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4.09.04
다음
1
'보험료율 13%로 높인다'…세대별 차등 인상 '연금개혁안' 발표

'보험료율 13%로 높인다'…세대별 차등 인상 '연금개혁안' 발표

재정 안정에 방점을 둔 정부의 연금개혁안이 공개됐다. 세대별로 서로 다른 인상률을 적용해 보험료를 13%까지 올리고, 명목 소득대체율은 42%로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초연금액을 40만원으로 인상하고, 연금 재정 안정을 위한 자동안정화 장치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4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연금개혁안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제3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금개혁 추진 계획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복지부

2
[사면초가 임종룡號]④'특출난 관료' CEO 왔지만, 조직문화 개선은 없었다

④'특출난 관료' CEO 왔지만, 조직문화 개선은 없었다

특출난 금융관료이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직을 훌륭히 수행했던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이 우리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로 온 지 1년이 훌쩍 넘었지만 우리금융·우리은행 내부의 조직 문화에는 별다른 변화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단 평가가 나오고 있다. 체제 안정기에 접어 들었음에도 180억원대 횡령사고, 손태승 전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건과 관련한 지연보고 의혹 등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금융권에선 임 회장이 취임 전 금융

3
저소득 노인부터 기초연금 30만→40만원 인상

저소득 노인부터 기초연금 30만→40만원 인상

정부가 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단계적 인상한다. 연금액 인상은 2026년까지 소득이 낮은 노인부터 먼저 실시하고, 2027년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부는 4일 올해 제3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금개혁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기초연금액을 현행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기초연금 40만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 때 밝혔던 공약이다. 기초연금 인상은 2026년 저소득 노인부터 이뤄진다. 남은

4
"펜트하우스, 사장실 빼고 영업부에"…업계  최고층 자산관리점포 선보인 신한증권

"펜트하우스, 사장실 빼고 영업부에"…업계 최고층 자산관리점포 선보인 신한증권

"41층은 사장실이 아니라 영업부 공간으로 만듭시다. 사장실을 아래층에 두고, 영업부 센터장 자리를 41층으로 올리세요. 대신 경관이 가장 좋은 자리를 고객 공간으로 빼도록 하죠." 신한투자증권이 3일 신사옥(여의도 사학연금 빌딩)으로 이전한 후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프리미어 영업부'를 공개했다. 사옥에서 가장 높고, 넓고, 좋은 자리다. 김상태 사장의 방은 영업부 바로 아래층에 있다. 김 사장이 직접 지시했다. 신한투

5
열정만 있다면 OK…쿠팡, 지방서 1만명 뽑는다 [3분 브리프]

열정만 있다면 OK…쿠팡, 지방서 1만명 뽑는다

MARKET INDEX  : Year to date○ 미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 8월 제조업 PMI 5개월 연속 위축해 ○ 경기 침체 우려 고개들며 투심 약화 Top3 NEWS그래픽 뉴스 :  쿠팡, 지방서 청년 1만명 직고용- '3조원 투자' 추가 물류망 구축 본격화 - 일자리 10개 중 8개 지역에서 만들어 - 수도권 쏠림·일자리 양극화 해소 기대 the Chart : "천국 온 것 같은 한국의 맛"…외국인도 극찬 - 지난해 K-소스 수

6
'징세 사각지대' 장기 렌터카로 지방세 1조원 증발

'징세 사각지대' 장기 렌터카로 지방세 1조원 증발

올해 상반기 국세 수입이 전년 대비 크게 줄어든 가운데 징세 사각지대로 장기 렌터카 시장이 꼽힌다. 장기 렌터카에 대한 지방세를 구매·리스 차량 수준으로 거두면 연간 1조원 이상을 추가로 거둘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의 장기 렌터카 부문 영업수익은 올해 1분기 3775억원으로 전체 오토렌탈 수익(4399억원)의 85%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 장기 렌터카 수익은 2020년 대비 19%가량 증가할

7
저축은행 안정성·건전성 '빨간불'…당국 "증자하라"

저축은행 안정성·건전성 '빨간불'…당국 "증자하라"

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경영안정성과 자산건전성 개선을 위한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이 권고 기준에 미달한 저축은행에 유상증자와 위험가중자산 축소 계획을 요구하는 한편 건전성 지표가 미흡한 일부 저축은행에 대해선 강제 경영개선조치인 적기시정조치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BIS 비율이 권고 기준에 미달한 상상인·상상인플러스·바로·라온저축

8
우리·하나·국민 등 은행 임직원 횡령 1536억…환수는 7%에 불과

우리·하나·국민 등 은행 임직원 횡령 1536억…환수는 7%에 불과

금융권 내부 통제 강화에도 은행권의 횡령사고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이후부터 올해 7월까지 15개 국내은행 임직원 횡령액은 1536억원을 기록했다 . 금융당국이 지속적으로 금융권의 내부통제 방안을 강화하도록 하는 처방을 내놨지만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금융당국은 2018년에는 금융기관 내부통제 혁신방안을

9
이복현 "금융권 유주택자 대출 제한, 당국과 공감대 없었다"

이복현 "금융권 유주택자 대출 제한, 당국과 공감대 없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일부 은행과 보험사 위주로 이뤄진 유주택자 대출 취급 중단에 관련해 "당국과 공감대가 형성된 부분은 아니고, 효과가 있을지 의문스럽다"며 "추석 전 은행장들을 만나 논의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복현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 간담회'를 끝낸 뒤 취재진과 만나 "1주택자들도 자녀가 지방에서 대학을 다녀야 해 전세금을 마련해주는 등

10
달러 약세에…외환보유액 2달 연속 증가

달러 약세에…외환보유액 2달 연속 증가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8월 말 외환보유액'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159억2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24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달러 강세로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6월까지 3개월 연속 감소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외환보유액이 2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