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상반기 순익 9069억원…전년비 19.3% 줄어
보험손익 39% 감소…산불사고 손해율↑
車보험 4년 연속 요율 인하 영향에 고전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67,6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2.67% 거래량 144,958 전일가 172,2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DB손보, '사랑의 버디' 적립금 소방가족희망나눔 사업기부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은 상반기 당기 순이익이 906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9.3%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10조491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6%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조2590억원으로 14.5% 감소했다.
특히 보험손익은 6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9% 감소했다.
DB손보는 "경북 산불 사고 등으로 장기보험 위험 손해율이 상승했고, 자동차보험은 4년 연속 요율 인하 등 영향으로 상반기 기준 보험영업이익이 52.1% 감소한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북 산불과 금호 타이어 공장 화재 등 일회성 사고 영향으로 일반보험에서는 2분기 기준 212억원의 보험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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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2분기 말 기준 13조2310억원으로 1분기 말(12조8000억원)보다 4000여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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