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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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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배 가격 설 지나도 오른다…"비싸진 이유 따로 있었다"[조선물가실록]

사과·배 가격 설 지나도 오른다…"비싸진 이유 따로 있었다"

'금(金)값'이 된 과일 가격의 오름세가 설이 지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과일은 식탁 물가의 불안을 야기하는 주범으로 낙인찍혔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상품 등급의 사과(후지 10개) 가격은 지난 13일 기준 평균 2만9398원이다. 이는 설 연휴 직전인 8일(2만5243원)보다 16.5% 상승한 것이다. 1개월(2만6187원) 전보다는 12.3%, 지난해(2만2954원)보다는 28.1% 올랐다. 다른 과일도 상황은 비슷하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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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억 또 늘어난 이재용 회장, 배당수입 1위 굳건…이부진 5위

195억 또 늘어난 이재용 회장, 배당수입 1위 굳건…이부진 5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년보다 195억원 증가한 3237억원을 배당받으며 올해도 개인 배당액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막대한 상속세 마련을 위해 계열사 지분 일부를 처분하며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 세 모녀의 배당액은 줄어들었다. 1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현금·현물배당을 발표한 76개 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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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만난 것보다 더 설렜다"…동남아 최대 매장 찾은 이재용

"연예인 만난 것보다 더 설렜다"…동남아 최대 매장 찾은 이재용

설 연휴 기간 말레이시아 출장을 다녀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 교민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현지 교민이라 밝힌 A씨는 설 당일인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용 회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더불어 목격담을 밝혔다. A씨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포시즌스호텔 1층에 입점해 있는 '삼성 프리미엄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이 회장을 목격했다. 이 매장은 삼성전자와 말레이시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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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에 유모차 끌고 다니는 아빠들"…출산율 오른 비결[K인구전략]

"평일 오후에 유모차 끌고 다니는 아빠들"…출산율 오른 비결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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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평균연봉 1억 금감원, 4년간 고작 469만원 올라'…20대 퇴직자, 10년새 최다[신의직장 떠난 MZ]

'평균연봉 1억 금감원, 4년간 고작 469만원 올라'…20대 퇴직자, 10년새 최다[신의직장 떠난 MZ]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20대 퇴직자 수가 최근 10년 내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처우, 승진 적체현상, 달라진 사고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6일 아시아경제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금융감독원 퇴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자(정년퇴직·임금피크 적용·무기계약직·임원 퇴임 제외)는 4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대는 7명(14.2%)이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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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형 믿고 한번 먹어봐"…경쟁사도 홍보하는 정용진의 '찐전략'[명사들의 잇템]

"얘들아, 형 믿고 한번 먹어봐"…경쟁사도 홍보하는 정용진의 '찐전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KFC,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농심 등 식음료·유통업체들의 제품 추천에 나서며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 계정 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협업 관계에 있는 식음료 기업들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들의 전략을 경험·공유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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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제친 비만치료 제약사, 출퇴근 시간이 없다네[K인구전략]

루이비통 제친 비만치료 제약사, 출퇴근 시간이 없다네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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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학생수 위기 놓인 학교 안에 아파트를…'주교복합' 종로에 첫선

학생수 위기 놓인 학교 안에 아파트를…'주교복합' 종로에 첫선

도심 속 소규모 학교와 공공주택을 연계한 이른바 '주교복합'이 서울 종로에 들어선다. 급격한 학생 수 감소를 겪는 학교를 개편하고 남은 부지에 주거·업무 시설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적정 규모 학교'로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다. 15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최근 종로구 효제동 255-4 일대에 위치한 서울효제초등학교 부지를 학교복합화 시범사업지로 선정, 세부개발안 수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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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첨단산단 예타 3개월 빨라진다…고흥·울진산단 예타면제

국가첨단산단 예타 3개월 빨라진다…고흥·울진산단 예타면제

고흥·울진 국가첨단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고, 다른 국가첨단산단의 예타 처리 속도는 3개월 이상 빨라진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K-켄달스퀘어(첨단융복합특구)' 신속 조성을 위해 7층 이상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했던 기존 규제도 개선된다. 새만금 이차전지 첨단특화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생태면적률 확보 의무가 완화되고, 용인·평택 반도체 첨단특화단지의 교통망이 개선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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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부산행' 박차…직원들 줄퇴사[신의직장 떠난 MZ]

'산은 부산행' 박차…직원들 줄퇴사

"불과 3~4년 전까지만 해도 많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선 국책은행에서 시중은행은 물론 중·소형 증권사나 캐피탈사에라도 이직하는 젊은 직원이 늘어나는 추세예요. 민간 금융기관의 급여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데다, 설상가상으로 일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이런 흐름이 빨라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른바 '신의 직장'이라 불리던 한국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도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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