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다 나가고 회사는 풍비박산" 충격 근황 전한 '장사의 신'
재산을 과장하고 부풀린 의혹에 휘말린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씨가 위약금 등으로 사업이 풍비박산됐다는 근황을 밝혔다. 지난 8일 은씨는 유튜브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은씨는 영상에서 "현재 제 사정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사가 풍비박산됐다. 모델 위약금, 유튜브 위약금 등을 물어내느라 정신이 없다. 장신컴퍼니는 직원이 없는 상태다. '장사의 신' PD, 그리고 '장사의 신' 브이
세 번 놀란다는 제주 신입 아나운서, 외모·월급 60만원 그리고 진짜 실체
제주도 대변인실에 '버추얼 휴먼' 아나운서가 입사했다. 버추얼 휴먼은 인공지능(AI)과 첨단 그래픽 기술을 기반으로 만든 3D 가상 인간을 뜻한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정 정책과 소식을 알리는 도정 정책 영상뉴스인 '위클리 제주(Weekly JEJU)'에 AI 아나운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AI 아나운서의 이름은 ‘제이나(J-NA·JEJU NEWS AI)'다. Jeju News AI(제주 뉴스 AI)의 알파벳 각 단어의 앞 글자를 따왔다.그동안 제주
"다이소가면 1천원에 산다"…400만원 넘는 발렌시아가 팔찌 '굴욕'
독특한 제품들을 출시해왔던 프랑스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가 이번에는 '투명테이프 팔찌'를 선보였다. 가격은 무려 400만원대다. 13일 영국 인디펜던트는 발렌시아가가 최근 2024 가을/겨울 컬렉션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무질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무엇보다도 '테이프 팔찌'(Tape Bracelet)라고 전했다. 발렌시아가의 테이프 팔찌는 동네 철물점이나 문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
마약 취해 난동·옷 벗고 거리 활보…작곡가 구속 송치
마약에 취해 웃통을 벗고 강남 한복판을 활보한 혐의를 받는 30대 작곡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재물손괴 혐의로 최모(39)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최씨는 지난달 22일 필로폰을 투약하고 강남구 삼성동의 한 무인 카페에서 난동을 피우며 카페 내부 집기류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몇 시간 뒤엔 카페를 나와 출근길 시내에서 웃통을 벗고 활보
"시험관 아이가 내 핏줄이 아냐" 충격받은 부부, 병원·의사 대응에 허탈
시험관시술로 낳은 아이가 부모에서 나올 수 없는 혈액형을 가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원인과 책임을 놓고 부모와 병원·의사측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박상규 대표는 14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난임으로 고통을 겪던 부부가 1996년 한 대학병원을 찾아서 시험관 시술을 받아 1997년 봄 아들, 이어 딸도 같은 의사의 시험관 시술로 얻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당시 시험관 시술받은 A씨
같은 금반지가 옆집은 30만원 싸네…모르고 사면 '호갱'되는 곳
지난 13일 오전, 골목마다 귀금속 매장이 줄지어 들어선 서울 종로구 주얼리 타운은 커플 반지를 맞추려는 젊은 연인부터 장신구를 구매하러 온 중장년층 등 귀금속을 보러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곳 상인들에게 한 돈(3.75g)짜리 돌 반지 가격을 물으니 계산기를 두드린 후 가격을 보여줬다. 일반적인 돌 반지였음에도 업체마다 부르는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이날 주얼리 타운에 입점한 귀금속 업체 12곳을 돌아본 결과 결제
갖은 핑계대며 입국않고 1천만원 뜯어낸 베트남 신부, 1심서 집행유예
국제결혼 후 한국어를 공부한다는 핑계를 대고 국내에 입국하지 않은 채 1000만원 넘게 받아 챙긴 베트남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박성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7월 베트남에서 B씨(48)와 결혼한 뒤, 같은해 10월부터 다음해 9월까지 생활비 및 한국어 강습비를 구실로 12차례에 걸쳐 1만2800달러를 뜯어낸 혐의
"식은 치킨 다시 튀겨달라" 호프집 손님, 모두가 '어리둥절'
호프집에서 먹던 치킨이 식어 다시 튀겨달라고 요구한 손님 때문에 난처하다는 아르바이트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호프집에서 먹던 치킨을 데워달라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을 호프집에서 서빙하는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소개했다. A씨는 "어제 오후 50대 아주머니 두 분이 가게에 들어오셔서 생맥주 두잔과 프라이드치킨 한 마리를 주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한 달 살기 로망의 이곳, 갔다간 병만 얻겠네…'대기질 세계 최악'
유명 관광지이자 최근 국내에서도 '한 달 살기'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태국의 치앙마이가 전 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안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15일(현지시간) AFP통신은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 수치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대기질 분석업체 아이큐에어(IQAir)가 측정한 결과 이날 치앙마이의 초미세먼지(PM2.5) 입자 농도는 175㎍/㎥까지 올랐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 수치인 5㎍/㎥의 무
"지시 없어서 일 안 했어요"…1000일간 지시만 기다린 직장인의 최후
자신의 담당업무에만 열정을 보이고 다른 일에는 적극성과 소통, 협력의지가 없이 '지시가 없으면 일도 없다'는 사례가 일본서 화제다. 일본 법률컨설팅업체 ‘벤고시JP’는 지난 12일 2018년 도쿄지방법원이 일본 IT회사가 근로자가 제기한 해고무효소송에서 승소한 사건을 소개했다. A씨는 일본에서 통용되는 이른바 ‘지뢰사원’이었다. 지뢰는 밟으면 터지지만 반대로 밟지 않으면 언제나 지뢰로 남아있어 복지부동, 매너리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