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지오, '미스터트롯3' 김용빈 모델 발탁
기능성 신발 브랜드 나르지오가 새 모델을 앞세워 마케팅에 들어갔다. 나르지오는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을 홍보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6일 알렸다. 회사 측은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등록을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소개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확장도 함께 노린다는 설명이다. 광고 CM송도 바꿨다. 기존 문구에 '역시'를 더해 브랜드 신뢰를 강조했다
나주서 '이름 없는 천사'가 전한 따뜻한 나눔의 마음
남몰래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전남 나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전남 나주시 노안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익명의 기부자가 어버이날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백미(10㎏) 60포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해마다 꾸준히 백미 기탁을 실천해 온 이 기부자는 지난 1월에도 백미 50포를 기부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기부자는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말아 달라는 당부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의 달을
윤병태 "나주 영산포의 부활…이제 다시 시작"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후보가 영강·영산·이창동을 통합해 '영산포읍'으로 환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영산포 재도약의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윤 후보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찬란했던 영산포의 번영과 자존을 되찾을 뜻깊은 계기다"며 "오랜 시간 영산포읍 전환을 위해 힘을 모아준 주민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깊은 바다의 문’ 열린다… 우리 기술로 수심 300m 개척, 100조원대 시장 잡는다
바닷속은 조용하지만, 그 침묵은 종종 신호를 품고 있다. 최근 발트해와 타이완 해협에서 잇따른 해저 통신 케이블 절단 사고는 그 신호를 분명하게 드러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직접 보고, 직접 대응하는' 해저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KIOST는 육안으로 해저를 관찰하며 조종할 수 있는 소형 유인 잠수정 개발을 본격화했다.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엄두도 내지 못했던 수심 300m 이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접전’
부산시장 선거가 접전 구도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줄어들며 일부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내 결과가 나타났다. 조사 방식과 응답률에 따라 결과 편차도 확인된다. 여론조사꽃이 지난 4월 13~14일 부산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ARS 100%, 응답률 7.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에서는 전
알파고는 몰랐던 ‘인간의 질문’… 이창호·이세돌이 말한 AI 시대 생존법
두 전설은 바둑판을 떠나, 인간의 질문으로 향했다. 승부의 세계에서 수읽기의 끝을 경험한 두 기사는 AI 시대를 '질문의 시대'로 규정했다. "AI가 더 빠른 답을 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물을지, 어떤 답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는 결국 사람의 몫입니다", 한국 바둑을 대표하는 두 거장이 UNIST에서 AI 시대 인간의 역량을 논했다. 이창호 국수와 이세돌 UNIST 특임교수는 6일 오후 2시 대학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UNIST 오
꽃보다 운동화… 어버이날 선물 판도 바꾼 ‘편한 신발’
카네이션 대신 운동화를 건네는 자녀들이 늘고 있다. 본격적인 나들이 철과 어버이날을 앞두고 슈즈 시장의 판도가 '격식'에서 '편안함'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최근 슈즈 시장은 정장화보다 활동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캐주얼 디자인이 주도하는 추세다.실제 롯데백화점의 데이터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캐주얼 슈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신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물가 속 실속형 소비 패턴과 더불어,
서천군공무원, 국힘 후보 정책협약 주선 공선법 위반 의혹
충남 서천군 6급 공무원이 비정규직 노조와 국민의힘 김기웅 군수 예비후보 간 정책협약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져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다. 8일 아시아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천군 비정규직 노조는 최근 지방선거 서천군수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서면으로 정책 관련 질의서를 일괄 보냈다. 후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예비후보는 비정규직 노조에 정책협약을 제안해 지난 7일 '노동이 존중받는 서천'을 만들기 위
광주FC 선수 장사 의혹…비정상 인사서 비롯됐나
프로 입단을 미끼로 유소년 선수 측에 거액을 요구했다는 이른바 '광주FC 선수 장사' 논란이 구단 고위층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다. 핵심 인사의 채용 과정부터 통상적 절차를 벗어났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단순 개인 비위를 넘어 구단 인사 채용 구조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광주FC 관계자와 지역 축구계, 피해 선수 측에 따르면 구단 테크니컬디렉터 A씨는 지난 3월 한 고등학생 선수의 부모에게 프로팀 콜업을 조건으로 발전
영천시, 올해 농어민수당 83억원 조기 지급
경북 영천시는 관내 1만38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83억원 규모의 '2026년 농어민수당'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일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비료·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영천시의 행정 결정이다. 현재 정부에서 시행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과 함께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농어민수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