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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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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전기차 1800만원?…쏟아지는 관심에 루머 확산

샤오미 전기차 1800만원?…쏟아지는 관심에 루머 확산

중국 전자제품 제조기업 샤오미가 올해 출시할 첫 전기차의 가격을 두고 루머가 확산하고 있다. 회사 측은 모든 내용을 부인하며 공식 발표를 기다려달라고 밝혔지만, 시장의 관심은 여전히 고조되는 분위기다. 3일 샤오미의 홍보 임원인 왕화 부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요 사양과 외관을 공개한 전기차 SU7의 사진과 판매가가 9만9000위안(약 1810만원), 36만9000위안, 59만9000위안이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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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수술 했는데 왜 보험금 안주나요"…실손보험 주요 오인사례는

"비염수술 했는데 왜 보험금 안주나요"…실손보험 주요 오인사례는

직장인 박지은(32·가명)씨는 평소 비염이 심해 서울 강남구 소재 한 병원에서 코막힘 치료와 함께 성형효과도 있는 비밸브재건술(비염수술)을 받았다. 박씨는 이후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지만 지급이 거절됐다. 병원에서 비밸브 협착을 확인했다는 진단기록이 없어서다. 비밸브재건술은 비밸브 협착에 의한 코막힘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 비밸브를 넓히는 수술이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승인한 신의료기술로 승인된 목적·환자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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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제정책]그린벨트 규제 완화·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 지원

그린벨트 규제 완화·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 지원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규제 기준을 완화하는 등 주요 입지 규제를 대폭 개선한다. 농지와 산지의 입지 규제도 재정비해 지역 내 투자가 활발히 일어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반도체 등 중점 첨단산업에는 향후 3년간 150조원 이상의 정책금융을 공급한다. 중소기업 혜택을 받기 어렵게 된 중견기업이 중소기업으로 회귀를 희망하는 ‘피터팬 증후군’을 막기 기존의 세제 혜택을 최대 5년까지 받을 수 있도록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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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제정책]인구감소지역에 '세컨드 홈' 구입시엔 '1주택자 혜택' 준다

인구감소지역에 '세컨드 홈' 구입시엔 '1주택자 혜택' 준다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에서 취득한 주택 1채는 주택 수에서 제외돼 주택보유·거래 관련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낙후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려 해당 지역의 부활을 꾀하기 위한 취지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부처 합동으로 4일 발표했다. 인구 감소 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로 생활 ·방문인구 ↑정부는 거점지역 이외의 낙후지역에 대한 '인구 감소 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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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한때 10% 급락…4만달러 위협

비트코인 한때 10% 급락…4만달러 위협

가상자산 가격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이 거절될 수 있다는 소식에 밤새 급락했다. 한 때 하락 폭은 10% 이상을 넘겼다. 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7시 36분 현재 전일 대비 4.97% 급락한 559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7일 전과 비교해선 1.74% 내린 수준이다. 연초 이후 상승폭을 모두 반납한 셈이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류)도 함께 하락했다. 한국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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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제정책] '역대 최대' 시설투자 52兆·무역금융 355兆…민생 '올인'

'역대 최대' 시설투자 52兆·무역금융 355兆…민생 '올인'

정부가 새해 경제정책방향의 주요 방향성으로 '활력있는 민생경제'를 내걸고 역대 최대규모인 355조원의 무역금융과 52조원의 시설투자자금 공급, 21종 과일의 관세 면제·인하 등을 통해 '민생 살리기'에 나선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지난해보다 개선된 2.2%로 예상했지만,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국민 체감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4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김병환 기획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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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경제정책]바나나·망고 저렴해지고…공공요금 상반기 동결기조

바나나·망고 저렴해지고…공공요금 상반기 동결기조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에서 2%대의 물가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21종 과일 및 과일 가공품에 대한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채소·닭고기 등을 6만톤 도입한다. 중앙과 지방의 공공요금도 상반기 동결기조로 가고, 소상공인의 전기료 및 이자 부담 경감에 나선다. 노인일자리는 100만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당도 6년 만에 인상한다. 정부는 부처 합동으로 4일 발표한 '2024 경제정책방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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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터뷰]‘삼의 법칙’ 만든 삼 “美연착륙...5월부터 올해 금리 1%P 인하 전망”

‘삼의 법칙’ 만든 삼 “美연착륙...5월부터 올해 금리 1%P 인하 전망”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더 빨리 둔화하면서 한 해 동안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더 많이 인하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것이다. 점도표(Dot Plot)에서 예고한 0.75%포인트 인하 전망은 꽤, 꽤 약하다(pretty, pretty weak)." Fed 이코노미스트 출신인 클라우디아 삼 박사는 2024년 새해를 앞두고 아시아경제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연착륙(Soft Landing)이 다가오고 있다. 아직 연착륙하지 않았지만, 새해에 착륙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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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고'…반도체·이차전지가 견인

외국인직접투자 '역대 최고'…반도체·이차전지가 견인

지난해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27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소재·부품·장비가 FDI 증가세를 이끌었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FDI는 신고 기준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한 327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금액이다. 도착 기준으로도 전년 대비 3.4% 늘어난 187억9000만달러로, 이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고 기준 FDI는 2018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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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태영, 주말까지 자구안 내야…워크아웃 결정, 11일 안넘겨"

이복현 "태영, 주말까지 자구안 내야…워크아웃 결정, 11일 안넘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4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과 관련 "이번 주말(6~7일)을 전후로 한 시간이 지나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채권단을 설득할 시간이 부족하게 된다"면서 "시한은 (금융채권자협의회가 열리는) 11일로, 수긍할 수 있는 방안이 그 이전에 제시돼 협의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원에서 출입기자단 신년 인사회를 열고 "누군가가 (정부·당국이) 오는 11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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