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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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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운동도 아니었다…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음식도 운동도 아니었다…세계 최고령 116세 할머니 장수 비결은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자 영국 역사상 최고령자인 영국 할머니가 116번째 생일을 맞았다. 21일(현지시간) 영국 BBC와 기네스세계기록에 따르면 이날 에델 케터햄 할머니가 영국 서리주 라이트워터 요양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116번째 생일을 보냈다. 그는 지난 4월 브라질의 이나 칸나바로 루카스(1908~2025) 수녀가 세상을 떠난 뒤 세계 최고령자 기록을 이어받았다. 이와 함께 이전 기록 보유자였던 샬럿 휴스(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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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빠, 절대 가지마"…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 모두가 예상한 '이곳'

"기분 나빠, 절대 가지마"…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 모두가 예상한 '이곳'

잔뜩 기대에 부푼 해외여행에서 만난 현지인의 불친절로 기분이 상하는 것이 싫다면 다음에 소개할 국가의 도시는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미국 야후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공유된 여행자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가장 불친절했던 나라' 순위를 발표했다. 여행의 '숨은 변수'… 현지인의 태도 5위는 튀르키예(터키)가 차지했다. 한 여행객은 이스탄불 공항에서 차 한 잔을 주문했지만, 돌아오는 건 '묵묵부답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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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우르르 몰려온 대만 관광객…'바다' 말고 '이것' 먹으러 갔다

부산으로 우르르 몰려온 대만 관광객…'바다' 말고 '이것' 먹으러 갔다

부산이 대만 관광객 사이에서 '핫플'로 떠올랐다. 요즘 대만과 부산을 오가는 항공편의 탑승객 중 10명 중 7명은 대만 국적이다. 이들이 부산에서 가장 먼저 찾는 건 해운대도, 감천마을도 아닌 '돼지국밥'이었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부산과 대만(타이베이·가오슝)을 오가는 국내 항공편 중 대만 국적 승객 비율이 평균 60~70%에 달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경우, 부산~가오슝 노선에선 대만 승객 비중이 80%를 넘는다. 에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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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 관계로 낳은 아기 2명, 출산 직후 팔아 넘긴 40대 남녀

내연 관계로 낳은 아기 2명, 출산 직후 팔아 넘긴 40대 남녀

10년 넘게 내연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신들이 낳은 아이들을 유기하거나 병원비 대납을 조건으로 매매한 40대 남녀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부산지법 형사10단독(허성민 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아동 매매)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을,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40대 여성 B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아동 관련 기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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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이제 남은 건 물류센터 뿐"…'월급 469만원' 공장·건설현장서 밀려나는 韓 청년들

경기 김포에 거주하는 이모씨(34)는 1년 반 만에 새 일자리를 얻었다. 직무는 모 중견기업의 작은 물류센터 중장비 운전사. 당장 다음달 생활비가 빠듯했다는 그는 "지금은 고정 수입이 생겼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하다"고 안도했다. 이씨는 다재다능했다. 횟집에서 3년을 배우며 숙련 요리사가 됐고, 목수 일을 배운 뒤로는 건설 현장을 누볐다. 앞으로 어떤 역경이 닥치든 먹고 살 걱정은 안 할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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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된 27세'…月235만원 벌며 11명 대가족 꾸리고 사는 남성 정체

'할아버지 된 27세'…月235만원 벌며 11명 대가족 꾸리고 사는 남성 정체

27살 일본 남성이 12살 연상 아내와 함께 11명 대가족을 이끌고 있는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일본의 다큐멘터리 '힘내라, 서민들'에 출연한 한 대가족의 사연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일본인 남성 마사시(27)는 16살 때 주유소에서 일하던 중 당시 세 아이 엄마였던 리카(39)를 처음 만났다. 주유소를 방문한 차량 뒷좌석에서 싸우던 아이들에게 강하게 호통치는 리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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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처럼 못 살아" 비하 발언 논란에 김진웅 사과

"도경완처럼 못 살아" 비하 발언 논란에 김진웅 사과

아나운서 출신 도경완을 두고 "아내인 장윤정의 서브"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킨 KBS 아나운서 김진웅이 "경솔한 발언이었다"며 사과했다. 25일 김진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방송에서 경솔한 발언으로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드려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분들과 팬분들께도 사과를 전한다"고 했다. 그는 "아직까지 경험도 부족하고, 스스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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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처럼 해달라"…처음엔 반대하더니 이젠 '한국식 분단' 원하는 우크라

"한국처럼 해달라"…처음엔 반대하더니 이젠 '한국식 분단' 원하는 우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알래스카 회담에서 만난 이후 우크라이나 휴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간 3자 정상회담이 준비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영토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미국과 서방의 확실한 안전보장을 요구하며 '한반도식 휴전' 성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에 반대하며 최소한의 안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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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3년간 매달 140만원씩 따박따박 줬더니"…결과 충격

"저소득층에 3년간 매달 140만원씩 따박따박 줬더니"…결과 충격

저소득층에 기본소득을 제공할 경우 노동시장 참여가 소폭 감소하는 대신 여가가 대폭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유가 생긴 이들이 더 좋은 일자리를 탐색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오히려 근로의욕이 줄어들었고 고용의 질은 변하지 않았다. 단기적인 생활 안정에는 도움이 됐으나 고용의 질 개선이나 장기적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현금성 복지의 한계를 드러냈다는 평가다."기본소득 지급하자 노동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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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서 만난 김건희, 앙상한 뼈만 남아…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 말해"

"구치소서 만난 김건희, 앙상한 뼈만 남아…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릴까 말해"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측근에게 답답한 심경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윤 전 대통령 측근인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서울남부구치소에서 김 여사를 접견했다며 "김 여사는 매우 수척하고 앙상한 뼈대만 남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신 변호사는"(김 여사가) '선생님, 제가 죽어버려야 남편에게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요'라고 했다"며 "너무나 황망한 말에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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