 4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행사 조기 종료로 기념품 판매에
"900원짜리 韓오니 만원 넘네" 알리 신기능에 민낯 드러난 온라인 보부상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알리익스프레스의 '사진 검색' 기능이 누리꾼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찾고자 하는 상품의 이미지만 따 검색창에 붙여넣으면 유사·동일 제품을 찾아 최저가로 보여준다. 일부 제품의 가격은 국내 앱과 거의 15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리익스프레스를 이용하는 '팁(tip, 정보)'이 올라와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글 작성자는 "국내 이커머스
일본 갈때 돈 더 챙기세요…지자체들, 숙박세 도입·인상 러시
스키 여행지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가 오는 11월부터 1박당 최고 2000엔(약 1만8000원)의 숙박세를 받는다고 밝혔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마쓰모토 다케아키 총무상이 전날 홋카이도 기초지자체인 니세코초가 숙박료에 따라 하루에 1인당 100∼2000엔(약 890∼1만8000원)의 숙박세를 신설하는 방안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앞서 니세코초 의회는 지난해 12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숙박세 도입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고
'1000원 두부·콩나물·어묵'…GS더프레시, 물가잡기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GS THE FRESH)는 3월부터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매월 한 차례 특가에 선보이는 '리얼라이스 위크(Week)'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얼프라이스 위크는 GS리테일이 초저가 자체브랜드(PB)인 리얼프라이스 상품을 파격가로 제공하는 행사다. 한 달에 한 번, 일주일 동안 가격 민감도가 높은 신선식품을 1000원에 선보이며, 실생활에서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10
"김 좀 더주세요" 말에 식당 사장님 표정 왜 달라졌나 했더니
한국 김의 인기가 해외에서 높아지면서 품귀 현상까지 빚고 있다. 올해 김값은 전년 대비 41% 폭등했다. '검은 반도체'라는 별명까지 생길 만큼 수출엔 성공했지만, 밥상 물가에는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를 보면, 마른김 1속(100장)의 중도매인 판매가격은 지난 15일 기준 9300원을 돌파했다. 전년 같은 날보다 41% 증가한 수치이며, 평년가와 비교하면 48.8% 폭등했
'1억3600만원' 은행 연봉 톱 찍은 토스뱅크…"전문가 끌어모았다"
지난해 토스뱅크 임직원들이 주요 시중은행 임직원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IT 내재화를 위해 업계 전문가들을 끌어모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외이사 평균 연봉도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보다 높았다. 12일 각 사 지배구조 및 보수체계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중 토스뱅크의 지난해 임직원 평균 보수는 1억3600만원으로 가장 많다. 카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