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 식당에서 감탄했던 '그 김치'…알고 봤더니
김치 수입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은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김치 무역 역전' 현상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무 등 주요 원재료 수입도 증가하면서 국내 김치 산업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지적이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김치 수입량은 24만9102t, 수입액은 1억4359만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2만2056t)보다 12% 늘어난 수치다. 김치 수입량은 202
인천에서 파리 가는데…"비행기 잘못 탄 줄, 태평양 건너 북극 위로 날아" 황당
인천에서 출발해 프랑스 파리로 향한 여객기가 이례적으로 동쪽으로 날았다. 통상 유럽행 비행기는 곧바로 서쪽으로 비행하지만, 이 비행기는 정반대 우회경로를 택하면서 비행시간이 15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2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8시30분 인천에서 파리 가는 에어프랑스 AF267편 비행기는 태평양과 북미, 북극권을 거치는 이른바 '북극항로'를 이용했다. 실제 비행시간은 15시
"CCTV에 다 찍혔다"…'제주 철판오징어' 허위 리뷰면 최대 징역 7년
제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판매된 철판오징어가 '바가지 상품'이라는 주장이 온라인상에 퍼지며 논란이 일었으나, 상인회 측이 "사실과 다르다"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 법조계에서는 해당 게시물이 허위로 드러날 경우 작성자가 최대 징역 7년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양심 팔며 장사" 글 확산…상인회 "조작된 허위 주장"논란은 지난 20일 한 네티즌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만5000원짜리
"연봉 4억에 집도 드린다" 카이스트 교수 149명이 받은 이메일 정체
중국 정부가 국내 최고 과학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대규모 영입 공세를 펼친 정황이 드러났다. KAIST(카이스트) 교수진 149명이 '연봉 4억 원과 주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제시한 중국 정부의 이메일을 동시에 받은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국가정보원은 이번 사건을 두고 "단순한 인재 유치가 아닌,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 차원의 포섭 시도"로 판단하고 있다. 첨단 기술 경쟁이 국가 안보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인
금값 뚝뚝 떨어지는데 오히려 "좋다" 외치는 전문가들 "내년엔 5000달러 간다"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면서 27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하락해 온스당 4000달러선을 내줬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3700달러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내년에 5000달러선 회복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금빛 질주 멈췄다…일주일 새 9% 넘게 하락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12시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9% 내린 온스당
"현금 6억 든 어르신들이 TV 보고 찾아와"…집값 들썩이는 비규제 지역
"은행에서 먼저 전화가 옵니다. 오늘 또 시세가 오르지 않았느냐고요." 지난 25일 경기 구리시 역세권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업소의 대표는 저녁 8시가 넘도록 전화통을 붙들고 있었다. 이 업소는 KB부동산 시세 조사 협력업체다. 그는 "원래 매주 시세를 입력하는데 요즘은 은행에서 그걸 기다리지 못하고 직접 전화를 건다"며 "거래가 급증하니까 실시간으로 확인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B시세는 시중은행의 담보가액을 정하
늦은 밤 공원 돌아다니는 중국인들… 슬쩍 이유 물어보니 충격적 답변
일부 중국인들이 일본 도쿄의 공원 곳곳에서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무분별하게 포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도쿄 시내 여러 공원에서 중국인들이 저녁 시간대 매미 유충을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의 여러 공원에서는 해질 무렵부터 늦은 밤까지 중국어를 사용하는 무리가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무언가를 찾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이같은 모습에
"우리 사귀는 사이 맞아요" 파리서 손 잡고 등장한 트뤼도 전 총리와 페리
최근 요트 위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53)와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41)가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커플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5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은 두 사람이 이날 프랑스 파리의 명소 '크레이지호스 파리'에서 케이티 페리의 41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손을 꼭 잡은 채 걸어 나오며 열애설을 공식화했다고 보도했다.이날 현장에는 이들의 모습
"尹·김건희, 단둘이 명성황후 침전도 들어가"…'국보농단' 비판
2023년 경복궁을 방문해 근정전 어좌(御座), 즉 '왕의 의자'에 앉은 것으로 전해진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명성황후의 침실이자 시해 장소인 '곤녕합'에도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국보 농단'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출입 제한' 고종·명성황후 생활공간 찾아 "문 열라" 지시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국가유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세금 너무 많이 걷더니"…결국, 전 국민에 46만 원씩 돌려준다는 대만
대만 정부가 초과 세수의 일부를 활용해 국민 1인당 1만대만달러(약 46만원)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24일 대만 매체 연합신문망(UDN)은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경제·사회 및 민생 국가안보 강인성 강화 특별예산안'을 공포하고, 행정원이 구체적인 지급 방안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입법원(국회)는 지난 17일 2360억대만달러(약 11조117억원) 규모의 특별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대만 정부는 내년 4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