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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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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안열어 준 경비원…센스가 없으시네요" 입주민 민원에 쏟아진 질책

"문 안열어 준 경비원…센스가 없으시네요" 입주민 민원에 쏟아진 질책

"전에 계셨던 경비 아저씨는 알아서 문도 열어주시던데, 이번 경비 아저씨들은 그런 센스가 없으시네요. 안타깝습니다." 한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들을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기한 사실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9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즘 아파트 경비원들이 욕먹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했다. 해당 글에는 경비원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취지로 제기한 민원과, 그에 따른 처리 결과가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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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아니야?"…드디어 공개된 '대륙의 실수' 中 샤오미 전기차

"포르쉐 아니야?"…드디어 공개된 '대륙의 실수' 中 샤오미 전기차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 만큼 가격 대비 우수한 성능으로 유명한 중국 샤오미가 자사의 첫 전기차를 공개했다. 현지 시장에서는 성능과 외관에 합격점을 주면서도, 치열한 전기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격'이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28일 중국 경제전문 매체 차이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중국 베이징 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첫 순수 전기차 SU7에 탑재될 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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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값 3만원은 돼야" 현실된 BBQ 회장님의 말…억울한 배달업계[조선물가실록]

"치킨값 3만원은 돼야" 현실된 BBQ 회장님의 말…억울한 배달업계

"치킨 한 마리에 3만원은 돼야 한다."(윤홍근 BBQ그룹 회장)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의 말은 현실이 됐다. 치킨을 집에서 시켜 먹기 위해선 많게는 3만원까지 지불해야한다. 올 초 주요 치킨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한 데다, 배달비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실상 음식값으로 자리 잡은 탓이다. 배달비까지 치킨 가격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은 '치킨플레이션(치킨+인플레이션)'의 주범으로 배달앱을 지목한다. 소비자와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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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은 1만년, 전기도 필요 없다…'영화 1750편' 들어가는 유리조각 [테크토크]

수명은 1만년, 전기도 필요 없다…'영화 1750편' 들어가는 유리조각

지난해 10월, 미국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우 이색적인 논문 한 편을 게재했습니다. 바로 석영 유리(Quartz glass·불순물 없는 고순도의 유리) 안에 컴퓨터 데이터를 저장하는 기술을 담은 내용이었지요. 쉽게 말해 유리로 만든 하드 디스크인 셈입니다. 이 연구 프로젝트는 일명 '프로젝트 실리카(Project silica)'라고 합니다. 사진 속 연구원이 든 직사각형 유리 구조물 안에는 7테라바이트(TB)의 데이터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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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도 연고대도 아니었다…'취업률' 1위 대학은?

서울대도 연고대도 아니었다…'취업률' 1위 대학은?

대학은 학문의 요람이지만, 평범한 재학생에게는 취업으로 가는 첫 번째 발판이다. 그만큼 2024년을 살아가는 대학생에게 취업은 당장 극복해야 할 현실의 벽이다. 그렇다면 각 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은 어떨까. 흔히 SKY라 불리는 최상위권 대학들이 취업 전선에서도 압도적으로 유리할까. 대학정보공시시스템 '대학알리미' 데이터베이스(DB)를 통해 국내 주요 15개 대학(건국대·경희대·고려대·동국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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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호떡집만 손님 바글바글해"…먹자골목이 된 전통시장

"호떡집만 손님 바글바글해"…먹자골목이 된 전통시장

"야채 파는 건 장사가 안되니 맞은편 가게가 전부 음식점으로 바뀌었어. 오늘도 호떡집만 손님이 바글바글해." 갑진년 새해, 첫 번째 주말을 앞둔 지난 5일 오후 4시께 서울 중구 황학동 서울중앙시장에서 만난 정육점 주인 김모씨(62)가 시장 골목을 내다보며 한숨을 쉬었다. 예전에는 이 시간대면 저녁거리를 준비하기 위한 손님들의 발길이 잦았다. 그러나 식자재 물가가 급등하면서 손님은 뚝 끊겼다. 상인들은 간간이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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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 꽃다발 7만원이 바가지?" 억울한 꽃집 사장님

"졸업식 꽃다발 7만원이 바가지?" 억울한 꽃집 사장님

경기 과천시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46)는 얼마 전 초등학생 자녀의 졸업식을 앞두고 동네 꽃집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장미와 카네이션 각각 3송이와 안개꽃 등을 골라 적당히 한 다발을 만들었는데, 6만7000원이 나왔기 때문이다. A씨는 "경조사를 제외하곤 평소 꽃을 살 일이 없다 보니 시세를 몰랐는데 생각보다 꽃값이 너무 올라서 놀랐다"며 "적당히 비어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구성했는데도 7만원 가까이 나오니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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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취미로 다녀요"…월급 말고 부수입으로 연 20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 60만명 넘었다

"회사 취미로 다녀요"…월급 말고 부수입으로 연 2000만원 이상 버는 직장인 60만명 넘었다

직장에서 받는 월급 외에 이자 등 부수입으로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소득을 올리는 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60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 외 소득에 건보료 내는 직장인 60만명…4124명은 최고 수준 보험료 납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자 현황(2019~2023년)' 자료를 보면, 다달이 내는 건강보험료로 산정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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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프라이팬에 달걀 깠더니…110억분의 1 확률이 나왔다

가장 저렴하고 확실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손꼽히는 달걀 하나에 노른자 4개가 나와 화제다. 26일 (사)대한양계협회는 서울 송파구에 사는 김 모씨(64)가 산 달걀에서 노른자 4개가 나왔다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22일 한 시장에서 사 온 왕란을 구입한 후 달걀프라이를 하기 위해 달걀을 깼다. 그러던 중 김 씨는 프라이팬 위에 달걀노른자가 4개인 것을 발견하고는 양계협회에 연락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국내에서 달걀 한 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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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제니반지' 400만원 후반대…"오늘이 제일 싸다" 백화점 명품 오픈런[럭셔리월드]

샤넬 '제니반지' 400만원 후반대…"오늘이 제일 싸다" 백화점 명품 오픈런

지난 5일 오전 10시28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앞. 30여분 전만 해도 보이지 않던 인파가 백화점 입구에 길게 줄을 서기 시작했다. "2분 뒤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라"는 방송이 나오자 유리문 너머엔 백화점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옷매무시를 가다듬고 자세를 고쳐 잡았다. 오전 10시30분에 맞춰 문이 열리자마자 수많은 인파가 매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가장 많은 사람이 몰린 곳은 프랑스 명품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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