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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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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부터 숟가락까지 다 사줬는데 3개월 만에 떠났다"…기업들 '울상'

"침대부터 숟가락까지 다 사줬는데 3개월 만에 떠났다"…기업들 '울상'

"침대부터 숟가락까지 다 사줬는데 석 달도 안 돼서 떠나겠답니다." 부산 강서구에서 식품업체를 운영하는 김모씨(62)는 최근 공장 운영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가 줄줄이 이직을 요구하며 회사를 떠난 탓이다. 김씨는 "외국인 한 명을 입국시키려고 수수료 80만원에 번역기까지 돌려가며 기술을 가르쳤지만, 돌아온 건 막무가내식 이직 요구"라고 토로했다. 외국인 직원 기숙사로 계약했던 빈 방의 월세도 매달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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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마셨더니 기억력이?"…커피 연구 결과에 '깜짝'

"디카페인 마셨더니 기억력이?"…커피 연구 결과에 '깜짝'

하루 3~5잔의 커피를 꾸준히 마시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변화하고 스트레스·우울감 감소 등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디카페인 커피의 경우 학습 능력·기억력 향상에, 카페인은 집중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된 논문에서 아일랜드 코크대 산하 APC 마이크로바이옴 아일랜드 연구팀은 커피가 장과 뇌를 연결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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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짐 싸자 기다렸다는 듯…"우리가 잘해서 퇴출당한 것" 中 매체들 자화자찬

삼성 짐 싸자 기다렸다는 듯…"우리가 잘해서 퇴출당한 것" 中 매체들 자화자찬

삼성전자가 중국 생활가전·TV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한 가운데, 중국 매체들이 자국 산업 성장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는 평가를 내놨다. 삼성전자는 6일 중국 시장에서 생활가전과 TV 판매를 중단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수익성이 낮은 완제품 사업 비중을 줄이고 모바일·반도체·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사업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7일 중국 펑파이신문은 논평을 통해 "삼성전자의 중국 가전 시장 철수를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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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장 클래스" 해외서 화제 된 관객…'조인성' 아는 사람은 눈치 챘다

"한국 야구장 클래스" 해외서 화제 된 관객…'조인성' 아는 사람은 눈치 챘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던 우리나라 야구장 중계 화면 속 여성 영상이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일 가능성이 떠올랐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구 경기 중계 화면에 잡힌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야구장 관중석에서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여성이 다리를 꼰 채 경기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기 내용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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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 땅 넘어 오지마" 10년째 첫삽도 못 떠…재벌家 전쟁터로 변한 양재 물류단지

"내 땅 넘어 오지마" 10년째 첫삽도 못 떠…재벌家 전쟁터로 변한 양재 물류단지

편집자주서울 서초구 양재동 225. 8만3629㎡ 규모의 옛 한국화물터미널 부지는 지금도 비어있다. 한때 수도권 물류의 관문 역할을 했던 이곳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전자상거래에 대응하기 위한 도심첨단물류단지로 재탄생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았지만 10년째 공터다. 서울 마지막 금싸라기 개발을 둘러싸고 행정과 자본 권력이 충돌하면서다. 그 사이, 쿠팡 등 주요 e커머스 플랫폼은 서울 인근 주요 거점에 물류센터를 갖추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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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진짜 없나요"…다이소 또 '5000원 꿀템' 품절 대란

"재고 진짜 없나요"…다이소 또 '5000원 꿀템' 품절 대란

다이소의 5000원짜리 '대형 조립식 종이 하우스'가 '가성비 육아템'이라는 입소문에 힘입어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4일부터 전국 매장에 대형 조립식 종이 하우스를 순차적으로 들여놓을 계획이다. 다만 입고 물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먼저 매장별 재고 확인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아이가 직접 내부로 들어가 놀 수 있는 종이집 형태의 조립식 장난감이다. 겉면에 색칠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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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보너스 받고 신났다가 '날벼락'…"이 돈은 제 돈 아닌가요" 재산 분할 향방은

억대 보너스 받고 신났다가 '날벼락'…"이 돈은 제 돈 아닌가요" 재산 분할 향방은

최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의 고액 성과급이 화제가 되면서 이혼 과정에서 '성과급 분할' 문제가 향후 법적 분쟁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대기업에 재직 중인 남편과 협의이혼을 마무리하기 직전, 억대 성과급 소식을 접하고 소송으로 방향을 바꿀지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자녀 1명을 둔 결혼 7년 차 여성 A씨는 "신혼 1년을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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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효성중공업 주가가 400만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 최고가 종목 자리에 오른 가운데 6년 전 효성중공업에 전 재산을 투자한 뒤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한 투자자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6년 뒤 출소했더니 주식 가치가 무려 1050억원이 넘었다고 주장했다. 7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감방 가기 전에 주식 사라'라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 A씨는 2020년 3월 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전세자금 2억6100만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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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마리 6만원' 식당측 "인건비·임대료 고려하면 불가피" 치킨 가격 논쟁 뜨거운 美

'반마리 6만원' 식당측 "인건비·임대료 고려하면 불가피" 치킨 가격 논쟁 뜨거운 美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반 마리 치킨을 40달러(약 5만9000원)에 판매하는 식당이 등장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2일(현지시간)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최근 문을 연 로티세리 전문점 '지지스'가 반 마리 치킨 메뉴를 4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메뉴는 닭을 손질해 회전식 오븐에서 구운 뒤 토치로 마무리하고, 감자와 소스 3종을 곁들여 제공된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적정 가격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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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의 벗고 비키니 여성과 '엄지 척'…한밤중 뜬금없이 올린 사진 정체

트럼프, 상의 벗고 비키니 여성과 '엄지 척'…한밤중 뜬금없이 올린 사진 정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의를 탈의한 채 수영복 차림으로 각료들과 등장하는 이미지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며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인 링컨기념관 반사 연못을 배경으로 한 이번 사진은 복원 사업 홍보 의도를 담은 동시에 정치적 갈등이 되고 있는 공간을 활용해 화제성과 지지층 결집을 동시에 높이려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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