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부터 숟가락까지 다 사줬는데 3개월 만에 떠났다"…기업들 '울상'
"침대부터 숟가락까지 다 사줬는데 석 달도 안 돼서 떠나겠답니다." 부산 강서구에서 식품업체를 운영하는 김모씨(62)는 최근 공장 운영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가 줄줄이 이직을 요구하며 회사를 떠난 탓이다. 김씨는 "외국인 한 명을 입국시키려고 수수료 80만원에 번역기까지 돌려가며 기술을 가르쳤지만, 돌아온 건 막무가내식 이직 요구"라고 토로했다. 외국인 직원 기숙사로 계약했던 빈 방의 월세도 매달 부담
"한국 야구장 클래스" 해외서 화제 된 관객…'조인성' 아는 사람은 눈치 챘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던 우리나라 야구장 중계 화면 속 여성 영상이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일 가능성이 떠올랐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구 경기 중계 화면에 잡힌 한 여성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이 공유되며 화제가 됐다. 영상에는 야구장 관중석에서 흰색 상의와 청바지를 입은 여성이 다리를 꼰 채 경기를 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경기 내용이 마음
억대 보너스 받고 신났다가 '날벼락'…"이 돈은 제 돈 아닌가요" 재산 분할 향방은
최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의 고액 성과급이 화제가 되면서 이혼 과정에서 '성과급 분할' 문제가 향후 법적 분쟁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이혼 전문 양나래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에는 대기업에 재직 중인 남편과 협의이혼을 마무리하기 직전, 억대 성과급 소식을 접하고 소송으로 방향을 바꿀지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 자녀 1명을 둔 결혼 7년 차 여성 A씨는 "신혼 1년을 제외
"주식 2.6억 몰빵 후 감옥 갔는데, 1050억 됐다"…4만% 수익 '대박'
효성중공업 주가가 400만원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 최고가 종목 자리에 오른 가운데 6년 전 효성중공업에 전 재산을 투자한 뒤 교도소에 수감됐다는 한 투자자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6년 뒤 출소했더니 주식 가치가 무려 1050억원이 넘었다고 주장했다. 7일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감방 가기 전에 주식 사라'라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글쓴이 A씨는 2020년 3월 교도소 수감을 앞두고 전세자금 2억6100만원으
"일본 아저씨 그만 응원해라"…추성훈 저격한 후배 격투기 선수, 무슨 일?
추성훈의 격투기 선수 복귀 방식에 대해 후배 현역 격투기 선수가 '특정 선수에게만 특혜가 주어지고 있다'며 공개 저격했다. 추성훈은 지난 2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블랙컴뱃'(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단체) 국가대항전 '블랙컵' 경기 종료 후 케이지에 올라 격투기 글러브를 들어 올리며 향후 격투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음을 예고했다. 이후 추성훈은 같은 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저씨 마지막 도
"우리 덕에 만났잖아"…결혼하고도 입 닫은 회원, 결국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결혼했으나 이 사실을 업체에 알리지 않은 회원이 성혼사례금에 위약금까지 물게 됐다. 5일 연합뉴스는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방창현 부장판사가 결혼정보업체 A사가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4752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사실을 보도했다. 재판부는 B씨가 A사에 가입할 당시 계약서상에 명시된 성혼사례금 1188만원과 그 3배에 해당하는 위약금 3564만원을 전부 인정했
중고시장에 올라온 기안84 그림이 1억5000만원? '별이 빛나는 청담' 매물 논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원화 작품이 중고거래 플랫폼에 1억5000만원 가격으로 올라와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었다.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는 기안84의 작품 '별이 빛나는 청담'을 판매한다는 글이 등록됐다. 판매 지역은 서울 서초구였으며, 판매가는 1억5000만원으로 책정됐다.판매자는 게시글에서 "이동으로 인해 처분한다"며 "타 작품보다 유니크한 도상과 유화 터치감이 다르다. 정말 관심 있는 분만 제안해달라
'고시원급 원룸·컵라면 끼니' 버티며 8억 보냈는데…"아내는 파티·골프"
가족을 해외로 보낸 뒤 10년간 거액을 송금하며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운 남편이 아내가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자 이혼을 결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법률 전문가는 그동안 송금한 금액을 돌려받기는 어렵지만, 재산분할 비율은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제약 회사 영업 관리자로 20년 넘게 일한 50대 가장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딸을 미국으로 유학 보낸
"소개팅룩으로 강력 추천" 중고거래에 등장한 SK하이닉스 점퍼, 가격 보니
SK하이닉스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직원 보상 규모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SK하이닉스 관련 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SK하이닉스 로고가 새겨진 점퍼가 중고거래 플랫폼에 '최고의 소개팅 룩'이라는 이름으로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5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등에는 '최고의 소개팅 룩 SK하이닉스 점퍼'라는 제목의 판매 글이 올라왔다. 판매자는 해당 점
"너희만 6억 받겠다고?"…삼성전자 파업 앞두고 노조 탈퇴 러시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조의 성과급 요구가 반도체 사업 부문에 치우쳤다는 불만이 비반도체 부문 조합원 사이에서 커지면서 노조 탈퇴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노조 탈퇴 신청 글이 급증했다. 하루 100건을 밑돌던 탈퇴 신청은 지난달 28일 500건을 넘었고, 29일에는 1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 게시판과 직장인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