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과자도 소떡소떡도 제쳤다…휴게소 최고 인기 음식은?
명절 연휴 기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음식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음식은 아메리카노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카노는 지난해 설 연휴 기간(1월 21∼24일) 휴게소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카노는 총 39만9500개가 팔리며 17억694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위는 총 36만6400개가 팔리며 17억4900만원의 매출을
사과·배 가격 설 지나도 오른다…"비싸진 이유 따로 있었다"
'금(金)값'이 된 과일 가격의 오름세가 설이 지난 이후에도 지속되고 있다. 과일은 식탁 물가의 불안을 야기하는 주범으로 낙인찍혔다.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상품 등급의 사과(후지 10개) 가격은 지난 13일 기준 평균 2만9398원이다. 이는 설 연휴 직전인 8일(2만5243원)보다 16.5% 상승한 것이다. 1개월(2만6187원) 전보다는 12.3%, 지난해(2만2954원)보다는 28.1% 올랐다. 다른 과일도 상황은 비슷하다. 상
195억 또 늘어난 이재용 회장, 배당수입 1위 굳건…이부진 5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년보다 195억원 증가한 3237억원을 배당받으며 올해도 개인 배당액 1위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막대한 상속세 마련을 위해 계열사 지분 일부를 처분하며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삼성가 세 모녀의 배당액은 줄어들었다. 12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현금·현물배당을 발표한 76개 기업의
"연예인 만난 것보다 더 설렜다"…동남아 최대 매장 찾은 이재용
설 연휴 기간 말레이시아 출장을 다녀온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현지 교민의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현지 교민이라 밝힌 A씨는 설 당일인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재용 회장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더불어 목격담을 밝혔다. A씨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포시즌스호텔 1층에 입점해 있는 '삼성 프리미엄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이 회장을 목격했다. 이 매장은 삼성전자와 말레이시아 유통
"평일 오후에 유모차 끌고 다니는 아빠들"…출산율 오른 비결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얘들아, 형 믿고 한번 먹어봐"…경쟁사도 홍보하는 정용진의 '찐전략'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KFC,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농심 등 식음료·유통업체들의 제품 추천에 나서며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 계정 80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협업 관계에 있는 식음료 기업들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들의 전략을 경험·공유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
루이비통 제친 비만치료 제약사, 출퇴근 시간이 없다네
편집자주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기업에 있다. 남녀 구분 없이 일로 평가하는 기업 내 분위기와 가정 친화적인 문화가 곧 K인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지만, 적어도 일터에서의 부담감이 걸림돌이 돼 아이 낳기를 주저하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시아경제는 가족친화 정책을 선도하는 기업을 찾아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지점을 짚고, 현
'평균연봉 1억 금감원, 4년간 고작 469만원 올라'…20대 퇴직자, 10년새 최다[신의직장 떠난 MZ]
지난해 금융감독원의 20대 퇴직자 수가 최근 10년 내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처우, 승진 적체현상, 달라진 사고방식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6일 아시아경제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금융감독원 퇴직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퇴직자(정년퇴직·임금피크 적용·무기계약직·임원 퇴임 제외)는 49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대는 7명(14.2%)이었다. 최근
학생수 위기 놓인 학교 안에 아파트를…'주교복합' 종로에 첫선
도심 속 소규모 학교와 공공주택을 연계한 이른바 '주교복합'이 서울 종로에 들어선다. 급격한 학생 수 감소를 겪는 학교를 개편하고 남은 부지에 주거·업무 시설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적정 규모 학교'로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이다. 15일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최근 종로구 효제동 255-4 일대에 위치한 서울효제초등학교 부지를 학교복합화 시범사업지로 선정, 세부개발안 수립을
국가첨단산단 예타 3개월 빨라진다…고흥·울진산단 예타면제
고흥·울진 국가첨단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고, 다른 국가첨단산단의 예타 처리 속도는 3개월 이상 빨라진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K-켄달스퀘어(첨단융복합특구)' 신속 조성을 위해 7층 이상 건물을 짓지 못하도록 했던 기존 규제도 개선된다. 새만금 이차전지 첨단특화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생태면적률 확보 의무가 완화되고, 용인·평택 반도체 첨단특화단지의 교통망이 개선된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